Yohei Miyahara

출생 : , Funabashi, Chiba Prefecture, Japan

약력

Yohei Miyahara (宮原 洋平, Miyahara Yōhei) is a Japanese CG director and director of photography. He is the CEO of Capsule.

참여 작품

극장판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짙은 어둠의 스케르초
Graphic Designer
세계 최초의 VRMMORPG <소드 아트 온라인>이 데스 게임으로 변하면서, 1만 명의 플레이어들이 게임 세계에 갇혀 버린 이후, 이미 한 달 이상이 경과했다. 강철의 부유성 '아인크라드' 제1층을 공략한 아스나는 키리토와 콤비를 맺고 최상층을 목표로 여행을 이어가고 있었다. 정보상 아르고의 협력도 더해져서, 공략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 같았지만... '아인크라드' 공략을 선도하는 2대 길드의 대립이 발생하고, 새로운 위협이 아스나와 키리토를 끌어들이기 시작한다.
우리의 새벽
Graphic Designer
In 2038, Yuuma Sawatari is an elementary school kid who loves everything about space and astronomy. He was initially excited when his parents bought a robot called Nanako, but he was disappointed when he learned that she was basically just a boring housekeeping robot. However, when he does finally try to talk to her about space, something strange happens. Her system crashes and is taken over by what claims to be a marooned alien ship! The alien ship wants Yuuma's help to get back to space!
소드 아트 온라인 -프로그레시브- 별 없는 밤의 아리아
2D Artist
그날, '너브기어' 를 우연히 머리에 쓴 '유우키 아스나' 는 원래 인터넷 게임과는 무관하게 살고 있는 중학교 3학년 소녀였다. 게임 마스터는 통보했다. '이건 게임이지만 놀이가 아니다' 게임 속에서의 죽음은, 그대로 현실에서의 죽음으로 이어진다. 그 말을 듣게 된 모든 플레이어들이 혼란에 빠지고, 게임 속은 아비규환의 도가니가 되었다. 그중 한 사람이었던 아스나였지만, 그녀는 세계의 룰조차 모른 채 정상이 보이지 않는 강철의 부유성 '아인그라드' 공략에 나선다. 죽음과 맞닿아 있는 세계에서 살아나가던 와중에 아스나에게 찾아온 '만남'. 그리고 '이별'. '눈앞의 현실'에 휘둘리면서도 꿋꿋이 싸우는 그녀 앞에 나타난 건, 고독한 검사 키리토였다....
페이트/그랜드 오더 -종국특이점 관위시간신전 솔로몬-
Technical Supervisor
일곱 특이점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드디어 그랜드 오더의 최종 지점 종국특이점, 관위시간신전 솔로몬에 도착한 인리계속보장기관 칼데아. 모든 일의 원흉인 마술왕 솔로몬을 쓰러뜨리고 미래를 되찾는다. 그때를 앞둔 일행은 각자 마지막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로마니 아키만은 자신이 이제부터 하게 될 선택을 마슈는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목숨에 대해 생각한다. 그리고 최후의 작전을 준비하는 후지마루는 새로운 예장을 장착해 보고 있었다. 지금까지의 모든 만남, 그리고 모두의 미래를 걸고, 후지마루와 마슈는 드디어 최후의 작전에 임하는데....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Director of Photography
전란의 불꽃이 꺼지지 않은 일본 전국시대, 불로불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선약(仙藥)의 비밀을 가진 소년 ‘코타로’를 쫓아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무사 ‘라로우’를 비롯한 명나라 최정예 무장집단이 일본에 상륙한다. 스스로 검을 봉인해버린 정체 불명의 무사 ‘나나시’는 우연히 소년을 위기에서 구해준 후 숨막히는 추격전에 끼어들게 된다. 난세의 운명을 뒤바꿀 ‘코타로’를 둘러싸고 최강의 두 검객 ‘나나시’와 ‘라로우’는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