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Dewayne Johnson, a Bay Area groundskeeper, suffered from rashes in 2014 and wondered if they were caused by the herbicide he'd been using for the past couple years. As his health deteriorated, Johnson became the face of a David-and-Goliath legal battle to hold a multi-national agrochemical corporation accountable for a product with allegedly misleading labelling.
Editor
2050년까지 육류 소비량이 2배로 증가한다는 전망에 따라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 지구의 미래는 식품과학을 통해 동물을 도축할 필요 없이 동물 세포에서 육류를 생산하는 ‘세포기반 배양육’에 달려있는지도 모른다.
Editor
예술과 과학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인류세 : 인간의 시대"는 경험적이지만 비교훈적인 감각으로 지질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증언하며, 우리 인류가 지닌 폭넓음과 영향력에 대한 도발적이고 잊을 수없는 경험을 가져다준다.
Editor
A tale based on the mysterious traditions of the Shadow Nette Fishers of the Erie Valley. For the fisherman we meet here, only fate can decide whether his poses and gestures of virility will produce the result he so desires.
Editor
Through the heart and photographic lens of international photographer Jo-Anne McArthur,
we become intimately familiar with a cast of non-human animals. The film follows Jo-Anne over the course of a year as she photographs several animal stories in parts of Canada,
the U.S. and in Europe. Each story is a window into global animal industries:
Food, Fashion, Entertainment and Research.
Editor
저명한 사진가 에드워드 버틴스키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는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거대한 산업혁명의 현장과 그 결과를 촬영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버틴스키를 뒤쫓는다. 여느 댐의 50배가 넘는 규모로 백만 명의 주민들을 이주시키며 세워지는 산샤 댐, 1킬로미터가 넘게 이어지는 공장 작업장, 숨막히는 규모의 상하이 재건 등이 담긴다.
Editor
Filmmaker Peter Mettler embarks on a mission that takes him around the world. He is determined to record the diverse modes of transcendence that people in different cultures adopt in order to live life to the fullest. As he traverses civilization and wilderness and encounters a range of lifestyles and ideas, the filmmaker's mind-expanding trip around the world grows into a poem of images and sounds, reflecting the fragmented but alluring worlds it attempts to capture.
Editor
Jocelyn works at her Uncle's 'Crying Booths' in the country, while crying is forbidden in the cities.
Production Coordinator
죠(Zoe: 아르시네 칸지안 분)라는 여주인에 의해 운영되는 엑조티카는 열대 지역의 이국적인 나른한 분위기와 밤의 외로움에서 탈출하려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이다. 그곳에서 크리스트나(Christina: 미아 커쉬너 분)에게 앳띤 모습에 여학생 복장을 하고 레너드 코헨의 끈적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스트립 댄서로 일하고 있다. 이곳의 DJ인 에릭(Eric: 엘리어스 코티스 분)은 떠돌이 생활을 하다 엑조티카에 머물게 되었는데 몇 년전 실종된 아이를 찾는 일로 알게 된 크리스티나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세무 감시원으로 남의 회계 장부를 조사하고 다니며 프란시스(Francis: 브루스 그린우드 분)는, 매일 밤 클럽 엑조티카에서 크리스티나를 만나 과거의 아픔과 외로움을 달랜다. 에릭과 계약을 맺고 임신을 한 죠는 사업 이외에는 어떤 감정도 용납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클럽을 운영하는데 정열을 쏟아 붇는 여인이다. 클럽 엑조티카에서는 누구나 5달라만 내면 마음에 드는 댄서를 자기 테이블로 부를 수 있다. 단, 댄서들은 손님을 만질 수 있지만 손님들은 댄서에게 손을 대면 안된다는 규칙이 있다. 에릭은 매일밤 찾아와 그녀와 많은 얘기를 나누는 프란시스에게 질투심을 느낀다. 어느날 밤 에릭은 화장실에 간 프란시스를 따라가 그녀의 몸에 손을 댈 것을 충동한다. 프란시스는 순간적으로 크리스티나의 몸을 만지게 되고 그 순간 에릭이 달려와 그를 때려 쫓아낸다. 엑조티카의 출입이 금지되고 자신의 마지막 위안이던 크리스티나를 만날 수 없게 된 프란시스는 자신을 충동한 남자를 찾아내서 복수를 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