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lyn Brenneman
Lori becomes distraught when her best friend, Cindy Roth, drowns under mysterious circumstances while on a trip with her husband, Randy. Determined to honor Cindy and learn the truth, she starts to uncover disturbing evidence from Randy's past.
Dr. Ligon
Recent Harvard grad Keke McQueen, 23, is eager to ditch her hometown of Grand Rapids, Michigan for her dream job in Atlanta, but when Keke discovers that her once super-sharp Grandma Janice is showing early signs of dementia, Keke puts her career at stake in order to save her Grandma's block party, and in the process, Keke falls back in love with her hometown and its people.
Striking Woman Jeweler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애비’ 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하퍼’. ‘애비’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하퍼’는 자신의 집에 ‘애비’를 초대해 가족들과 함께 5일 동안 연휴를 보낼 것을 제안한다. 한편, ‘하퍼’ 역시 ‘애비’를 위해 단 하나뿐인 선물을 준비하지만 ‘하퍼’의 가족들로 인해 ‘애비’의 계획은 계속 틀어지기만 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을까? 올겨울,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찾아옵니다!
Janine
Chloe (Karynn Moore) is a nanny who desperately wants to adopt but needs to get her life together first. She finds the perfect live-in nanny position with the Brown family - Emily (Austin Highsmith), Michael (Michael Aaron Milligan) and their son - that will help get her life back on track. She quickly learns they're oddly strict about security, with coded locks on all doors. Emily explains it's due to her famous musician ex named Baz (Jason Skeen), who stalks her. Horrified, Chloe agrees to help Emily and Michael keep their son safe. But when Chloe notices things seem a bit off with the Browns, Emily and Michael turn on Chloe and accuse her of being a spy for Baz. They lock her up to force a false confession out of her, but Chloe soon learns that it's not Baz that's making bad things happen - it's Emily, who is determined to win back Baz by any means necessary.
Dr. Brown
Clio befriends Fred, a homeless former jazz singer down on his luck. They form a special bond over music, and Clio, having just lost her own father, helps Fred reconnect with his own daughter, just in time for Christmas.
Mrs. Davidson
This is the place where lost boys graduate into a life of chaos at a young age to be permanently cast out of society. This is where squandered youth meets manhood head on.
Kimberly Whitaker
한 기독교 학생이 대학교에서 생물학 수업을 들으면서 기독교 신앙에 의문을 품자 그녀의 아버지는 딸의 믿음을 지켜주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Amanda
Harper was one of the best dancers to hit Broadway, but an injury caused her to leave the spotlight, become a choreographer, and raise her daughter Mirabella. When Mirabella decides to quit the show to get married, her mother is determined to put a stop to the wedding and show Mirabella that she cannot give up her career for love.
Principal Chamudes
제이미는 초등학생 딸 말리아를 둔 싱글맘이다. 난독증이 있는 말리아는 글자를 잘 읽지 못해 새로 전학 간 애덤스 초등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지만, 학교와 교사들을 이런 아이를 도와주기는커녕 기계적으로 수업을 하고 자신의 일자리를 보장받기에 급급하다. 말리아를 전학시킬 수 없는 제이미는 말리아가 더 나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스스로 현재의 교육 시스템을 개혁하기로 결심한다.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교사 노나와 함께 학교를 바꾸기로 결심한 제이미. 애덤스를 범죄자 양성소가 아닌 진정한 학교로 바꾸기 위해, 학부모와 교사들을 설득하고 이들이 동의를 받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교원 노동조합의 끊임없는 방해와 많은 시련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청원서를 받아낸 두 사람은 꿈의 학교를 일으키기 위한 제안서를 교육 위원회에 제출한다. 아이들을 위한, 미래를 위한 학교를 세우고자 한 제이미와 노나의 호소는 결국 교육 위원회의 마음을 얻게 되고, 제안서 승인이라는 승리를 거머쥐게 된다.
Elevator Woman #4 (as Sara Kamoo)
잔뜩 부풀린 펑키한 헤어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이 남자, 세계적 록스타 셰이엔(숀 펜)이다. 한 때는 잘나갔지만 자신의 노래 때문에 두 명의 청년이 목숨을 끊은 후, 지금은 은둔하고 있다. 어느 날 30년 동안 왕래를 끊었던 아버지의 임종 소식으로 오랜만에 고향에 돌아간 그는 아버지의 일기를 읽으며 아버지가 유대인 수용소에서 모욕감을 줬던 나치 전범을 평생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평생 자신이 사랑 받지 못하는 존재라고 여기며 살아왔던 위태로운 영혼 셰이엔, 이제 그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한 여정을 떠나 전혀 예상치 못한 진실을 알게 되는데…
Stella
A single mom and her two daughters move from their cramped Detroit apartment to a large house in the suburbs, but scratching, cries and shadows haunt their new home.
Kathleen Higgins
서로를 의지해 살아가던 ‘베티 앤’과 ‘케니’ 남매. 그러던 어느 날, ‘케니’는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종신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베티 앤’은 사랑하는 오빠를 감옥에서 구해내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변호사들은 모두 끝난 사건이라고 말하며 사건 맡기를 거부한다. 점점 지쳐가는 오빠의 모습을 보고 있던 ‘베티 앤’은 자신이 변호사가 되어 오빠를 구해내기로 마음먹는다. 그렇지만 극복하기 힘든 냉혹한 현실과 자신의 곁을 떠나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접하게 되면서 ‘베티 앤’은 자신의 삶에 좌절하고 지쳐가기 시작하는데...
Janice
완벽한 마지막을 꿈꾸다! 퇴직을 몇 주 앞두고 있는 가석방 심사관 ‘잭’(로버트 드니로 분). 항상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으로 인해 자신의 퇴직 전에 맡은 일들을 모두 끝마치고 싶어한다. 그가 맡은 일 중 가장 큰 사건을 조부모의 살인방조와 방화로 유죄판결을 받은 ‘스톤’의 가석방 심사다. 치명적 유혹을 만나다!!
처음 면담부터 삐딱한 ‘스톤-제랄드 크리슨’(에드워드 노튼 분)의 언행에 ‘잭’은 불쾌감을 나타내지만, 마지막 업무를 완벽하게 끝마치고 싶은 마음에 면담을 계속해 나간다. 가석방 심사가 다가올수록 초조해진 ‘스톤’은 자신의 아름답고 뇌쇄적인 아내 ‘루세타’(밀라 요보비치 분)에게 ‘잭’을 유혹하게 한다. 단단했던 한 남자에게 던져진 치명적 파문!!!
신앙과 사회적 규범으로 만들어 낸 자신만의 틀 안에서 너무나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잭’도 뇌쇄적인 마력의 ‘루세타’의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스톤’은 가석방을 거부하고, ‘루세타’는 ‘잭’에게 남편과 상관없이 ‘잭’을 좋아한다고 한다. 그들의 비밀이 깊어질수록 욕망은 커지고 룰은 변하게 되는데…
Officer Gomez
애니는 14살 생일을 맞아 행복한 가족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상한 아버지와 친구같은 어머니,사랑하는 오빠와 동생.. 그리고 채팅을 통해 알게된 찰리까지 그녀는 이보다 더 좋은 생활은 없습니다. 14살 사춘기의 고민을 찰리에게 모두 털어놓으며 모든걸 이해해주는 찰리가 어느새 자신의 남자친구로 들어오게 됩니다. 약간 의심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그런건 애니에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채팅으로만 2달동안 연락하고 지내온 찰리를 만나기로 한날.... 어느 중년의 남자가 애니를 보며 자신이 찰리라고 애기합니다. 충격에 휩싸이게 된 애니는 평정심을 잃게 되지만 찰리의 애기를 듣다보니 어느듯 자신이 좋아했던 찰리의 모습을 찾게되고 찰리와 함께 모텔을 가게됩니다. 그 이후로 찰리에게서는 연락이 오지않고 그런 찰리를 애니는 기다리지만 그녀를 찾아온거 경찰입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가장 비극적인날로 바뀌어 애니와 그의 가족에게 찾아와 시련을 안겨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