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한 여자와 두 남자가 무인도에 살고 있다. 그들은 신흥 종교로 보이는 ‘스마일리 라이프 컬트(Smiley Life cult)’ 소속으로, 이메일로 전송된 규율을 따르며 살고 있다. 또한 죽지 않을 만큼만 오는 적은 보급품과 자급자족한 먹을거리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것을 모두 ‘훈련’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세상을 정화하고, ‘안전한 천국’’으로 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갑자기 외지의 침략자들이 들이닥친 후, 조금씩 타인을 지배하려는 욕망에 대한 망상과 갈망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그들의 관계에 결정적인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Cinematography
도쿄 시부야 한 구석에 돈가스 가게가 하나 있다. 그 이름도 ‘시부가스’.
3대째인 아게타로는 아버지인 아게사쿠 밑에서 별생각 없이 매일 견습수업을 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돈가스를 배달하러 간 클럽에서 그때까지 맛본 적 없는 고양감을 느낀다. 그리고 전설적인 DJ와의 만남이 그를 결심하게 만들었다. “돈가스도 플로어도 튀겨낼 수 있는 사나이가 되고 싶다!” ㅡ이것은 돈가스 DJ로서 발을 내딛기 시작한 소년의 청춘 이야기다.
Director of Photography
10년 치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해결사 3인방! [소심 오타쿠 칩]을 강제 이식받고 공격력을 완전히 잃어버린 신센구미 부장 ‘히지카타’를 만나게 된다. 위기에 빠진 신센구미, 그렇다면 무슨 일이든 해결해드리는 해결사 3인방이 출동한다! 2018년 12월, 설마 했던 역대급 실사화 파트 2가 시작된다, 해-
Director of Photography
하와이 오아후 섬에서 천문학을 공부하며 투어 가이드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다이스케(야마다 타카유키)는 카페에서 일하는 루이(나가사와 마사미)와 만나게 된다. 그는 밝고 총명한 그녀와 의기 투합하게 되지만, 다음날 만난 다이스케와 전날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고 놀란다. 루이가 사고의 후유증으로 새로운 기억이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 버리는 것을 알게된 다이스케는 그녀를 설득하여 납득시키가 위해 노력한다. 매일 그녀에게 접근하여 첫 키스까지 하게 되지만 다이스케는 이대로는 관계가 발전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어떤 시험을 하려고 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에도 막부 말기, 천인이라 불리는 외계인의 습격으로 지구는 전근대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상이 된다. 하지만 아직 사무라이 정신을 굳게 간직한 이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은발의 무사 ‘긴토키’. 어리버리 조수 ‘신파치’와 왈가닥 괴력 미소녀 ‘카구라’와 함께 해결사 사무소 [요로즈야]를 운영한다. 어느 날, 긴토키의 옛 동료 ‘코타로’가 행방불명 되고, 불가사의한 의문의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그 뒤엔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일찍이 최강의 특수 용병 부대에 있던 구로다 토시로는 지금은 이시카와 현 가가시의 편의점에서 평범하게 일하면서 사치라는 소녀와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들이 사는 마을에서 일본국방군이 전술연습 도중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그리하여 최고의 능력을 인정받았던 위장첩보원은 그의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목숨을 걸만큼 중요한 것을 위해 그 안에 내재되어 있던 괴물을 깨우기로 결심한다. 한 편 팬텀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오오츠카 아키오)에게서 전달된 섬뜩한 메시지가 전달되면서…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서로를 죽이기 위한 잔인한 혈투가 시작되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속옷 실종사건 뉴스가 쏟아지는 동안에도 쿄스케는 아이코의 팬티를 입고 악당을 물리친다. 그녀가 쿄스케에 미묘한 감정을 느낄 때 즈음 전세계의 속옷이 모두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변태가면은 무시무시한 악당을 마주하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로봇 형태의 중장비 '레이버'가 산업 전반에 보급된 미래, '레이버'범죄를 전담하기 위한 '패트레이버' 부대가 결성된다. 하지만 제 3세대를 맞이한 '패트레이버' 부대는 '레이버'의 퇴보와 함께 설 자리를 잃고 존폐의 위기에 놓이게 된다. 개성 넘치는 '패트레이버' 부대원들은 명목상으로만 남아있는 팀의 존폐위기 속에서 무기력하게 훈련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예기치 않은 '레이버' 범죄가 일어나고, 오랜만에 '패트레이버' 부대에 출동 명령이 떨어진다. 드디어 '패트레이버' 부대의 멈춰져 있던 전투 레이버인 '잉그램'의 시동이 걸리고, 수년간 훈련만 해왔던 '패트레이버' 부대의 본격적인 출동이 시작 되는데.. 잠들었던 전설, '패트레이버'가 깨어난다!
Director of Photography
전학생 아이코를 보고 첫눈에 반한 고등학생 쿄스케. 어느 날 아이코가 은행강도에게 인질로 잡히자 쿄스케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은행으로 몰래 숨어 들어간다. 탈의실에서 실수로 마스크 대신 여자 팬티를 뒤집어쓴 그. 순간 내면에 숨어 있는 변태 기운이 터져 나오고 쿄스케는 변태 히어로로 다시 태어난다. 오구리 슌이 기획, 각본 등 제작에 참여한 포복절도 변태 히어로물!!
Photoscience Manager
Eri (Matsubara) is a high school student who is anonymous unlike her friend Mitsuko (Yokoyama) who is the target of amorous advances from their teacher, Ichida (Tsubouchi). Eri comes across a novel way to protect Mitsuko: find a cursed funerary urn that contains ashes reputed to cause death and give said ashes to teacher.
Cinematography
Kokkuri-san: Gekijoban (こっくりさん 劇場版) is a 2011 Japanese horror film directed by Jirō Nagae, starring Mariya Suzuki and involving the game of Kokkuri. [From: Wikipedia]
Cinematography
오래전 일본, ‘이가닌자’라고 불리던 닌자들은 어느 날 하늘을 가로지르는 불덩어리를 보게 된다. 그건 다름 아닌 외계인. 잔혹한 외계인들은 이가닌자를 닥치는 대로 죽이고 잡아먹는다. 겨우 살아남은 야타마와 다른 닌자들은 동료의 원수를 갚겠다며, 외계인의 뒤를 쫓지만 그들의 무기는 외계인들에게 아무 소용이 없고 결국 닌자들은 숨겨놓았던 비장의 무기를 꺼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