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 Kwanten
출생 : 1976-11-28,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약력
Ryan Christian Kwanten (born 28 November 1976) is an Australian actor and producer. He played Vinnie Patterson from 1997 to 2002 in the Australian soap opera Home and Away. After his stint ended, he joined the American teen drama series Summerland, portraying Jay Robertson. From 2008 to 2014, he played Jason Stackhouse in True Blood. From 2018 to 2019 he produced and starred in the crime drama series The Oath as Steve Hammond. In 2021, he starred in season one of the horror drama anthology series Them as George Bell. In 2022, he portrayed Thomas Weylin in Kindred, a series adaptation based on Octavia E. Butler's celebrated 1979 novel of the same name.
Description above from the Wikipedia article Ryan Kwanten, licensed under CC-BY-SA, full list of contributors on Wikipedia.
Alex
After her husband is devastated by a tragic accident, a devoted wife obsesses over a mysterious portrait that resembles him as he was; but when it starts to terrorize her, she must decide if it's possessed or if she's losing her mind.
Sawyer
After escaping prison Kat finds his own revolver pointed to his head by an unknown assailant. As the empty rounds click away, Kat tries to remember what happened to each bullet.
Jake Atherton
가족을 죽인 원수를 갚은 퇴역 군인 ‘애서턴’이 감옥에서 출소해 비밀스러운 정부 기관에 채용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영화
Executive Producer
After a breakup, Wes ends up at a remote rest stop. He finds himself locked inside the bathroom with a mysterious figure speaking from an adjacent stall. Soon Wes realizes he is involved in a situation more terrible than he could imagine.
Wes
After a breakup, Wes ends up at a remote rest stop. He finds himself locked inside the bathroom with a mysterious figure speaking from an adjacent stall. Soon Wes realizes he is involved in a situation more terrible than he could imagine.
Jack
In an uncharted future, two hardened souls meet and confront each other with the things they have done and what they have become.
Jude Mathers
지구 종말이 도래하고, 산소가 중요한 화폐가 된 서기 2067년. ‘타임머신’이라고 불리는 일명 ‘크로니컬’이 발명되고, 407년 뒤, 2474년 미래에서 보낸 메시지가 도착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 미래를 구해야만 한다
Ericson
두 명의 암살범이 표적을 찾아간 곳은 어느 호텔. 인적이 드물고 이상한 기운이 감도는 호텔에서 주인이자 표적인 아라냐는 암살범들과 대적하기 전 지난 과거 이야기를 들려준다. 절친한 동료이자 호텔 전 주인인 프랑코가 습격당한 일, 마약 운반책과 연루된 부패한 경찰들, 경찰의 사주를 받은 악당 패거리들과 관련된 사건들. 사실 암살범이 호텔에 오기 전 한 미모의 여인이 호텔을 방문하고 그녀는 아라냐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급기야 같이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이야기는 현재 시점으로 다시 돌아와 두 암살범과 주인공에게 돌아가는데, 무시무시한 살인현장으로 변한 호텔에서 과연 아라냐와 여인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Matt Wheeler
A ragtag group of former TV stars and comic book artists who make their living working at conventions decide to steal the loot from a crooked promoter and an overbearing former TV icon.
Breeze
최악의 허리케인이 급습한 도시. 대피령이 내려진 텅 빈 도시에 미 연방 재무부 금고를 노리는 범죄 조직이 나타난다. 이들은 가장 안전한 지역인 태풍의 눈을 이용한 범죄 계획을 세운다. 한편, 범죄 조직에게 인질로 잡힌 형을 구해야 하는 천재 기상학자 ‘윌’과 금고 속에 남겨진 6,500억 원을 지켜야 하는 재무부 특수 요원 ‘케이시’는 돈과 생존을 둘러싼 사투를 시작하는데…
Clay Lonnergan
허구한 날 티격태격하는 결혼 5년차 부부 올리브와 클레이는 고민 끝에 이혼을 결심하고 반려견 웨슬리에게 사실을 말한다. 깔끔하게 헤어지는 줄만 알았던 것도 잠시, 두 사람은 웨슬리의 양육권을 두고 법정 싸움을 하게 되고, 법원에서는 반려견 행동 심리학자를 지정해 두 달 후에 누가 최종 양육권을 가질지 판결하기로 한다. 하지만 웨슬리를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두 사람 앞에 반려견 행동 교정사 글렌이 나타나면서, 둘의 관계는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는데..
Harknett
Missouri, 1865. Josiah Hedges aka "Edge" returns home from the Civil War to discover his closest comrades-in-arms have betrayed him, sparking a bloody reign of vengeance. A mysterious beauty crosses Edge's path, and together they will uncover a dark conspiracy that extends to the highest ranks of American power.
John
아무도 모르는 지하 세계. 이곳엔 1:1로 한정된 시간 동안 방탄조끼를 입고 서로에게 총을 쏴 먼저 쓰러트리는 사람이 이는 사행성 사격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슛으로 무패연승을 이어가는 ‘존’(라이언 콴튼)은 이 게임의 전설로 불리는 ‘조린저’(미키 루크)와 대결하길 원하지만, 그의 대전 상대로 이름조차 올리기도 쉽지 않다. ‘존’에 필적할만한 상대가 있었으니, 바로 유일한 여자 건 파이터 ‘콜트’(프리다 핀토)다. 그녀는 죽은 오빠의 원수를 갚기 위해 ‘레드’라는 남자를 찾는 중이다. 우연히 대전 상대로 만난 존과 콜트는 각자의 목적을 위해 조린저가 살고 있는 ‘올드 시티’까지 동행하고, 서로에게 급격히 빠져들게 된다. 마침내 조린저와 만나게 된 ‘존’. 하지만 계속 된 내상으로 인해 더 이상 게임을 하다간 죽을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게 되는데.. 최고가 되고 싶은 남자, 그의 피할 수 없는 세기의 빅매치가 시작된다!
Blinky Bill (voice)
아빠처럼 용감한 탐험가가 되고 싶은 꼬마 코알라 ‘블링키’는 그린패치 동물마을을 도마뱀 왕국으로 만들겠다는 ‘크랭키’를 막기 위해 전설 속 ‘하얀 용의 바다’로 간 아빠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블링키’는 혼자 떠난 여행길에서 바깥 세상보다 동물원이 더 좋은 코알라 ‘넛찌’, 소심한 겁쟁이 목도리 도마뱀 ‘잭코’와 만나 친구가 되는데…
Jan 'Cat' Boellard
하이네켄이 납치됐다! 600억이 걸린 전대미문의 범죄실화! 경제 불황에 타격받은 ‘코’와 ‘윌렘’은 오랜 친구들과 함께 큰 돈을 벌기 위해 재벌 ‘하이네켄’ 납치를 계획한다. 최고액의 몸값을 요구하며 성공을 앞둔 시점, 경찰이 수사망을 좁혀오자 초조해진 납치범들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맞게 되는데…
Conall
천둥의 신 ‘토르‘의 후예이자, ‘노스맨‘이라 불리는 바이킹 전사들. 스코틀랜드에 상륙한 그들은 스코틀랜드왕의 친위대를 전멸시키고 공주를 인질로 잡는다. 분노한 스코틀랜드왕은 최정예 늑대군단에게 바이킹의 몰살을 명령하고 , 적진을 가로지르는 바이킹과 늑대군단의 ‘피의 전투’가 시작된다.
Jai Arnott (segment "Acho que Estou Apaixonado")
영화에는 거리에서 사는 것이 좋아 노숙자가 된 귀여운 할머니에서부터 욕망의 이빨을 감춘 뱀파이어 웨이터, 리우 페스티벌에 왔다가 암벽을 타는 영화배우, 공중전화 박스에서 예수의 전화를 기다리는 가난한 꼬마 등, 도시를 이루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만큼이나 역동적이고 다양한 표정의 도시에서 사람들은 사랑에 빠지고 사랑을 끝내며 함께 춤춘다. 이들의 감정과 함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리우의 눈부신 해변과 암벽, 욕망이 넘실대는 밤의 공원, 국립극장과 예수상 등의 랜드마크까지 한눈에 보고 나면 마치 인간 세상의 축소판을 구경한 느낌이다. 에밀리 모티머, 하비 케이틀, 존 터투로, 바네사 파라디 등의 연기 대결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Self
A documentary about the creation of one of HBO's most successful series.
Brad Martin
탑승한 순간, 끝나지 않을 비행이 시작된다!설레임을 가득 안고 도쿄행 7500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알 수 없는 이유로 한 승객이 사망하게 된다. 더불어 심한 난기류를 만나 모두들 큰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이때, 시신과 승객 한명이 홀연히 사라져버린다. 브래드는 무슨 일인지 알아내기 위해 죽은 승객의 짐을 뒤지다가 죽음의 인형 '시니가미'를 발견하게 되고, 한 승객은 그가 아직 죽음에 미련이 남아서 떠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Jack Burns
의문의 남자에 의해 쓰여진 자기개발서가 저널리스트, 편집장, 수감자들, 힙합 거장, 배우, 그리고 비밀 경찰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게 된다. 바이러스처럼 빠르게 인기를 얻게 되는 자기개발서! 그로 인해 두려움에 맞서며 선택과 결정을 재평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더 긍정적인 삶을 만드는 것을 희망하며 사라진 저자의 행방을 찾게 되는데… 당신의 상상을 뒤엎을 추격이 시작된다!
Leo Palamino
A stubborn idealist spies a bride on her way to her wedding and immediately falls in love with her.
Pete Barry; William Smith
여러 상을 받았던 전작들 , 와 연장선상에 있는 는 감독의 영화세계가 한층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봉준호에서 존 포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독들의 작품을 참고로 하여, 감독은 호주의 오지를 배경으로 한 독창적인 스릴러를 만들어내었다. 정교하면서도 절제된 호흡을 유지하는 이 영화는 각본, 연출, 촬영, 편집, 그리고 음악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감독 홀로 작업하였다. 또한 휴고 위빙과 잭 톰슨과 같은 호주의 스타 배우들에서부터 토니 베리, 잭 찰스, 데이비드 필드 등 개성 있는 배우들이 모두 참가하여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다. 애론 페더슨이 연기한 경찰관은 영화의 중심축으로 황량한 마을에서 일어난 어린 소녀의 죽음을 수사하는데, 이는 험프리 보가트와 개리 쿠퍼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감독은 평등주의의 단면을 벗겨내어 여전히 호주 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인종차별을 단호하게 드러내지만, 동시에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스릴러의 본분 역시 잊지 않는다.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러셀 에드워즈)
Eddie Brock / Venom
French film crew follows around journalist Eddie Brock in the streets of New York.
Joe
메탈 음악을 듣는 것 외에 뚜렷한 목표나 계획이 없는 조. 이런 그를 못마땅해 하던 여자 친구 베스에게 실연을 당한다. 가슴아파하는 조를 본 친구 에릭과 헝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라이브 롤플레잉 게임장에 조를 데려가 기분 전환할 것을 권유한다. 그곳은 참가자들이 중세 기사, 마법사, 요정 분장을 하고 가짜 검과 무기를 들고 실제 게임의 시나리오대로 게임을 즐기는 장소다. 조는 어느새 전투를 즐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친구들과 함께 라이브 롤플레잉 게임을 즐긴다. 한편 마법사 역할의 에릭이 인터넷에서 우연히 구한 마법서로 주문을 외우다가 실수로 진짜 악마 서큐버스를 소환해 버리고 마는데...
Jonah
A young playboy who learns he has one month until he becomes infertile sets out to procreate as much as possible.
Griff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지만 밤에는 정의의 슈퍼히어로가 되어 활약하는 그리프. 어느 날 그 앞에 나타난 엉뚱하고 사랑스런 여자 멜로디와 사랑에 빠지고, 완벽했던 그리프의 이중생활에 균열이 오기 시작한다. 현실에 직면하게 된 그리프, 이제 멜로디는 자신과 그리프를 위해 그리고 그들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놀라운 결심을 하게 되는데…
Shane Cooper
한적한 시골 마을 레드 힐로 경관 쿠퍼(라이언 콴튼)는 전근을 온다. 첫 출근 날, 보안이 삼엄한 인근 교도소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은 죄수 지미 콘웨이가 탈옥을 한다. 지미 콘웨이는 쿠퍼의 새 상관 올드 빌 보안관이 직접 잡아넣은 인물로 아내를 죽이고 레드 힐 경관 1명을 살해하려 한 원주민 혈통의 흉악범. 지미의 탈옥 소식을 들은 올드 빌 보안관은 부하들과 보안대를 소집해 마을 진입로 곳곳을 지킨다. 마을에 나타난 지미는 차례차례 경찰관과 민간인 보안대원들을 죽여 나간다. 지원 요청을 위해 위성 전화가 있는 글리슨을 찾아간 쿠퍼는 그로부터 숨겨진 레드 힐의 잔혹한 진실을 듣게 되는데…
Kludd (voice)
“가디언들이여! 우리의 맹세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한다!" 인간들이 모르는 하늘 위 세상에는 예부터 왕국을 지배하려는 사악한 순수 혈통과 그들로부터 올빼미 세계를 보호하려는 가디언과의 대전투에 대한 위대한 전설이 전해지고 있었다. 가디언들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악을 물리쳐서 올빼미 왕국을 수호하리라고 맹세한 기사들.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 평화를 지켜낸 그들은 ‘위대한 가훌의 나무’에 은둔한 채 왕국에 위기가 닥쳤을 때만 그 모습을 드러낸다. “가디언의 존재는 전설일 뿐이었지만 난 항상 믿었어” 타이토의 숲에서 자란 소렌은 아버지가 들려주신 전설 속 가디언들을 굳게 믿으며 언젠가는 자신도 그들과 함께할 날을 꿈꾼다. 하지만 그의 형 클러드는 그런 동생을 비웃고 사냥과 비행에 매진하며 동생에게 향한 아버지의 사랑마저 빼앗아 독차지하려 한다. 어느 날, 소렌을 질투한 형 클러드 때문에 비행연습 중 나무 위에서 떨어진 두 형제는 순수 혈통에게 납치당해 그들의 손아귀에 붙잡힌다. 순수 혈통은 타이토의 어린 올빼미들을 납치한 후 병사로 훈련시켜 열등한 올빼미들을 정복하고자 하는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 "꿈은 날 강하게 만들고 날 가디언에게 이끌어줬어” 다른 올빼미들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한 소렌은 그들과 함께 순수 혈통을 물리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인 전설의 가디언을 찾아 ‘위대한 가훌의 나무’가 있다는 바다 너머 안개 속 세상을 향해 날아간다. 전설의 가디언들이 존재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자유를 위해, 꿈을 위해 소렌은 믿음의 날개 짓을 멈추지 않는다!
Jackson White
Life was easy for Jackson White. With looks, brains, and athletic ability,the world's possibilities seemed limitless. But, when he came to Los Angeles to pursue a career in the music industry, he was so seduced by money and status that he lost track of who he was. Now, with both his personal and professional lives on the edge of ruin, he's been called home to care for his dying father. While in North Carolina, he'll have to confront the friends he lost track of and the girl he never met.
Self
Short documentary on the making of Dead Silence.
Jamie Ashen
제이미와 리사 부부는 발신자 불명의 묘한 인형을 선물 받는다. 그리고 아내 리사는 입이 도려내지고 혀가 잘려진 처참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충격을 받은 제이미는 오히려 아내 살인 용의자로 몰리지만 증거가 부족하여 풀려난 뒤 불길한 인형이 보내진 곳이 자신의 고향인 레이븐스 페어라는 것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형사 짐은 제이미를 범인이라 굳게 믿고 제이미를 미행한다. 짐과 제이미는 이미 미치광이 복화술사 메리 쇼의 저주로 폐허가 되어가고 있는 마을의 피로 물들었던 과거와 소름 끼치는 저주를 마주하게 되는데...
Howard McLaughlin
16살 소녀 케이티 맥롤린(앨리슨 로먼 분)은 기숙 학교를 그만둔 뒤 와이오밍의 가족 목장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 사실을 부모인 롭(팀 맥그로 분)과 넬(마리아 벨로 분)에게 차마 알리지 못한다. 케이티가 목장을 떠나 다른 삶을 살기를 희망하는 부모님은 그녀를 대학에 보내기 위해 너무 많은 희생을 해왔다. 더구나 목장의 수입도 나빠지는 상황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케이티는 답답한 마음을 달래려고 가족 목장에서 멀리 떨어진 곳까지 말을 타고 달린다. 그때 갑자기 사나운 쿠거가 위협하려는 순간, 한 마리 야생마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이를 계기로 케이티는 야생마에게 ‘플리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경주마로 키우기 위해 아버지 몰래 훈련을 시킨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는 케이티의 중퇴 사실과 플리카에 대해 모두 알게 되고, 목장에 남아서 말을 키우려는 그녀의 결정에 분노한다. 사사건건 아버지와 충돌하는 가운데, 케이티는 여러모로 자신과 닮은 점이 많은 플리카에게 더욱 친밀감을 느끼게 되고, 말과 교감을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케이티가 대학교에 진학해서 자신과는 다른 삶을 살기를 희망하는 아버지 롭(팀 맥그로 분)은 그녀의 결정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런 와중에 길들여지지 않는 플리카로 인해 케이티가 말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플리카가 못마땅했던 롭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말을 팔아버린다. 플리카를 잊지 못한 채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 케이티는 우연히 플리카의 소식을 듣고는, 그녀를 다시 찾아올 계획을 세우는데...
America 'Ricky' Brown
A coming-of-age drama that centers on a young quarterback from West Texas, a priest in New York, and the two women in their lives.
Nick McCallum
Nick McCallum is mechanic who trades in his wrench for a surfboard, going against the wishes of his father– a former surfing legend who lost his ability to walk after a horrible accident on the water.
Claude Gearheart
Tom Berenger leads an outstanding cast in this bone-crunching dramatization of legendary college football coach Paul "Bear" Bryant's debut at Texas A&M in the summer of 1954. The often unnerving story finds Bryant ducking the school's good ol' boy network of rich, influential alumni by spiriting his new team away to a makeshift training base in a tiny town called Junction. There, Bryant runs the equivalent of a POW camp, brutalizing an oversized, underdeveloped bunch of rowdy young men and tormenting those who seek medical attention for cracked spines and deadly heat exhaustion. Berenger delivers a warts-and-all performance as the vulgar, monstrous, yet much-respected Bryant, and the direction by seasoned television vet Mike Robe is brisk and almost explosively charged. Whatever one thinks of Bryant's punishing methods, the film does not flinch from telling its powerful tale. --Tom Keogh
Kid
Emotional detective Martin Bullet has shot up a kid in a drug bust gone rotten. Now he must come to terms with his haunted feelings. He starts a new life in sunny yet scummy Sydney, Australia. But his life 'Downunder' soon turns more rotten. Paired with a screaming undercover cop, Jack Moran (described by his colleagues as a 'turd'), Bullet gets caught up in a lousy drug ring involving an 'odd' killer named Mr Earring and an intellectually disabled drug dealer.
Eva, a young virologist, is researching a contagious cancer that has wiped out nearly 90% of the Tasmanian Devil population. But when her husband is bitten by a stray dog, she suspects the virus has mutated to cross species and is causing violent outbursts in the hosts. Infection soon spreads through the locals and Eva must choose between saving the man she loves or the rest of hum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