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suke Toyoshima

참여 작품

黄金の刻〜服部金太郎物語〜
Director
Yokai Housemate the Movie
Director
Mio Meguro (Fuka Koshiba) continues her dream of becoming a writer, while living with yokai (folklore monsters) in a share house. She struggles in her job in the editorial department of a publishing company. She proposes plans at her company, but her plans are rejected. A popular AI dating app has become popular, but Mio Meguro isn't interested because of her work. One day, Mio Meguro meets genius mathematician AITO (Ayumu Mochizuki), who was raised in England. She falls in love with him, but her love causes problems for the share house and yokai.
미시마 vs 전공투: 마지막 논쟁
Director
1969년 5월 13일, 천 명의 동경대 학생이 미시마 유키오를 기다리고 있다. 강당의 공기는 흥분과 긴장감으로 팽팽해져 티끌 같은 불씨 하나로도 폭발할 것만 같다. 동경대 급진파 운동권 학생들이 우익 민족주의 작가 미시마 유키오에게 보낸 초청장은 사실상 결투 신청이었다. 과격파 학생들의 암살 기도에 대비하여 미시마의 개인 군대가 강당에 잠입해 온 것을 당시 학생들은 몰랐다. 이른바 ‘정치의 계절’이었고, 미시마와 전공투의 논쟁은 그 격렬했던 투쟁기의 정점으로 오래 회자되었다.
future me
Director
Mari is 46 years old. She has a job and a family. One day as she routinely finishes her extremely busy schedule, a strange incident makes her travel 30 years back in time to meet her high school self. That particular day just happened to be the worst day of her life.
모리야마 중학교 교습소
Screenplay
어떤 것에도 흥미가 없이 적당히 살고 있는 대학생 사토 키요타카(노무라 슈헤이)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려고 한다. 어느 날, 키요타카는 무면허로 운전을 하는 토도로키(카쿠 켄토)에게 치여 그대로 차에 끌려가게 된다. 도착한 곳은 비공인 교습소. 그 곳에서 키요타카와 토도로키가 고등학교 동급생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 두 사람은 개성이 특이한 사람들만 모인 교습소에서 한 여름을 보내게 된다.
모리야마 중학교 교습소
Director
어떤 것에도 흥미가 없이 적당히 살고 있는 대학생 사토 키요타카(노무라 슈헤이)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려고 한다. 어느 날, 키요타카는 무면허로 운전을 하는 토도로키(카쿠 켄토)에게 치여 그대로 차에 끌려가게 된다. 도착한 곳은 비공인 교습소. 그 곳에서 키요타카와 토도로키가 고등학교 동급생이었다는 것이 밝혀지게 된다. 두 사람은 개성이 특이한 사람들만 모인 교습소에서 한 여름을 보내게 된다.
매니악 히어로
Director
허름한 상가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프리터족 나카츠(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편의점에서 무단으로 잡지를 읽고 있는 토시다(쿠보타 마사타카)를 만나게 된다. 니트족인 토시다는 속옷 도둑에 변태인 주제에 특별한 재능이 있었고, 그것을 알아본 나카츠는 토시다에게 거리를 청소하는 히어로가 되자고 제의를 한다. 그렇게 결성한 두 사람의 첫 번째 임무. 노숙자를 괴롭히는 불량배들과 싸우는 두 사람. 그때 일명 '젊은이 폭행범'으로 불리는 쿠사키(카타오카 츠루타로)가 나타나고 두 사람의 일전을 벌이게된다. 그러나 나카츠의 설득에 쿠사키까지 팀으로 합류하게 되고, 다음 날 그들이 폭력배와 싸우는 것을 본 여고생 카오리(고마츠 나나)까지 합류하게 되면서 팀은 네 명으로 늘어난다. 그리고 자신들이 처치한 사람들을 위에다 메달아 놓는 사람들을 언론에서는 '매달기범'이라 부르며, 그들은 주변 마을의 신드롬이 되어간다. 그러던 중 매달기범을 회사로 만들자는 쿠사키는 노숙자였던 우노(후나코시 에이이치로)를 사장으로 앉히게 되면서부터, 그들의 행동은 사회정의를 실현하려던 나카츠의 뜻과는 달리 흘러가게 되는데.
Only 4 you
Director
바다의 뚜껑
Director
도시 생활에 지친 마리는 해안가에 위치한 고향마을에 내려와 빙수 가게를 오픈 한다. 그런 마리 앞에 나타난 하지메. 그녀는 화상의 상처와 사랑했던 할머니를 떠나 보낸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렇게 만난 두 사람은 해안가의 작은 빙수가게를 꾸려나가기 시작한다. 어설프고 실수투성이지만 마음을 담은 소담스런 빙수를 통해 위로를 건네고 서로를 보듬으며 빛을 향해 나아가는 마리와 하지메, 두 사람의 찬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벚꽃 물든 게이샤
Director
에도 시대의 황금기, 유곽지대인 요시와라에서 태어나 오로지 남자들에게 몸을 맡기며 살아 온 기녀 아사기리(아다치 유미). 몸이 뜨거워질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벚꽃 모양의 상처로 손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지역 축제가 열리던 날, 아사기리는 구경 나온 인파에 떠밀려 신고 나온 게다(나막신) 한 짝과 아끼던 비녀를 잃어버린다. 그때 주변에 있던 한지로(후치카미 야스시)의 도움으로 잃어버린 게다를 찾는다. 남자에게 절대 마음을 주지 않던 아사기리는 자상하게 보살펴 주는 한지로에게 운명적인 사랑을 느끼고 그와 함께 하는 새로운 삶을 꿈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아사기리와 한지로는 비극적인 상황으로 내몰리고, 벗어나려 할수록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든다. 처음으로 마음을 허락한 남자 한지로와의 사랑을 통해 아시기리 몸에 물든 벚꽃은 활짝 피어날 수 있을까?
소프트 보이즈
Director
프랑스 레스토랑의 셰프가 되기를 꿈꾸는 오니츠카에게 사고뭉치 노구치는 갑자기 소프트볼팀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사가현에 남자 소프트볼팀이 없어 바로 전국대회 직행이라는 점을 간파한 노구치. 오니츠카를 끌고 다짜고짜 소프트볼팀을 만들기 위해 학교를 누비기 시작한다. 남학생이 전교에 40명밖에 안 되는 우시즈고에서 소프트볼팀 9명의 멤버를 모으기는 쉽지 않다. 문제아 이시오카, 전교 1등 오우카, 존재감 없는 다나카등 우여곡절 끝에 9명의 멤버들을 모아 만들어진 소프트볼팀. 하지만 이들은 캐치볼 하나 제대로 못하는 그야말로 생초보들인데…… 오니츠카와 노구치의 소프트볼팀은 전국대회에 무사히 진출할 수 있을까? 사가현에서 실제로 전국대회에 도전했던 엉뚱한 소년들의 청춘 발랄 전국대회 입성기!
Saibanchou! Koko wa choueki 4-nen de dousuka
Director
일본소녀들이 원하는 것
Screenplay
점성술에 중독된 여고생, 여자 역할이 싫증난 여배우, 브래지어가 필요한 남자, 날마다 자살을 꿈꾸는 귀여운 소녀 이들이 벌이는 오해유발 코메디
일본소녀들이 원하는 것
Director
점성술에 중독된 여고생, 여자 역할이 싫증난 여배우, 브래지어가 필요한 남자, 날마다 자살을 꿈꾸는 귀여운 소녀 이들이 벌이는 오해유발 코메디
도쿄 잔혹 경찰
가까운 미래의 도쿄. 도시는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돌연변이로 넘친다. 돌연변이들에 대항해 조직된 경찰 특수대의 루카는 사건의 진실이 살해된 아버지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기이한 이미지와 극한의 폭력이 난무하는 고어마니아를 위한 향연.
Ghost vs. Alien 03
Director
A two-part feature directed separately by Shimizu and his colleague Keisuke Toyoshima. Unrelated to each other, both have a common goal: to bring ghosts and aliens together in pure, referential and absurdistic delirium, including neo-Nazi specters, zombie yakuzas and nasty aliens.
Four Roads to Hell
Screenplay
Like a good ghost story? Then turn out the lights and prepare to feel a chill as Japan's masters of the macabre spin some of the creepiest spectral sagas to grace the screen. Four Roads To Hell is an anthology featuring short stories based on true accounts as collected from writers Hirokatsu Kihara and Ichiro Nakayama. This is part of the "Tales Of Terror From Japan" series.
Four Roads to Hell
Director
Like a good ghost story? Then turn out the lights and prepare to feel a chill as Japan's masters of the macabre spin some of the creepiest spectral sagas to grace the screen. Four Roads To Hell is an anthology featuring short stories based on true accounts as collected from writers Hirokatsu Kihara and Ichiro Nakayama. This is part of the "Tales Of Terror From Japan" series.
Four Roads to Hell
Like a good ghost story? Then turn out the lights and prepare to feel a chill as Japan's masters of the macabre spin some of the creepiest spectral sagas to grace the screen. Four Roads To Hell is an anthology featuring short stories based on true accounts as collected from writers Hirokatsu Kihara and Ichiro Nakayama. This is part of the "Tales Of Terror From Japan" series.
Tales of Terror from Tokyo and All Over Japan: Volume 3, Part 2
Director
A new season of the acclaimed series finishes with these twenty sensational shorts capturing the essence of psychological terror with chilling visuals.
Tales of Terror from Tokyo and All Over Japan: Volume 3, Part 1
Director
열흘 밤의 꿈
Writer
10명의 천재 감독들이 나츠메 소세키의‘열흘 밤의 꿈’을 원작으로 하여 만든 이 영화는 미스터리하고 꿈같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백년간의 사랑을 나누는 부부의 이야기, 자식을 버리기 위해 숲 속을 배회하는 미친 아버지의 이야기, 외로움에 시달리던 한 남자가 자살을 시도하는 이야기 등.
열흘 밤의 꿈
Director
10명의 천재 감독들이 나츠메 소세키의‘열흘 밤의 꿈’을 원작으로 하여 만든 이 영화는 미스터리하고 꿈같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백년간의 사랑을 나누는 부부의 이야기, 자식을 버리기 위해 숲 속을 배회하는 미친 아버지의 이야기, 외로움에 시달리던 한 남자가 자살을 시도하는 이야기 등.
무서운 여자
Writer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장편. 빌딩에서 아이가 추락사한 장소를 지나며 악령과 조우하는 여성, 공장에서 일하다 상반신을 누더기로 가린 여인과 묘한 관계에 빠지는 남자, 지방의 허름한 집으로 이사하여 초월적인 현상과 조우하는 일곱 살 꼬마가 주인공들이다. 공통점은? 그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존재가 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 특수효과를 구사한 SF영화로 정평이 있는 아메미야 케이타가 첫 에피소드의 감독이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무서운 여자
Director
세 개의 이야기로 구성된 옴니버스 장편. 빌딩에서 아이가 추락사한 장소를 지나며 악령과 조우하는 여성, 공장에서 일하다 상반신을 누더기로 가린 여인과 묘한 관계에 빠지는 남자, 지방의 허름한 집으로 이사하여 초월적인 현상과 조우하는 일곱 살 꼬마가 주인공들이다. 공통점은? 그들을 공포로 몰아넣는 존재가 여성의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 특수효과를 구사한 SF영화로 정평이 있는 아메미야 케이타가 첫 에피소드의 감독이라는 사실이 흥미롭다.
Kaidan Shin Mimibukuro: Nobuhiro-san
Director
Nobuhiro is convinced that, in order to honor his mother's death by suicide, he needs to find the reincarnation of his mother and die with her, together, under the spell of love. A young model tries to discover the truth behind one of his paintings which depicts the horrific death of a woman and her lover.
Stop the Bitch Campaign: Hell Version
Screenplay
In Tokyo, prostitution in the name of "Enjo Kosai" is in fashion among some high school girls. A mysterious man Kuni lament such girls but cannot deny a strong desire for them. He punish the girls by having sex with them without paying them. He calls this operation "Stop the Bitch Campaign" for public justice. Working in a sex trade shop where abnormal people are satisfied with their lust. Aoi tries to find out the man who raped her desperately in the past. One day, Aoi meets Kuni.
Tales of Terror from Tokyo: Volume 2
Director
An anthology series based on stories collected throughout Japan, mainly by writers Hirokatsu Kihara and Ichiro Nakayama.
괴담 신미미부쿠로 - 극장판
Director
야경의 보고서, 잔연, 장갑, 무거워!, 체경, 시선, 약속, 히사오 8편의 실화 공포 이야기가 들어 있는 옴니버스 공포 영화.
Ghosts vs. Aliens 02
Director
Horror, gag, and entertainment by Keisuke Toyoshima of "Heller master Shimizu Takashi ×" Kaidan New Ear Bag Nobuhiro "!" Hellstone catching out hell "and" Alien of the table "are included.
Ghosts vs. Aliens 02
Screenplay
Horror, gag, and entertainment by Keisuke Toyoshima of "Heller master Shimizu Takashi ×" Kaidan New Ear Bag Nobuhiro "!" Hellstone catching out hell "and" Alien of the table "are included.
Ghosts vs. Aliens 02
Horror, gag, and entertainment by Keisuke Toyoshima of "Heller master Shimizu Takashi ×" Kaidan New Ear Bag Nobuhiro "!" Hellstone catching out hell "and" Alien of the table "are included.
Tales of Terror from Tokyo: Volume 1
Director
An anthology series based on stories collected throughout Japan, mainly by writers Hirokatsu Kihara and Ichiro Nakayama.
Ghosts vs. Aliens
Director
Horror, gag, entertainment by Keisuke Toyoshima of "Heller master Shimizu Takashi ×" "Kaidan New Ear Bag Nobuhiro" !! "Kaidanui watching me ..." and "My alien" are included.
Ghosts vs. Aliens
Screenplay
Horror, gag, entertainment by Keisuke Toyoshima of "Heller master Shimizu Takashi ×" "Kaidan New Ear Bag Nobuhiro" !! "Kaidanui watching me ..." and "My alien" are included.
Ghosts vs. Aliens
Horror, gag, entertainment by Keisuke Toyoshima of "Heller master Shimizu Takashi ×" "Kaidan New Ear Bag Nobuhiro" !! "Kaidanui watching me ..." and "My alien" are included.
Stake Out
Writer
The fourth chapter in the Love Cinema series, is a story of a cloistered and obsessive character who is confining and closed. When many suicides occur in an apartment building the police are by to question a female resident.
悲しいだけ
Producer
My brother took my brother. A woman, always frustrated, forces him to pick pockets and rob people just for the thrill of it. A man who resists but continues to be an accomplice with infinite tolerance. Is it the man or the woman who is desperate to keep his partner in line? It is the woman's brother who comes between the frustration and tolerance that seems to swell endlessly. But as he makes her apologise at the graveside of her parents, he also commits the sin of lying in order to keep his love alive. There is very little expository dialogue. There is very little exposition in the film, but it is enough to convey the feelings and circumstances of each character. The structure, the script and the acting are the foundations of a film that succeeds in depicting the birth of a new love triangle in a cool and realistic way.
悲しいだけ
Script
My brother took my brother. A woman, always frustrated, forces him to pick pockets and rob people just for the thrill of it. A man who resists but continues to be an accomplice with infinite tolerance. Is it the man or the woman who is desperate to keep his partner in line? It is the woman's brother who comes between the frustration and tolerance that seems to swell endlessly. But as he makes her apologise at the graveside of her parents, he also commits the sin of lying in order to keep his love alive. There is very little expository dialogue. There is very little exposition in the film, but it is enough to convey the feelings and circumstances of each character. The structure, the script and the acting are the foundations of a film that succeeds in depicting the birth of a new love triangle in a cool and realistic way.
悲しいだけ
Director
My brother took my brother. A woman, always frustrated, forces him to pick pockets and rob people just for the thrill of it. A man who resists but continues to be an accomplice with infinite tolerance. Is it the man or the woman who is desperate to keep his partner in line? It is the woman's brother who comes between the frustration and tolerance that seems to swell endlessly. But as he makes her apologise at the graveside of her parents, he also commits the sin of lying in order to keep his love alive. There is very little expository dialogue. There is very little exposition in the film, but it is enough to convey the feelings and circumstances of each character. The structure, the script and the acting are the foundations of a film that succeeds in depicting the birth of a new love triangle in a cool and realistic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