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laug Konradsdottir
약력
Aslaug Konradsdottir began her film work in Iceland with the costumes for the feature film Den hvite viking (1991) directed by Hrafn Gunnlaugsson. She was on the costume staff for Liv Ullmann's film adaptation of Kristian Lavransdatter (1995), and designed the costumes for the successful films about Elling (2001, 2003, 2005) based on Ingvar Ambjørnsen's novels. Aslaug has since worked as a script supervisor on over 70 films, mainly in Norway.
Script Supervisor
썩어버린 피부와 변화없는 표정을 지닌 '살아있는 시체'로 돌아온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마주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Script Supervisor
In 1942, a convoy of 35 civilian ships, carrying vital supplies from Iceland to the Soviet Union, faces deadly challenges in the Arctic. Despite Allied naval escort, catastrophic intelligence errors expose the convoy to relentless German air and naval attacks. In the brutal conditions, inexperienced civilian sailors fight for survival, with only 12 ships making it to their destination.
Script Supervisor
고대의 전설이 깨어났다! 아주 오랜 세월, 노르웨이의 산에 잠들어 있던 트롤. 녀석이 세상을 파괴하기 전에 막아야 한다. 골칫덩어리 영웅들이 힘을 합쳐야 가능하지만.
Script Supervisor
의학을 공부하던 스물아홉 율리에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걸 찾아 세상으로 나온다. 파티에서 만난 만화가 악셀과 사랑에 빠진 율리에, 하지만 삶의 다른 단계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걸 원했고 조금씩 어긋난다. “내 삶에서 조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율리에는 인생의 다음 챕터로 달려나간다.
Script Supervisor
It's July 29, 1981. In the majestic St Paul's Cathedral in London, Lady Diana Spencer marries Prince Charles. The same day, another celebration takes place in the canteen of a Norwegian small-town factory. It’s the newly-weds LIV and TERJE'S wedding party. In the pram lies their new-born daughter, DIANA, who, like her famous namesake, will be facing a lot of chaos in the years to come thanks to her parents. The wedding, and following years, are less glamorous than the royal counterpart, but indisputably much more fun. Through the eyes of Diana, we witness the rollercoaster of her parent’s marriage. To her, they are the worst parents in the world. Miles away from doing a decent job, constantly fighting yet still in love by the time Diana is preparing for her own marriage 30 years later.
Script Supervisor
여느 때와 같이 우당탕탕 사고를 치던 ‘에스펜’은 공주 ‘크리스틴’의 19번째 생일파티에 초대받는다. 분위기가 무르익는 순간, 누군가의 계략으로 독이 든 술을 마신 왕과 왕비가 갑자기 쓰러지고 설상가상으로 이웃 왕국의 습격을 받는다. 때마침 전설로만 내려오는 황금성에 만병통치약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 ‘에스펜’과 ‘크리스틴’은 위험에 빠진 왕국을 구하고자 운명적인 모험을 떠나는데…
Script Supervisor
November 1999. 67-year-old Trond lives in new-found solitude and looks forward to spending New Year's Eve 2000 alone. As winter arrives he discovers he has a neighbor, a man Trond knew back in 1948, the summer he turned 15 and the summer Trond's father prepared him to carry the burden of his forthcoming betrayal and disappearance.
Script Supervisor
노르웨이 탐험가 아문센의 이야기로, 처음에 북극점을 개척하려 하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남방항로를 개척해 남극점 도달에 성공한다. 이에 노르웨이 언론은 이를 대서특필하고, 아문센은 이후 몇 년 동안의 고난과 역경을 겪으면서 북서항로 역시 개척에 성공하며 양극점을 최초로 탐험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양극점에 도달한 이후 각계 각층의 환영을 받는 자리에서 어느 비행사의 실종 소식을 듣고 구출하러 나섰다 그 역시 실종되어 끝내 돌아오지 못한다.
Continuity
오슬로대학교 신입생 델마는 도서관에서 아냐를 만나자 발작을 일으키고 쓰러진다. 엄격한 종교적 가정에서 자란 그녀는 아픈 사실을 부모에게 숨기고 아냐에게 끌리는 자신의 감정을 억누른다. 하지만 그럴수록 그녀 안에 잠재된 초자연적인 힘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용솟음치려 한다.
Script Supervisor
A couple decide to open a home for refuges in the remote cold mountains of Norway.
Script Supervisor
‘올해의 모범시민상’을 받을 정도로 마을에서 존경 받는 제설차 운전사 닐스. 어느 날, 아들 잉바르가 약물과용으로 죽었다는 비보를 전해 듣게 된다. 죽음의 배후를 파고들수록 아들의 죽음에 갱스터와 마피아 집단이 연루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닐스는 아들의 원한을 갚기 위해 차례로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Script Supervisor
1980년대 초, 북해에서 엄청난 양의 원유와 천연가스가 발견되자 노르웨이 정부는 이를 해안까지 옮겨오기 위해 수심 500미터 깊이에 송유관을 건설하려 한다. 전문 다이버 페터(엑셀 헨니)는 동생 크누트와 함께 가장 중요하고도 위험한 임무에 투입된다. 하지만 송유관 건설 탐사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크누트가 목숨을 잃게 되면서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뒤바뀐다. 갈피를 잡지 못하던 페터는 실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음모 속에서 자신의 목숨 또한 위험에 처한 것을 직시하게 되는데...
Script Supervisor
Reunited after years apart, childhood sweethearts William and Janne are forced to confront the dark secrets of their past-and the menacing presence of William's pathologically jealous brother — in this haunting story from celebrated Norwegian director Sara Johnsen.
Script Supervisor
노르웨이의 탐험가 토르 헤이에르달. 그는 폴리네시아인이 동남 아시아에서 이주해 왔다는 종래의 학설에 의구심을 품게 되고, 대중들의 반대와 물 공포증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학설을 증명하기 위해 항해를 결심한다. 1947년 결국 그가 이끄는 콘-티키 호가 출항하며 전 세계가 흥분에 휩싸이게 되는데... 과연 위대한 항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Script Supervisor
Jack is pleased with himself for the first time in years. He has decided to stop fucking anything with a pulse and also to cut back on his eager and enthusiastic drug use. Then his best friend crashes into a moose in the middle of the night on the Swedish border. He is found with a hoof buried in his forehead and 2.5 kilos of cocaine in the trunk. Over the next 24 hours, Jack loses his house, his girlfriend leaves him and takes their daughter with her. And as he is about to find out: when you think you have hit rock bottom, it can always get worse.
Script Supervisor
아나는 자신의 8살 난 아들 안데르스를 데리고 폭력적인 남편으로부터 도망친다. 전남편이 아이와 자신을 찾을 수 없도록 낯선 도시의 아파트 단지로 비밀리에 거처를 옮긴 아나는 여전히 불안을 떨칠 수가 없어서, 바로 옆 방에 잠든 아이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서 소형 무전기, 베이비콜을 설치한다. 베이비콜을 통해 어딘가에서 비명 소리가 들리고, 아나는 그 소리가 같은 아파트 단지의 살해 사건이 아닐까 의심하게 된다. 안데르스는 전학 온 학교에서 아무 때고 불쑥 그들의 집을 찾아오는 어딘가 어둡고 이상한 기운을 가진 친구와 가까워진다. 안데르스의 친구는 아나가 걱정하는 베이비콜을 통해 들리는 비명에 대해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Script Supervisor
어느 날, 마약 중독을 회복하고 있는 젊은 안더스가 오슬로에 있는 오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치료 센터를 잠시 떠나게 된다.
Script Supervisor
As young children, half-siblings Axel and Yanne are adopted to Norway. They are separated on arrival, him to material wealth on Oslo's west side, her to an average family on the east side. In contrast to her younger brother, Yanne remembers their journey to Norway, but she has no idea where he might be now.
Script Supervisor
바그다드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폭발물 제거반 EOD, 예기치 못한 사고로 팀장을 잃은 EOD팀에 새로 부임한 팀장 제임스(제레미 레너)는 독단적 행동으로 팀원들을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뜨린다. 언제 터질 지 모를 급조폭발물과 시민인지 자폭 테러리스트인지 구분할 수 없는 낯선 사람들은 EOD팀을 극도의 긴장과 불안감에 빠뜨리고, 제임스의 무리한 임무 수행으로 팀원들간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숨막히는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 본국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킬 존에서의 시간은 더디게만 흘러가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Script Supervisor
전투기 80여 대를 격추하며 연합군 조종사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독일 공군의 전설적인 영웅 붉은 남작(Red Baron) Manfred Von Richthofen의 실화를 다룬 영화. 1916년 1차 세계 대전이 한창인 프랑스 북부 연합군 지역의 한 장례식에 4대의 독일 전투기들이 날아들어 추모의 꽃다발을 떨어뜨리고 사라진다. 전략 결혼으로 얽히고 설킨 유럽 왕족과 귀족 사회에서 적이자 친구인 독일 조종사들이 전사한 영국 장교를 조문하려고 왔던 것. 문제의 4인 중 하나인 맨프레드 폰 리히트호펜 남작은 1차 대전 양 진영을 통틀어 가장 많은 격추 실력을 보였던 전설의 비행사였다. 그에게 있어 공중전은 영광스럽고 품위 있는 신사적인 스포츠 이벤트와 다름없었다. 그러나 우연히 만난 야전 간호사 케이트와 사랑에 빠지면서 전쟁의 잔혹성과 민중의 비참한 운명에 눈 뜬 그는 프로이센 제국에 의해 전쟁 선전 도구로 이용당하고 있는 자신에게 환멸을 느끼게 되고...
Script Supervisor
Religious and cultural reawakening inspires rebellion in a 19th century Norwegian village.
Script Supervisor
동시대 노르웨이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는 대니 보일의 재기발랄한 영화 을 연상시킨다. 빠른 템포의 편집, 시공간의 교묘한 불일치, 빈번한 인서트와 흑백화면, 분할 화면, 점프 컷, 프리즈 샷과 스틸 등 을 이용한 형식적 시도는 단편영화로 명성을 쌓은 감독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을 짐작케 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
Costumer
Three years have passed since Elling moved to town together with Kjell Bjarne, his roommate from the institution at Brøynes. Elling now lives on his own in the apartment. Kjell Bjarne has moved up one floor, to Reidun and her little daughter Mojo. Elling feels like an outsider, and he isolates himself more and more. He observes humankind with astonishment, and wonders at how everyone else seems to be adjusting so well. Finally, Kjell Bjarne takes care of the situation. Elling protests, but he is still pretty happy as he is transformed into a new man, clean, fully rested and well dressed. Deep inside, he also knows what's lacking, and one evening he finally finds the woman he knows is able to fill the void in his life. He's willing to do anything to win her trust and conquer her love. But when he is invited home to his new girlfriend for dinner, a few objections appear to Elling, and the story doesn't end quite the way he had thought it would.
Script Supervisor
수에 천재적인 감각을 갖고 태어난 도널드(조쉬 하트넷), 자폐증의 일종인 말을 곧이 곧 대로 받아들이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다. 지저분하고 덤벙대는 도널드는 자폐증 지역 모임을 이끌어 나간다. 그는 언제나 숫자에 사로잡혀 머릿속에 떠오르면 스스로를 주체하지 못하고 걸핏하면 일상을 엉망으로 만든다. 로널드가 이끄는 자폐증 지역 모임의 사람들은 그들의 관심 밖의 일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잘 하지 못한다. 그룹에 이사벨 소렌슨(라다 미첼)이란 이름을 갖은 새로운 멤버가 찾아온다. 도널드와 같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으며, 미술과 음악에 뛰어난 소질을 갖고 있으며 묘한 매력까지 있다. 도널드와 이사벨은 서로에게 깊은 사랑을 느낀다. 도널드는 정상적인 사람들 가운데 사회생활을 하고 자신감을 찾으면서 이사벨이나 자신이 본래 지니고 있는 비정상적인 부분을 거부하려 한다. 서로의 모습을 더 잘 이해할 것이라고 믿었던 이사벨은 이에 크게 실망하고 도널드를 떠난다. 둘은 다시 만나지만 이사벨은 여전히 도널드가 자신의 비 정상적인 부분을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믿는다. 자신들이 속하지 못한 평범한 세상에 대한 분노로 이사벨은 위험한 선택을 하고 마는데…….
Script Supervisor
욘은 그의 여자친구인 잉그릿과 헤어진후 그녀를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중 그의 아파트옆집에 이사온 앤이라는 여인과 가까와지게 되는데, 앤은 동생 킴과 함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은 욘이 이사오기전에 그집에서 살던 남자한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캐비넷을 문앞에 두고 생활하는 등의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자매였다. 욘은 그들과 어울리면서 이상한 세계를 경험하게 되고,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판단하지 못하게 되는데...
Script Supervisor
미국인 아버지를 찾아나선 베트남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베트남전이 남긴 상처를 그려냈다.
Costume Supervisor
Elling has lived with his mother all his life. Mom is the practical one, while Elling ponders the more theoretical aspects of life. He spends his time in their apartment reading books and looking at the neighbours through the living room window. Elling doesn't seem to need to be around others like most people. That's why Elling is less than enthusiastic when his mother suddenly decides to take her son on a beach vacation to Spain. Reluctantly, Elling agrees. After all, a lady at her age needs a good man by her side. But what Elling refuses to realize is that Mom is not only old, but also sick. Very sick. On her last vacation she tries to get Elling to see that life is bigger than their living room.
Costumer
When his mother, who has sheltered him his entire 40 years, dies, Elling, a sensitive, would-be poet, is sent to live in a state institution. There he meets Kjell Bjarne, a gentle giant and female-obsessed virgin in his 40s. After two years, the men are released and provided with a state-funded apartment and stipend with the hope they will be able to live on their own.
Script Supervisor
Seb and Teo loves action, though Seb is the risk taker. One day they steals his dad's classic motorcycle, a red Indian.
Script Supervisor
24시간 내내 낮이 지속되는 백야의 주기에 살인 사건의 해결을 위해 파견된 수사관은 아주 특이한 난관에 봉착한다. 엉뚱한 실수로 자신의 파트너를 죽이게 되고... 은폐하려 하면서...
Script Supervisor
On a day in April 1996, four stories play out in the confines of a flat in the heart of Oslo.
Script Supervisor
Larsen, an aspiring poet in '20s Oslo, leaves his girlfriend to spend a year as a trapper in East Greenland. There he is teamed with a seemingly rough old sailor/trapper, Randbæk, and a scientist, Holm. Trapped in a tiny hut together as the Arctic winter sets in, a complex and intense love/hate relationship develops between Randbæk and Larsen, who are more similar than either would like to admit. A powerful psychological and physical drama set against stunningly bleak Arctic scen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