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a Boram

Paula Boram

프로필 사진

Paula Boram

참여 작품

After Louise
Foley Artist
Kath, a shy young woman, befriends Bob, the reclusive gardener at a seaside hotel where she's getting married. Kath has never come to terms with her mother leaving home when she was eight and that her overbearing father, Ken, never talks about her. Now she is getting married to escape, only to discover that her fiancée, Steve, is completely dominated by Ken as well. Bob is a gentle, eccentric man with a dry sense of humour and a troubled past. He spent a long time in prison and in the years he's worked at the hotel he has never ventured beyond the gardens, which he tends with obsessive care. Kath sparks a connection to an unresolved relationship from Bob's past with a girl called Louise which resonates so strongly that he feels compelled to leave the safety of the hotel and confront his past.
다운튼 애비
Foley Artist
어느 날, 버킹엄 궁에서 보낸 편지 한 통이 다운튼 애비로 도착한다. 편지에는 순행 중인 메리 왕비와 조지 5세가 다운튼에서 하룻밤을 묵고 간다는 내용이 적혀 있고 평화롭던 다운튼 애비는 크게 들썩이기 시작한다. 예고 없이 찾아온 갑작스러운 방문 소식에 ‘크롤리’ 일가뿐 아니라 다운튼의 고용인들까지 여왕 내외를 보필할 수 있다는 꿈에 젖어 부풀지만 왕실의 오만한 고용인들이 나타나 훼방을 놓기 시작하는데…
피털루
Foley Artist
An epic portrayal of the events surrounding the infamous 1819 Peterloo Massacre, where a peaceful pro-democracy rally at St Peter’s Field in Manchester turned into one of the bloodiest and most notorious episodes in British history. The massacre saw British government forces charge into a crowd of over 60,000 that had gathered to demand political reforms and protest against rising levels of poverty.
드랍 더 비트
Foley Artist
실화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 영국 뒷골목에서 랩배틀을 하는 청춘들의 이야기
Tango One
Foley
Three officers are assigned to go undercover and join a mission to capture Den Donovan.
몬스터솔져
Foley
숲 속에서 놀던 소년들이 한 벙커를 발견한 이후 한 소년은 실종되고 한 소년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 사건을 조사하는 경찰들은 처참한 상태로 죽임을 당하게 되고… 퇴직 군인 ‘잭’ 은 범인을 잡을 수 있는 실마리를 풀어내는데… 왜 경찰들은 죽임을 당해야 했고 그들을 죽인 범인이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스탈린이 죽었다!
Foley Artist
1953년 3월 2일 밤 한 남성이 죽어가고 있다. 심각한 뇌졸중이 그의 육체 전체에 고통을 가져다 준다. 그는 이오시프 스탈린이다. 소련 독재자의 최후의 날들을 추적하면서 그의 사망 이후 정권에 몰아닥친 혼란을 묘사한다.
더 타임 오브 데어 라이브즈
Foley Artist
자신의 전 연인의 장례식에 허락없이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행복하지 않은 결혼헤 잡혀사는 학대받는 영국 아내 프리실라(폴린)의 도움과 함께 런던의 은퇴한 집에서 탈출하고자 하는 전 헐리우드 사이렌 헬렌(조안)의 이야기
바이스로이즈 하우스
Foley
1947년, 인도는 독립을 앞두고 영국은 마지막 총독으로 마운트배튼을 보낸다. 인도인들은 독립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지만 한 편으로는 종교적인 갈등의 모습을 보인다. 이 이야기는 인도의 마지막 총독 마운트배튼과 총독 저택의 인도인 하인들에 대한 이야기
어둠의 여인
Foley
1988년 테헤란: 이란­이라크 전쟁이 8년째 접어든 해, 테헤란의 한 아파트에서는 폭격을 피해 주민들이 한 집 두 집 떠나고, 어느 모녀만이 남아 있다. 엄마는 어린 딸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불가사의한 유령이 그 둘을 갈라놓고 딸을 데려가려 하는데...
캘버리
Foley Artist
최후의 날을 통보받은 신부가 이 땅에서 보내는 마지막 7일! 아일랜드 슬라이고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타인을 대신하여 고통을 감내해내는 신부를 통해 구원과 용서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수작 드라마. 선량하고 성실한 제임스 신부는 놀라운 고해성사를 듣는다. 7살 때부터 5년 동안 신부에게 강간을 당했다는 남자가 죄 없는 제임스 신부를 죽여서 세상에 충격을 던져주겠다는 것. 제임스 신부가 평소와 다름없이 소임에 전념하는 동안 예정된 날이 다가온다.
스타드 업
Foley Artist
19세 소년 에릭은 폭력적인 성향과 과격한 행동으로 인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소년원에서 일반교도소로 조기 이감된다. 교도소에 이감된 후에도 여전히 폭력적인 언행으로 죄수들은 물론 교도관들과도 마찰을 일으키는 에릭. 그의 행동을 지켜보던 교도소 내 교화 프로그램 담당자 올리버는 시급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직감하고 교도소장에게 자신의 교화 프로그램에 에릭의 참여를 제안한다. 한편,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이러한 에릭의 폭력적인 행동은 에릭이 5살 되던 해 교도소에 수감된 후 14년간 그토록 그리워했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한 눈물겨운 몸부림이었음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북 오브 블러드
Foley Artist
수 년간 초자연적인 현상을 연구해 온 매리 박사는 자신의 이론을 증명할 절호의 기회를 잡게 된다. 그녀는 연구를 위해 과거의 경험을 통해 영매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제자 사이몬을 연구에 참여시킨다. 그러나 연구가 진행될수록 매리 박사는 아름다운 사이몬에게 사적인 마음을 품게 되고 점차 알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이 커져가는데… 와 함께 공포 소설의 대가 클라이브 바커의 대표작을 영화화한 작품. 산 자와 죽은 자가 소통하는 공간에서 영매가 된 한 남자의 몸에 죽은 자들의 이야기가 새겨져 나가고, 남자는 ‘피의 책’이 된다. 죽은 자들의 이야기와 그 고통을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그려냈다.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Foley Artist
순진한 아들의 눈에 비친 괴팍한 아버지의 사랑! 작가 블레이크 모리슨의 자전적 이야기 바탕으로 쓴 베스트 셀러이자 1993년 JR ACKERLEY PRIZE에서 논픽션 부문 수상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유머와 익살 넘치는 의사 아버지 ‘아서’는 항상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하지만 누구나 어렸을 때는 어른의 행동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듯, 아서의 아들 ‘블레이크’도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오히려 어리둥절해하며 엉뚱한 상상과 오해를 한다.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고, 실패하지도 패배하지도 심지어 영원히 죽지도 않을 것처럼 여겨졌던 아버지. 그러던 블레이크는 어느덧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되고,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를 눈앞에서 지켜보면서 마침내 아버지의 진실한 모습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는데…
크로모포비아
Foley Artist
런던 배경의 사이코드라마로 급격하게 변해가는 현대사회에서 한 부르조아 가족이 서서히 균열하는 과정을 다룬 이야기
성 안에 갇힌 사랑
Foley Artist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 제임스 모트메인은 아내와의 사고가 있은 후 더 이상 작품을 쓰지 못하게 된다. 장녀인 로즈와 차녀인 카산드라, 막둥이 토마스는 아빠가 걸작을 써내기만 기다리지만 그 와중에 친어머니는 죽고 제임스는 토파즈란 여자를 아이들의 새엄마로 맞아들인다. 가난에 지친 장녀 로즈는 차라리 거리로 나가 몸이라도 팔겠다고 하고 조숙한 카산드라는 항상 언니를 진정시키기에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제임스 가족이 사는 성을 상속받은 사이먼과 닐 형제가 찾아오고 로즈는 장남인 사이먼과 결혼해 가난에서 벗어나겠다고 다짐한다. 소원대로 사이먼의 마음을 얻게 된 로즈는 런던에서의 화려한 결혼식을 준비하고 카산드라는 언니의 소원이 이뤄져 기쁘면서도 왠지 모르게 섭섭한 마음이 든다. 잠시 일을 보러 혼자 성에 내려온 사이먼은 카산드라와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그녀에게 키스를 하는데...
The Escapist
Foley
Denis Hopkins, a pilot, lives with his pregnant wife Valerie and has a comfortable lifestyle. When a gang of criminals led by the sadistic Ricky Barnes breaks into his home, he offers whatever the criminals want to protect his wife and unborn child, but the evil Ricky kills Valerie anyway. Their baby is saved, and later Barnes is arrested and sentenced to life in the maximum security prison, Sullen Voe. Denis fakes his own suicide, then assaults a police car in order to get himself arrested and sent to prison with the intention of tracking down and killing Ricky Barnes. He does not reveal his true name and is called John "What" by the prisoners and guards. Denis escapes from successive prisons, forcing his eventual transfer to Sullen Voe. When he reaches his objective, Ricky Barnes schedules a confrontation, but things do not quite turn out the way Denis had expected.
몬테 크리스토
Foley Artist
선원 에드몽 단테스(짐 카비질)는 순수하고 정직한 청년으로 고향 마르세유에서 아름다운 메르세데스(다그마라 도민칙)와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 에드몽의 배가 나폴레옹이 유배된 엘바 섬에 잠시 거치게 되고, 에드몽은 나폴레옹으로부터 비밀리에 전달할 편지를 부탁 받는다. 마르세유로 돌아온 에드몽, 그러나 가장 친한 친구인 페르난도(가이 피어스)가 메르세데스에게 흑심을 품고는 급기야 에드몽을 모함한다. 결국 에드몽은 반역죄로 악명 높은 샤또디프 형무소에 투옥된다. 억울한 누명 때문에 장미빛 인생이 한순간에 악몽으로 바뀐 에드몽은 옳고 그름에 대하여 그동안 자신이 갖고 있던 모든 판단과 믿음을 포기해 버린다. 그대신 자신을 모함한 원수들을 향한 복수심을 불태운다. 딴 독방에 갇혀 있던 죄수(리차드 해리스)의 도움으로 에드몽은 형무소를 탈출하여 신분을 바꾸고 복수 계획을 세우는데...
The Bunker
Foley Artist
In 1944, in the Belgian - German border, seven German soldiers survive an American attack in the front and lock themselves in a bunker to protect the position. Under siege by the enemy and with little ammunition, they decide to explore underground tunnels to seek supplies and find an escape route. While in the tunnel, weird things happen with the group.
머스킷티어
Foley Artist
D' Artagnan은 국토의 Gascony를 두 가지 목표로 떠난다. 왕의 총사에 합류하고 14 년 전에 부모를 살해 한 사람을 찾는 것이다. 파리에 도착한 후, 그는 로얄 가드에서 추방되어 무질서한 삶을 이끈 아라미스, 아토스, 포르 토스를 만납니다. 또한 흥미로운 리슐리외 추기경은 총독의 기사 장인 트레 빌을 어두운 살인에 연루시켰다. 그러나 D' Artagnan은
Hotel Splendide
Foley Artist
The film tells the story of the Blanche family who run a dark and dismal health resort on a remote island which is only accessible by ferry. The spa program consists of feeding the guests seaweed and eel-based meals, then administering liberal colonic irrigation. The spa is run by the family matriarch Dame Blanche until her death. Things continue on with her children running the resort until Kath, the resort's former sous chef and love interest of one of the sons, comes back to the island unannounced. Stranded between monthly ferries, she is a catalyst for a series of events that turns life as it is known at Hotel Splendide on its ear.
Stiff Upper Lips
Foley Artist
Stiff Upper Lips is a broad parody of British period films, especially the lavish Merchant-Ivory productions of the 'eighties and early 'nineties. Although it specifically targets A Room with a View, Chariots of Fire, Maurice, A Passage to India, and many other films, in a more general way Stiff Upper Lips satirises popular perceptions of certain Edwardian traits: propriety, sexual repression, xenophobia, and class snobbery.
로스트 인 스페이스
Foley Artist
2058년, 자원의 고갈과 오존층의 파괴로 지구가 더 이상 인간 생활에 적합하지 않게 되면서 알파 프라임이라는 새로운 행성을 탐험할 쥬피터 1호를 우주로 보내게 된다. 쥬피터 1호에는 탐험을 위해 3년 간 훈련 받은 로빈슨 가족과 전쟁 영웅 웨스트 소령, 테러 집단의 스파이 스미스 박사가 탑승한다. 우주선은 발사되자마자 테러 집단에 매수된 스미스 박사가 입력한 프로그램에 의해 궤도를 이탈하게 되고, 비확인 물체와 우주 괴물의 습격을 받는 등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도브
Foley Artist
어머니가 죽은 후 부유한 이모에게 맡겨진 케이트(헬레나 본햄 카터)는 가난한 신문기자인 머튼(라이너스 로치)과 사랑에 빠지지만, 숙모는 그녀를 마크공과 결혼시키려 한다. 그러던 중에 케이트는 뉴욕 최고 부자의 상속녀인 밀리(엘리슨 엘리엇)와 친하게 된다. 케이트는 밀리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셋이 함께 떠난 베니스 여행에서 머튼을 밀리에게 접근시킨다.
에비타
Foley Artist
시골 가난한 농부의, 그것도 사생아라는 사회적으로 멸시받는 출생의 에바 마리아 두아르떼. 그녀는 나이트클럽의 댄서로 시작해서 라디오 성우를 거치며 자신을 천대해온 세상을 비웃어줄 수 있는 출세를 위한 야망을 키워 나간다. 영화배우라는 꿈으로의 첫걸음을 내딛을 즈음인 1944년,지진으로 인한 난민구제모금 기관에서 에바는 노동부 장관인 후안 페론(조나난 프라이스)을 만나게 된다.이 우연한 만남은 사랑으로 이어지고 에바의 운명을 단숨에 뒤바꾸어 버린다. 후안 페론과 에바의 결혼이 임박해 올 무렵,후안 페론의 정치적 역량이 확장되는것에 위협을 느낀 권력 기관과 군인들은 후안 페론을 체포하게 되고,페론의 석방운동은 1945년 9월 17일 민중혁명으로 이어져,후안 페론이 대통령에 추대되기에 이른다.이로서 에바는 천한 농부의 사생아에서 고귀한 아르헨티나의 퍼스트 레이디로 등극한다. 스스로의 의지나 노력과는 상관없이 소외당하고 멸시받았던 약자였음을 잊을 수 없었던 에바는 권좌에 있으면서 가난한 자들의 편에서서 기금을 모으고, 노동자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며 불평 등을 척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이에 감화된 수많은 국민들은 에바를 부통령 후보로 추대한다.그러나 부통령 후보를 사임한 직후 에바 페론은 청천벽력과도 같은 암말기 진단을 선고 받는다. 1952년 33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퍼스트 레이디 에바 페론의 장례식은 아르헨티나 국민들의 비탄어린 통곡속에 장엄하게 치러지고, 결코 죽음으로도 잊혀지지 않는 에비타의 신화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자리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