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 Operator
Michel Dolannes resigns from a major newspaper as a journalist to launch a new journal 'Le Cosmopolite' which reveals all kinds of shady deals.One day, he is killed but who is the killer?
Camera Operator
This satire concerns three French singing idols and their attempt to stay in the public eye. A press conference, backstage hedonism, psychedelia, manipulative managers and disc jockeys are portrayed as the pop culture is thoroughly and effectively lampooned in this independent feature.
Camera Operator
Jacques Tati teaches an acting class about the subtleties of certain types of people to a group of eager (but not very talented) students.
Camera Intern
Léonard Monestier owns a large fortune, alas his wife Cynthia made a bad investment in a worthless oil concession. Far from letting this get him down, Léonard decides to find a sucker to buy this concession from him. Right on cue appears Antoine Brévin, a befuddled billionaire who is very interested in Léonard's beautiful daughter Patricia and would do anything to win her hand...
Camera Operator
Marching down the Italian peninsula to sack ancient Rome, Etruscan warrior Drusco instead offers to hold back his onslaught if the Romans hand over hostages, including Clelia, the sexy leader of a clan of woman warriors. But before long, intrigue and betrayal unravel the fragile peace. Directors Carlo Ludovico Bragaglia and Vittorio Cottafavi helm this vintage sword-and-sandal epic.
Camera Operator
전자동 시스템의 만능 주택에서 살고 있는 부부는 그 만족감으로 행복하다고 여기며 산다. 그들은 이 호화로운 저택이 자신들의 사회적 입지에 아주 걸맞고 자신들이 누구보다 멋진 문화적 삶을 누리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들은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꼭 물고기 분수대를 켜놓거나 싱크대로 데려가 자동 요리 기계를 선보이곤 한다. 방문하는 사람들은 모두 전자동화된 이 집을 부러움의 눈길로 지켜본다. 이들에게 부는 물질과 동의어가 되어버렸고 여유로운 삶이란 허상 속에 존재할 뿐이다. 그런데 이 집의 외아들은 잠깐이면 완성되는 규격화된 스테이크만 먹는 일도 지겹고 새로울 것이라곤 하나도 없는 이 겉으로는 완벽한 공간이 그렇게 지루할 수 없어 보인다. 그에겐 이 공간이 하나도 자랑이 되지 못한다. 그에게 그나마 위안이 돼주는 건 무일푼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미로 같은 집에 살지만 적어도 자신을 귀찮게 하지 않는 윌로 씨다. 윌로 씨는 매형인 사장의 공장에서 일해보지만 그는 자동화 기계와 인간이 해야 할 역할을 잘 알지 못하고 엉뚱한 사고를 치게되는데...
Assistant Camera
The title of this French "reality" drama, which translates to Before the Deluge, is a play on Louis XVI's famous prognostication, "Apres moi, le deluge." Set in 1950, the film concentrates on five Parisian adolescents. Certain that the next war will herald the apocalypse, the youngster make plans to run off to a desert island and set up a new society. This, however, will require money, which is why the boys decide to pull off a "necessary" robbery. Idealism collapses in the face of cold reality, as the five youths suffer from the consequences of their actions. Avant le Deluge was one of a group of films cowritten by director Andre Cayatte and Charles Spaak which endeavored to explore the touchy social issues of the day: others in the Cayatte-Spaak canon include the euthanasia-themed Justice est Faite and the capital-punishment tract Nous sommes tous des assassins.
Assistant Camera
부친도 없고 모친은 알콜중독에 문맹인 집안에서 자란 르네 르겡(마르셀 물루지 분)은 미래가 전혀없는 청년, 전쟁으로 인해 도시 생활은 피폐해지고 물물교환으로 그날의 먹거리를 구하는 시절, 그는 매춘녀가 된 누이를 죽인 독일군의 시체를 돈 받고 치워 주다가 레지스탕스인 인쇄업자 소티에(프랑수아 주 분)를 만나게 된 것이다. 빈?터리에 무식한 르네는 아무 의식없이 레지스탕에 가입하고 먹을 것과 술만 제공해 주면 임무대로 독일군이든 배신자들이든 모두 쏴 죽인다. 전쟁이 끝나고도 아무 죄의식 없이 살인을 한 르네는 경찰에 체포되고 사형수로 복역한다. 그는 아내 독살혐의를 받고 있는 의사 뒤투와(앙투완 벨페레 분)와 코르시카섬 출신으로 친구와 싸우다 살인을 저지른 지노(레몽 펠그렝 분)와 함께 감옥생활을 시작한다, 첫 번호를 받게된 신참내기 변호사인 아르노(클로드 레뒤 분)는 사형판결로부터 르겡을 구해내기 위해 열심히 변호를 한다. 르겡은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보내기 위해 감옥에서 처음으로 글을 배우며 희망을 품자 다른 사형수들이 하나둘씩 단두대로 끌려가는 광경을 보며 서서히 절망하게 된다. 지노와 의사 뒤투와가 차례로 사형 당하고 혼자 남은 르겡의 방은 또 다른 사형수들로 채워진다. 사형당할 때는 언제나 밤중에 갑자기 발걸음 소리도 죽인 채로 간수들이 들이닥치고 사전 통보도 없이 아무런 죽음에 대한 준비도 하지 못한 채 손발을 묶이고 끌려간다. 머지않아 죽음을 예견하는 르겡은 그 동안 보살펴 주지도 못했던 어린 동생 미셀(조르주 푸줄리 분)을 부탁하고 아르노는 부친에게 미셀을 데려간다.
Director of Photography
Alberto Spadolini, filmmaker and choreographer, dances to traditional Andalusian music. He pays tribute to the gypsy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