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Decoration
1985년 프랑스 노르망디 해변, 가장 뜨거운 여름이 시작됐다. 바다에 빠진 알렉스를 다비드가 구해준 것을 계기로 두 소년은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사랑의 증표같은 맹세와 함께 여름 태양만큼 뜨거운 사랑을 나눈다. 하지만 알렉스는 어느새 다비드의 식어버린 마음을 알게 되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이별을 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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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 teenager suddenly disappears without a trace, the case is assigned to an alcoholic police officer who maintains a complicated relationship with his own troubled teenage son, suspected of drug traffi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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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한 집에 살고 있는 ‘아가트’와 ‘릴리’, ‘클로에’는 잠수 탄 절친 ‘카티야’에게 결혼식에 와줄 것을 부탁받는다. 브라질로 도착한 그들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 클럽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난 한 남자를 실수로 죽이게 된다. 서둘러 프랑스로 돌아가고자 하지만 ‘카티야’는 놓아주지 않고, 우연한 계기로 그들이 죽인 남자가 ‘카티야’의 결혼할 남편임을 알게 된다. 운명의 남자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고 있는 '카티야’를 위해 셋은 남편의 죽음을 숨기려 애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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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년, 아내 예니와 함께 프랑스 망명길에 오른 26세의 카를 마르크스. 파리에서 공장주의 아들이면서도 노동자 계급에 대해 연구하는 프리드리히 엥겔스를 만나게 되고, 엥겔스는 마르크스가 새로운 세계의 비전을 구상하는 것에 영향을 미친다. 수많은 폭동과 정치적 격변 속에서 경찰의 검열과 급습에 맞서 당시 체계적이지 않았던 노동운동을 주도하게 되는 두 청년! 르네상스 이후 가장 완전한 이론적, 정치적 변화를 이끈 오만하지만 열정적이며 뛰어난 통찰력을 지닌 역사적 인물,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 두 친구의 젊은 날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Production Design
A penniless Argentine male escort meets a solitary, lonely Belgian baker who wants to help him leave the world of prostitution, explores intimate gay relationship.
Production Design
Written by Roel Mondelaers and Hans Van Nuffel, Plan Bart is a romantic comedy about competing desires -- sacrificing one's childhood dreams for the responsibilities of adulthood, air guitar championships for diapers and bottles, 'having sex' with 'making love.'
Co-Art Director
The theme of death is heavily interwoven in Smolder’s surreal salute to Belgian painter Antoine Wiertz, a Hieronymus Bosch-type artist whose work centered on humans in various stages in torment, as depicted in expansive canvases with gore galore. Smolders has basically taken a standard documentary and chopped it up, using quotes from the long-dead artist, and periodic statements by a historian (Smolders) filling in a few bits of Wiertz’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