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nie Nartonis Thompson

참여 작품

원더랜드
Associate Producer
어릴 적부터 엄마와 함께 자신만의 테마파크를 만드는 것이 취미인 장난기 많고 상상력 풍부한 소녀 ‘준’은 어느 날 숲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상상 속에서만 그리던 ‘원더랜드’를 발견하게 되는데...!
프랑켄위니
Associate Producer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인 강아지 ‘스파키’를 사고로 잃은 천재 과학소년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우연히 수업 시간에 전기 쇼크로 개구리를 되살리는 실험을 본 후, ‘스파키’를 되살리기 위한 비밀 작전에 돌입한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무덤 속 ‘스파키’는 ‘빅터’의 간절한 소원대로 백만 볼트의 전기 충격을 받은 후 다시 숨 쉬기 시작한다. 문제는 단 하나, ‘스파키’가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이 아닌 온 몸에 꿰맨 자국과 철심이 박힌 채 되살아났다는 것! 사상초유의 부활견 ‘스파키’의 존재를 알게 된 ‘빅터’의 악동 친구들은 같은 방식으로 마을 곳곳에 잠들어 있던 친구들을 깨우기에 이르는데...
오션스
Producer
즐거움, 환상, 신비로움이 늘 함께하는 바다! 지금껏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새로운 바다 속 세계가 당신의 눈 앞에 펼쳐집니다! 바다는 늘 우리 가까이에 있고, 친근하지만 우리는 바다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지구 표면의 70.8%, 해양 면적은 3억 6,105만 ㎢, 해수 부피는 13억 7,030만 ㎢, 해양의 평균 깊이는 4,117m이며 최대 11,034m에 이르는 미지의 세계 바다. 이 곳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양한 해양 생물들이 자기만의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무려 4억 년간 모습이 변하지 않아 ‘살아 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투구게, 어른 키의 두 배가 넘는 대형해파리, 바다의 배트맨 담요문어, 사랑을 노래하는 혹등고래, 잠수하는 새 가마우지,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대왕고래, 밤바다의 파수꾼 바다 성게, 변신의 귀재 솔베감펭, 로마시대 병사 같은 거미게 등 바다 속 그들은 바다의 주인으로 수백 만년 동안 긴 여행을 반복한다. 그들의 기나긴 여행을 태평양에서 북빙양까지 우리도 함께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