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ria De Felice

참여 작품

선코스트
Production Design
While caring for her brother along with her audacious mother, a teenager strikes up an unlikely friendship with an eccentric activist who is protesting one of the most landmark medical cases of all time.
너를 데리고 갈게
Production Design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아들과 연인을 두고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남자의 가슴아픈 사연을 그린 영화다. 이반은 멕시코에서 요리사로 일하면서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게이다.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지만 자신의 성정체성 때문에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던 그는 헤라르도라는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이반은 멕시코를 떠나 미국으로 갈 결심을 하고 먼저 미국에 가서 나중에 헤라르도와 아들을 미국에 데리고 오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불법체류자로 미국에서 살게 된 이반은 약속을 지킬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에이브의 쿠킹 다이어리
Art Direction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열두살 에이브. 국적도 종교도 다른 엄마와 아빠 때문에 가족 식사는 항상 전쟁이다. 어떻게 하면 평화로운 식사를 할 수 있을까? 맛이 섞이면 마음도 섞일까? 밥상머리 세계대전을 끝내려는 꼬마 요리사 에이브의 유쾌한 요리가 시작된다!
사라진 소녀들
Assistant Art Director
그녀의 딸이 사라졌다. 누구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진실을 찾으려는 어머니의 처절한 싸움. 그와 더불어 풀리지 않은 살인 사건들이 드러난다. 실화에 기반한 이야기
위 아 40
Production Design
40살엔 성공한 예술가가 되어있을 줄 알았지. 한물간 극작가가 되어있을 줄은 몰랐다. 그래서 다 포기해야 할까? 아니, 내 이야기를 랩으로 해보자. 할 말은 넘쳐나니까.
다이앤
Art Direction
다이앤은 매사추세츠 서부에서 홀로 살아가며 언제나 스스로는 뒷전으로 둔 채, 다른 사람을 챙기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강물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그녀는 돌이켜본 자신의 인생이 눈앞에서 소멸해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영화는 평범한 동시에 비범한 경험을 하는 한 여성의 삶을 추적한다.
셀라 앤드 더 스페이즈
Production Design
5개의 파벌이 명문 홀드웰 기숙학교의 저변을 좌지우지한다. 그중 강력한 파벌인 '스페이드'의 맨 윗자리에는 셀라 서머스가 있다. 매력적이면서도 몰인정한 셀라는 가까이 할 사람과 쳐내야 할 사람을 고르면서 두려움과 애정의 대상으로 아슬아슬한 경계를 오간다.
나이트 컴즈 온
Production Design
Angel is released from juvenile detention on the eve of her 18th birthday. Haunted by her past, she embarks on a journey with her 10 year-old sister that could destroy their future.
새터데이 처치
Art Direction
뉴욕에 사는 14살 소년 율리시스는 군인 출신 아버지의 죽음 이후밤낮으로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 엄격한 이모와 어린 동생 사이에서 생활한다. 어렸을 때부터 여자의 하이힐과옷에 흥미를 가지고 자신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껴왔던 그는 우연히 같은 고민을 나누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이들로부터 토요일 교회의 소수자 모임에 초대 받게 된다. 토요일의 교회는 율리시스에게 음악적인 영감과 성적 정체성에대한 내면의 갈등을 해소해 주는 유일한 탈출구가 된다. (2018년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Somewhere in the Middle
Production Design
Four lovers find themselves caught in a tangle of intersecting relationships in this engaging, New York-set romantic drama that explores the ripple effects of love and obsession.
Tim Maia
Art Direction
Biopic of Brazilian singer Tim Maia, from his childhood in Rio de Janeiro until his death at age 55, including his passage by the US, where he discovers a new style of music and is arrested for theft and drug posse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