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ma Raush

Irma Raush

출생 : 1938-04-21, Saratov, Russia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Irma Yakovlevna Raush (Russian: Ирма Яковлевна Рауш; born 21 April 1938) (aka Irina Yakovleva and Irina Tarkovskaya) is a Russian actress and the first wife of film director Andrei Tarkovsky. She is best known for her role as Durochka in Andrei Rublev and as Ivan's mother in Ivan's Childhood. Irma Raush was born in Saratov on 21 April 1938 into a Volga German family. In 1954 she began to study at the State Institute of Cinematography (VGIK) under Mikhail Romm. She was in the same class as Andrei Tarkovsky, whom she married in April 1957. On 30 September 1962 their son Arseny Tarkovsky was born. They divorced in June 1970. Irma Raush played several roles in Tarkovsky's early films. She played Ivan's mother in Ivan's Childhood in 1962 and Durochka in Andrei Rublev. For the latter role she was awarded the Étoile de Cristal in 1970 for best foreign actress. The Étoile de Cristal was a French film award and predecessor to the César Award. In 1970 she became a film director for the Gorky Film Studio. After finishing her film career she began to write children's books.

프로필 사진

Irma Raush

참여 작품

Степная эскадрилья
Director
Neznayka from our Yard
Director
A funny story based on series of books about Neznayka by Nikolai Nosov. Directed by Irma Raush with the pseudonym Irina Yakovleva.
A Fairy Tale Told at Night
Director
A story based on the tales "The Marble Heart" and "The Spessart Inn" by Wilhelm Hauff.
Крестьянский сын
Director
Let Him Stay With Us
Director
"Let Him Stay With Us", the 1974 Irina Tarkovskaya Russian family romantic melodrama starring Tengiz Archvadze, Tatyana Batrokova, Valentin Bogdanov, Pyotr Cherkashin, and Vera Golovina.
Как стать мужчиной
Director
Доктор Вера
Vera Treshnikova
안드레이 루블료프
God's Fool
타타르 제국의 침략을 받은 15세기 러시아의 수도사 안드레이, 다닐, 키릴은 일을 찾아 수도원을 떠나는데, 떠돌아다니던 그들은 전쟁과 약탈, 강간과 살인 등 참혹한 현실과 만난다. 그들은 마침내 성상화의 대가 테오판을 만나게 되고, 테오판은 우직한 안드레이를 제자로 선택한다. 그러나 안드레이는 수도원 밖의 현실, 용서와 구원에 대한 내적 갈등으로 더 이상 벽화를 그릴 수가 없다. 격정의 15세기 미술계의 아이콘이었던 안드레이 루블로프의 삶을 그린 영화. ‘삼위일체’로 유명한 15세기의 성상화가 안드레이 루블료프의 인생과 고뇌를 그린 타르코프스키의 두 번째 장편으로, 9개의 에피소드가 연결된 프레스코 구조를 지닌다. 역사의 기록에만 몰두하며 순수 예술가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정치와 시류의 흐름을 쫓아 갈 것인지를 두고 고민하는 종교화가의 안드레이 루블로프의 고뇌를 통해 예술의 본질 탐구와 동시에 당시의 사회상을 꼬집은 수작으로, 침략 전쟁, 기아, 질병에 고통받는 러시아 민중의 삶을 배경으로 '예술이란 무엇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묻고 있는 이 영화는 안드레이 타르콥스키의 작품 중 가장 '역사'에 가깝게 다가서고 있다. 여러 개의 에피소드들이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는 '프레스코'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마치 거대한 프레스코 벽화를 보는 듯한 웅장한 느낌을 준다.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는 의 감독 콘찰로프스키와 사석에서 대화하던 중에 신비의 베일에 싸여있던 15세기의 성상 화가 루블레프에 매력을 느껴 영화화할 것을 결심했다고 전한다. 공개 당시 당국의 정책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상영이 금지되기도 했다.
이반의 어린 시절
Ivan's Mother
나치 독일이 마을을 침공해오면서 마을은 쑥대밭이 되고, 이반의 어머니는 독일군에 의해 학살당하며 12살 소년 이반은 고아가 된다. 수용소에 갇힌 그는 극적으로 탈출하여 러시아의 콜린 대위의 눈에 띄어 그에게 입양된다. 콜린 대위가 그를 맡은 것은 그를 학교에 보내 정상적인 교육을 받게 하려는 뜻이었지만, 이반은 뜻대로 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