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tional Editing
흑인 린치를 금하는 법안이 통과되지 못한 시절의 미국. 당대의 스타였던 빌리 홀리데이도 ‘이상한 과일(Strange Fruit)’을 부르지 못하게 된다. 억압받는 소수자의 초상을 적나라하게 은유한 가사 때문. 불안정한 마음을 안고 자주 휘청거리는 빌리지만 이 노래에 담긴 의미만은 흘려보내고 싶지 않다. 결연히 마이크를 잡은 그의 목소리는 미국을 놀라게 한다.
Associate Producer
어린시절 어머니 수잔에게 강제로 예쁜 여성으로만 살아오길 훈련받았던 클레어는 남편 애런과 함께 수잔의 별세 이후, 어머니 집으로 이사해서 살아가기로 하는데, 괴로웠던 과거, 외롭던 클레어의 상상속 친구 베서니와의 조우에 클레어의 불안증세는 더욱 심해져만 간다. 변한없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애런과 상담을 도와주는 브라운박사의 도움에도 괴롭힘이 심해지는 베서니의 존재는 대체 무엇일까?
Editor
가면을 쓴 연쇄 살인마로 인해 텍사카나의 작은 마을이 공포에 사로잡힌 사건이 있었다. 그로부터 65년이 지난 시점, 그 '달빛 살인'이 다시 시작된다. 그저 모방범에 불과할까 아니면 그보다 더 악한 존재일까? 여기, 어두운 비밀을 지닌 어느 외톨이 소녀가 그를 잡는데 중요한 단서일 수도 있다.
Editor
In 1991, news reporter Diana Samborn was attacked on national television by a giant bunny. Standing nearby, her husband -- local celebrity JJ Storms -- watched her die. This is the story of their daughter and a mysterious stranger, 20 years later...
Writer
In 1991, news reporter Diana Samborn was attacked on national television by a giant bunny. Standing nearby, her husband -- local celebrity JJ Storms -- watched her die. This is the story of their daughter and a mysterious stranger, 20 years later...
Director
In 1991, news reporter Diana Samborn was attacked on national television by a giant bunny. Standing nearby, her husband -- local celebrity JJ Storms -- watched her die. This is the story of their daughter and a mysterious stranger, 20 years later...
Assistant Editor
안정적인 직장, 번듯한 남편, 맨해튼의 아파트까지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지만 언젠가부터 이게 정말 자신이 원했던 삶인지 의문이 생긴 서른 한 살의 저널리스트 리즈. 결국 진짜 자신을 되찾고 싶어진 그녀는 용기를 내어 정해진 인생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보기로 결심한다. 일, 가족, 사랑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무작정 일년 간의 긴 여행을 떠난 리즈. 이탈리아에서 신나게 먹고 인도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발리에서 자유롭게 사랑하는 동안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제 인생도 사랑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Co-Director
Three Los Angeles friends stumble out of their 20's, searching for love, purpose, and what it really means to be an American in 2007.
Story
Three Los Angeles friends stumble out of their 20's, searching for love, purpose, and what it really means to be an American in 2007.
Director
Documentary about actress Leslie Andrews and her hobby creating crime scene style photos of he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