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Lestrade
인생의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곳, 베르네 부인의 장미정원입니다. 프랑스 최고의 원예사 에브 베르네는 대를 이어 장미정원을 운영해오고 있다. 하지만 장미를 공산품 취급하는 사업가 라마르젤에 밀려 명성과 고객은 물론, 자신의 정원까지 모두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신입 원예사를 뽑아 정원을 지키려 하지만 경력도 지식도 없는 초짜 직원들은 문제를 일으키기만 하는데...
Constant
스포츠카 모는 39 패션에디터 ‘알리스’ 8년 동안 남자와도 담쌓고, 커리어에만 목숨 건 워커홀릭! 잃어버린 USB를 찾기 위해 브라질 출장에서 만난 발타자르와 재회하게 된 알리스는 발타자르와 키스하는 듯 찍힌 사진이 SNS에 퍼지면서 한 순간에 어린 남자와 데이트 하는 ‘쿠거족’이 된다. 기가 막힌 알리스와 달리 편집장은 그녀의 이런 거침없는 모습을 응원하고, 절친마저 발타자르를 이용하라고 부추기는데… 스쿠터 타는 19 건축학도 ‘발타자르’ 이제 갓 열아홉, 그 어떤 것보다 사랑에 올인하는 러브홀릭! 우연히 만난 매력적인 연상녀 알리스에게 마음을 뺏기지만 그녀는 어린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듯해 실망스럽다. 그러나 갑자기 학교로 찾아와 자신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 알리스로 인해 당황스러우면서도 이 상황이 전혀 싫지 않은 발타자르. 그는 아름답고, 섹시하고, 프로페셔널한 알리스의 모습에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39-19 = 20살! 20살차이 로맨스의 모든 것이 밝혀진다!
judge
After the departure of their parents, the Lucas kids are on their own. Amandine, the eldest who is only 15 years old, takes care of her little brothers and little sister. So that their family are not separated, taken by social services, they hide to everyone they were abandoned. Nicolas, a new student, arrives at school and falls for her. Gradually she will trust him, they all come out and admit it all.
Man with Pissoir
오랜만에 느끼는 아빠의 다정한 손길에 두근거리는 심장을 심장병이라고 오해한 아빠 덕분에 학교는 구경도 못해본 아멜리에. 노틀담 성당에서 뛰어내린 관광객에 깔려 엄마가 하늘 나라로 가 버리고, 유일한 친구 금붕어마저 자살을 기도한 뒤 그녀는 정말로 외톨이가 된다. 하지만 어느날 빛 바랜 사진과 플라스틱 군인, 구슬이 가득 담긴 낡은 상자를 우연히 발견하면서, 그녀에게 마법 같은 일들이 시작된다.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을 찾아주는 기쁨을 통해 삶의 행복을 발견했다고 굳게 믿던 그 순간 그녀의 심장이 또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하는데...
Pierre
Madam Nadine manages with pride the "Vénus Beauté" Salon which offers relaxation, massage and make-up services. The owner and her three beauticians: Samantha, Marianne and Angèle are pros. Contrary to her friend Marianne, who still dreams of the big day, Angèle no longer believes in love. Marie, the youngest of the three employees, discovers love in the hands of a sixty year-old former pilot, who risks everything...
Vendeur vidéo
A series of seemingly unconnected events and 50 important speaking parts make this film a jigsaw puzzle to be solved by the viewer. Martin and Claire were separated in childhood, and are brought together by a series of coincidences. A tragic car crash is central to the story, but seemingly unimportant events can hold great significance. Through a montage of different film stock and techniques director Diane Bertrand creates pieces of a puzzle, from which the viewer has to piece together a story. That's the premise of the film, and it is solvable. You just have to work a bit...
Lieutenant
Max, who dreams of adventures, abandons his studies at 18 to become involved in the navy. He becomes the sailor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