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ha Gordon

참여 작품

스케이트보드 타는 소녀들
Original Music Composer
2007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설립된 비영리재단 ‘스케이티스탄’은 5~25세의 여자아이와 젊은 여성에게 스케이트보드를 가르치고 있다. 스케이티스탄은 단순히 빈민층 소녀들에게 스케이트보드를 가르칠 뿐만 아니라, 그들이 교실 밖 삶 속에서도 차별에 저항할 수 있는 용기와 가치관을 갖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케이트보드 수업을 통해 소녀들은 보드의 즐거움과 함께 학교 선생님들의 따뜻함과 영감을 배워가며 성장한다.
Daphne & Velma
Music
Before their eventual team-up with Scooby and the gang, bright and optimistic Daphne and whip-smart and analytical Velma are both mystery-solving teens who are best friends but have only met online - until now. Daphne has just transferred to Velma's school, Ridge Valley High, an incredible tech-savvy institute with all the latest gadgets provided by the school's benefactor, tech billionaire Tobias Bloom. And while competition is fierce among the students for a coveted internship at Bloom Innovative, Daphne and Velma dig beyond all the gadgets and tech to investigate what is causing some of the brightest students in school to disappear - only to emerge again in a zombie-fied state.
An American Girl Story: Maryellen 1955 - Extraordinary Christmas
Music
It's Christmas, 1955 in Daytona Beach, FL, and middle child Maryellen longs to stand out amidst the hustle and bustle of her big family. When Benji, a family friend afflicted with polio comes to stay with them, Maryellen is intent on making the holiday special. After her plans for a big celebration fall through, she discovers the best gifts are often simple, meaningful gestures of friendship.
그건 너, 바로 너
Music
소니아는 신경질적인 광고음악 작곡가로, 늘 화려하고 짜릿 한 삶을 꿈꿔왔다. 편안하게 지내왔던 남자친구 크리스가 갑작스럽게 프로포즈를 하고 최후통첩을 남기자 소니아는 크 게 놀라고, 이제 자신의 기혼 친구들 사이에 끼어야 할지, 아니면 커다란 도약과 함께 자신의 꿈을 좇아야 할지 결정해야 만 한다. 야하지만, 또 다정한 분위기의 기발한 로맨틱 코미디인 는 젠더와 로맨스에 대한 문화적 기 대를 풍자하는 한편, 오늘날 여성들이 마주하는 선택에 대해탐구한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그건 너, 바로 너
Story
소니아는 신경질적인 광고음악 작곡가로, 늘 화려하고 짜릿 한 삶을 꿈꿔왔다. 편안하게 지내왔던 남자친구 크리스가 갑작스럽게 프로포즈를 하고 최후통첩을 남기자 소니아는 크 게 놀라고, 이제 자신의 기혼 친구들 사이에 끼어야 할지, 아니면 커다란 도약과 함께 자신의 꿈을 좇아야 할지 결정해야 만 한다. 야하지만, 또 다정한 분위기의 기발한 로맨틱 코미디인 는 젠더와 로맨스에 대한 문화적 기 대를 풍자하는 한편, 오늘날 여성들이 마주하는 선택에 대해탐구한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그건 너, 바로 너
Writer
소니아는 신경질적인 광고음악 작곡가로, 늘 화려하고 짜릿 한 삶을 꿈꿔왔다. 편안하게 지내왔던 남자친구 크리스가 갑작스럽게 프로포즈를 하고 최후통첩을 남기자 소니아는 크 게 놀라고, 이제 자신의 기혼 친구들 사이에 끼어야 할지, 아니면 커다란 도약과 함께 자신의 꿈을 좇아야 할지 결정해야 만 한다. 야하지만, 또 다정한 분위기의 기발한 로맨틱 코미디인 는 젠더와 로맨스에 대한 문화적 기 대를 풍자하는 한편, 오늘날 여성들이 마주하는 선택에 대해탐구한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그건 너, 바로 너
Director
소니아는 신경질적인 광고음악 작곡가로, 늘 화려하고 짜릿 한 삶을 꿈꿔왔다. 편안하게 지내왔던 남자친구 크리스가 갑작스럽게 프로포즈를 하고 최후통첩을 남기자 소니아는 크 게 놀라고, 이제 자신의 기혼 친구들 사이에 끼어야 할지, 아니면 커다란 도약과 함께 자신의 꿈을 좇아야 할지 결정해야 만 한다. 야하지만, 또 다정한 분위기의 기발한 로맨틱 코미디인 는 젠더와 로맨스에 대한 문화적 기 대를 풍자하는 한편, 오늘날 여성들이 마주하는 선택에 대해탐구한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이 빌리브 인 유니콘스
Original Music Composer
Follows the lyrical journey of an imaginative teenage girl who runs away from home with an older punk rock drifter, but not even unicorns can save her now.
Big Girl
Original Music Composer
Hannah is only six years old but her mom calls her a big girl. Sometimes big girls don't go to school. Sometimes they have to tell the truth and other times they should tell lies. Being a big girl means Hannah has to do things even when she doesn't want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