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바톨은 벨기에에 살고 있는 모로코 이민자이자 워킹 맘이다. 학대를 일삼는 아버지를 피해 항상 컴퓨터에만 빠져 있던 그녀의 아들 이스마엘은 급진적 세력인 테러 조직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스마엘이 사라지고, 바툴은 아들의 컴퓨터에서 아들이 테러 조직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아들을 구하기 위해 그곳으로 직접 떠나게 되는데…
Director
바톨은 벨기에에 살고 있는 모로코 이민자이자 워킹 맘이다. 학대를 일삼는 아버지를 피해 항상 컴퓨터에만 빠져 있던 그녀의 아들 이스마엘은 급진적 세력인 테러 조직에 빠져들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스마엘이 사라지고, 바툴은 아들의 컴퓨터에서 아들이 테러 조직에 합류하기 위해 시리아로 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아들을 구하기 위해 그곳으로 직접 떠나게 되는데…
Director
Masoud is released from prison after around 15 years of detention. An old friend he meets after his release from prison asks him to look for his daughter, Saïda, who left her in the city of Dakhla, with one of her relatives before losing contact with her. "Masoud" finds "Saïda", who works as a singer in a bar, the latter steals a key to a mafia belonging to an imprisoned minister, this key opens a safe filled with precious documents which accuses a member of parliament. a monkey named "Saâdan" swallows this key, to become their travel companion in many adventures where they find themselves chased by the mafia, the police, the men of the member of parliament, as well as trafficking gangs.
Writer
카사블랑카(Casa Blanca)에 사는 4명의 무직 청년들 알리(Ali), 흐미다(Hmida), 음바렉(Mbarek), 메소우드(Messoud)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네덜란드로 떠날 꿈을 꾼다. 어느 날 브로커를 알게 된 친구들은 모두의 돈을 모아 선발대로 흐미다를 먼저 네덜란드로 보낸다. 하지만 곧 흐미다가 네덜란드가 아닌 아프가니스탄 카불(Kabul)에 도착한 것을 알게 되고 나머지 3명의 친구는 흐미다를 찾아 카불로 향한다.
Director
카사블랑카(Casa Blanca)에 사는 4명의 무직 청년들 알리(Ali), 흐미다(Hmida), 음바렉(Mbarek), 메소우드(Messoud)는 더 나은 삶을 위해 네덜란드로 떠날 꿈을 꾼다. 어느 날 브로커를 알게 된 친구들은 모두의 돈을 모아 선발대로 흐미다를 먼저 네덜란드로 보낸다. 하지만 곧 흐미다가 네덜란드가 아닌 아프가니스탄 카불(Kabul)에 도착한 것을 알게 되고 나머지 3명의 친구는 흐미다를 찾아 카불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