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Supervisor
A successful lawyer, with a new wife and infant, agrees to care for his teenage son from a previous marriage after his ex-wife becomes concerned about the boy's wayward behavior.
Supervising Dialogue Editor
“내가 루마를 바라볼 때, 나는 그녀를 통해 온 세상을 본다” –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 영국 켄트의 한 낙농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젖소 ‘루마’의 아주 특별한 일상과 여정을 따라간다.
ADR Editor
은퇴자들의 건강과 재산을 관리하는 CEO 말라, 알고 보면 일사불란한 한탕 털이 기업이다. 사람을 요양원으로 집과 가구는 경매로 모든 것을 탈탈 터는 게 그들의 주업. 법꾸라지 그들은 치밀한 계획 하에 법의 테두리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완벽한 말라의 케어 비즈니스에 순진한 양 같은 다음 타겟이 잡히고 더욱 더 완벽한 케어 서비스를 계획하기 시작하는데...
Dialogue Editor
은퇴자들의 건강과 재산을 관리하는 CEO 말라, 알고 보면 일사불란한 한탕 털이 기업이다. 사람을 요양원으로 집과 가구는 경매로 모든 것을 탈탈 터는 게 그들의 주업. 법꾸라지 그들은 치밀한 계획 하에 법의 테두리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않는다. 이렇게 완벽한 말라의 케어 비즈니스에 순진한 양 같은 다음 타겟이 잡히고 더욱 더 완벽한 케어 서비스를 계획하기 시작하는데...
Supervising Dialogue Editor
A man goes on a bold and reckless journey of self-liberation through London. After he robs a bank he releases a wilder version of himself, ultimately experiencing what it feels like to be alive.
Dialogue Editor
무성영화 시대부터 1950년대 중반까지 활동한 미 코미디계의 위대한 듀오 스탠 로렐과 올리버 하디의 말년 영국 순회공연을 하며 벌어지는 스토리
ADR Editor
열혈형사 맥스(제임스 맥어보이)는 거물급 범죄자 제이콥(마크 스트롱)을 붙잡으려다 치명적인 총상을 입은 뼈아픈 과거가 있다.수년 후, 강도사건에 연루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해외에 은신해 있던 제이콥이 런던으로 돌아온다.미치도록 잡고 싶었던 적수 제이콥의 컴백은 맥스에게 있어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쫓고 쫓기는 충돌과 대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맥스와 제이콥은 도시의 시스템 안에 존재하는 공통의 함정 속에 빠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미치도록 잡고 싶은 적과 같은 함정에 빠진 형사 맥스에게 주어진 미션!끝까지 살아남아서 진짜 적을 찾아내라!
Dialogue Editor
1976년 버베리안 사운드 스튜디오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싸고 낙후된 포스트 프로덕션 스튜디오다. 지저분한 호러 영화들만 이 곳에서 음향을 만들고 다듬을 따름이다. 순진하고 내성적인 영국 출신의 사운드 엔지니어 길더로이는 호러영화의 거장 산티니의 최근작 음향 믹싱 작업을 맡는다. 순수하게 작업하는 지역 다큐멘터리 세계에서 낯설고 말도 안 되는 악조건에서 일할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내동댕이쳐진 길더로이는 가증스러운 여배우들, 변덕스러운 기술자들, 뒤죽박죽인 관료제도 같은 금지된 세계에 말려든다. 비명과 소름 끼치는 소리 등을 만들어내고 믹싱하는 작업을 계속할수록 길더로이는 고향인 도킹의 집 마당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가 점점 더 그리워진다. 그 와중에 어머니가 보내오는 편지는 시시한 일상에 관한 내용과 심상치 않은 히스테리 상태를 넘나든다. 그리고 이는 점차 산티니 감독 영화의 검은 마술 같은 모습을 띤다. 시간이 흐르고 현실도 바뀌면서 길더로이는 음향과 개인적 혼돈이 빚어내는 공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신을 상실하고 만다. 길더로이는 스크린 안팎으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신 속에 감춰진 악마와 대면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Dialogue Editor
불현듯 찾아 온 행복에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여느 열다섯 살 아이들처럼, 외톨이 미아는 늘 고민이 많고 학교에서도 문제아다. 여름방학 동안 엄마는 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한명을 데려오는데, 사랑과 이해를 약속하는 그 남자는 모녀의 삶을 혼란에 빠뜨린다.
Dialogue Editor
A grieving woman leaves Dublin to the Irish countryside for a fresh start. Soon her new life is disturbed by a vendetta and her own suspicion towards her new neighbors and her old friends
Sound Editor
내전이 벌어지는 전쟁터에서 평범한 삶을 누리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조조는 베이루트에서 가족과 친구들에게 둘러싸의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비극이 일어나 자신의 보호막이 되어주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조조는 살아남기 위해 스웨덴으로 가야만 한다. ‘조조‘는 유머와 감성이 충만한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