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örgy Bálint

참여 작품

Féltve őrzött kincsünk, a magyar gímszarvas
II. József császár
A lelkész
A Hungarian film about Emperor Joseph II
증인
Bishop
헝가리의 거장 피테르 바쵸의 대표작이지만 당시 헝가리의 사회주의 체제를 통렬히 비판한 탓에 제작한 뒤 10년여 간 상영금지됐던 작품. 한 소시민이 부당한 이유로 거듭 감옥에 끌려가고 곤란한 상황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