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ather and his teenage son cruise through the night in a rundown car. Are they on a trip? Are they on their way to relatives or friends? Or are they fleeing from something or someone?
Le troisième animateur
피에르와 그의 친구들은 매주 수요일마다 자신이 알고 있는 바보를 데려와 그 중에 가장 바보같은 사 람을 데려온 사람이 이기는 내기를 해오고 있었다. 여느 때와 같은 수요일 저녁, 피에르는 성냥개비 조 립을 취미를 가지고 있고, 회계일을 하고 있는 프랑 수와를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피에르는 프랑수와 가 세상에서 제일 바보같다고 생각하며 저녁 식사 내기에서 이길거라고 신나하지만, 골프를 치다가 허리를 삐끗하여 저녁식사에 갈 수 없는 지경이 된다. 이미 초대를 받은 프랑스와는 피에르의 집으로 찾아오고, 그 사이 피에르에 열받은 그의 아내가 가출한다. 프랑스와와 피에르가 그의 아내의 행방을 찾 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Five bourgeoisie women. Five men - husbands or companions - who, in different fields, possess a certain power. Characters who live in embassy lounges, frequent palaces and large houses, travel in expensive cars and yachts, eager for pleasure, guided by ambition.
L'Anglais
Olivier Larry, a young cartoonist, is looking for a woman to symbolize all the avowed or secret desires of today's public. He visits the abstract painter Salvador Dalloz and inspects his models in vain. Then he goes to a photo studio of a special kind. At night, he goes through the striptease boxes, always looking for the one he can d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