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Sulocki

Kim Sulocki

출생 : 1972-06-27,

약력

Kim Sulocki was born on June 27, 1972 in Stockholm, Stockholms län, Sweden as Kim Jan Reginald Sulocki. He is an actor, known for Tre kronor (1994), Skånska mord - Veberödsmannen (1986) and Klassliv (1989). He is married to Fröja Magnusson. They have one child.

프로필 사진

Kim Sulocki

참여 작품

디오라마
Förskolepedagog
서로에 대한 오해와 주변에 널린 유혹으로 인해 한때 열정적이었던 부부의 결혼 생활이 천천히 파탄에 이르는 과정을 재밌는 디오라마를 통해 설명한다.
Rymdresan
12-year-old Mariana and her stepbrother Marcus end up in a home-built rocket. Behind the rocket construction are Albert, a slightly crazy scientist, and his helper Lemming, a talking lemming.
'Allo 'allo emliga armén
Otto Flick
At the Café René in the small French commune of Nouvion everything is as usual. Chaos. René himself is trying to keep a straight face in a dangerous game. Of course he has to stay on the good side of the Germans in order to not get in trouble. He also has to do the same thing with his wife Edith for the same reason. For completely different reasons he stays on the good side of his waitresses Mimi and Yvette. At least when Edith isn't around.
Den stora premiären
Ravelli
Scenes from a Celebrity Life
himself
A mockumentary about the actor Linus Wahlgren, the youngest member of the Swedish celebrity family Wahlgren. Linus reputation in Sweden is a little like Paris Hiltons, but without the money. A well acclaimed TV-reporter, Görhan Hellström, get's the worst job in his life. Spend the next month with Linus Wahlgren and film everything he does. Linus hates his reputation and is desperate to earn some respect as an actor. His new goal. Become an actor at the Swedish Royal Dramatic Theatre. We follow Linus struggle throughout the movie as he attends castings, enlists in a Polish theater class, backstabs friends and denies his Celebrity family origin.
이블 에드
Dix
공포 영화 편집 기사가 신경 쇠약 증세로 더 이상 일을 하지 못하게 되자 사장인 샘 캠벨은 후임자로 에드워드 스티븐슨을 채용한다. 에드워드는 바브라라는 아내와 딸을 가진 평범한 가장이며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로, 편집 경험으로는 아트 필름 몇편이 전부였다. 그가 맡게된 일은 공포 영화들의 가장 기괴한 장면들이 심의에 걸리지 않도록 편집하는 일이다. 첫날, 일거리를 가지고 작업실로 들어온 에드워드는 괴기스럽고 소름끼친 장면을 보고 무서움에 휩싸인다. 심지어 휴식을 취할때도 화면 속의 끔찍한 인물들이 등 뒤에 나타나 그를 두렵게 하는 것이다. 이런 저런 환각과 환영으로 에드워드는 극도의 신경쇠약에 시달리게 된다. 결국, 에드워드는 자신의 증세를 사장에게 말하고, 편집하는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토로한다. 그러나 사장은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마침내, 모니터 앞에 앉아 영화를 보고 있는 캠벨의 모습 또한 에드워드에게는 괴기스럽게 보이게 되는데. 급기야 정신 질환으로 발전하게 된 에드워드의 신경 쇠약 증세는 사람을 죽이는데까지 이르게 된다. 가위로 영화필름들을 모두 절단하여 자신의 몸에 휘감고 극도로 흥분하던 날 밤. 아내 바브라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이상한 예감을 느낀 바브라는 즉시 에드워드를 찾아간다. 그러나 아내조차 알아볼 수 없게 된 에드워드는 그녀를 죽이려 하고, 그런 광폭함 앞에서 바브라는 어쩔 수 없이 총을 겨누게 된다.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된 에드워드는 병원에서도 의사와 간호사 등을 무참히 살해한 뒤 한 여자를 인질로 잡고 특수 부대와 대치하게 된다.
Skånska mord - Veberödsmannen
Emil
Martin Svensson was an evil and brutal man that drifted around in Skåne with his family in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