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oru Sasaki
출생 : 1936-09-13, Ishikawa Prefecture, Japan
사망 : 2006-02-24
약력
Mamoru Sasaki was a Japanese screenwriter for film and television. He was a frequent collaborator of Japanese New Wave directors like Nagisa Oshima and writer Masao Adach. He was also a prolific writer for Japanese tokusatsu shows with Akio Jissoji. Not to be confused with the Japanese animator with the same name.
Screenplay
A series of serial murders occurred in a historic ruins where a TV crew is shooting a documentary.
Writer
A biographical dramatization about the production of the original Ultraman, the beloved classic special effects fantasy series from Eiji Tsuburaya.
Writer
Comedy film.
Script Supervisor
초강력 전자무기가 사용되고 21세기 초반.. 용감한 소년경찰대원 강철은 강도범죄일당을 소탕하라는 임무를 띄고 센티넬시에 배치된다 때마침 슈퍼탱크를 앞세우고 은행을 턴 범죄가 발생하고 강철은 이를잡기위해 나서는데.... 난공블락의 슈퍼탱크를 어떻게 때려부슬지.....
Screenplay
On a future Earth ruled by Emperor Darius, the crew members of the Nautilus Submarine fight bravely to win freedom from oppression.
Screenplay
A member of the jieitai ("Self-Defense Force"; i.e. Japanese military) is on leave and finds a woman giving birth in a graveyard in the former Yoshiwara district. He takes her to an inn to gove birth, and stays on a few days as she recovers, but becomes fascinated with the strange people he meets there, particularly the owner, who visits a house in his courtyard every day to talk and give food to his mother. He says she is very sick and can't leave bed, but no one else has ever been inside or seen her.
Writer
Akio Jissoji's Ultraman is a 1979 Japanese tokusatsu kaiju film directed by Akio Jissoji. It is a compilation film made up of scenes from Jissoji's episodes of the original Ultraman TV series.
Writer
Screenplay
Eros Eterna tells the story of a legendary immortal nun who wanders around encountering several people of various conditions.
Screenplay
An NHK adaptation of the famous manga by Moto Hagio
Screenplay
Huck is kidnapped by his father but manages to fake his own death and escape to Jackson's Island, where he coincidentally meets up with Jim, a slave of the Widow Douglas' sister, Miss Watson. Jim is running for freedom because he has found out that Miss Watson plans to "sell him South" for $800. Together they construct a raft and travel on the Mississippi River, Jim hoping for freedom from slavery, and Huck searching freedom from his drunk father and controlling foster parent.
Executive Producer
AKA Serial Killer documents the social upheaval and political oppression that roiled Japan in the 1960s, profiling a nineteen-year-old serial killer Norio Nagayama. An indictment of media sensationalism, the film humanizes the young man by situating his crimes in the larger context of his environment.
Screenplay
Based on the comic by Kazuo Koike
Writer
Sunaoko come to Okinawa to find his brother Tsuruo. Her searching is not very painless because it tears up old wounds in complicated relationships, some of which date back to the horrors of war.
Writer
결혼식, 생일, 장례식 등 한 가족의 일대기가 극도로 복잡한 플래시백과 결합해 의식의 흐름처럼 펼쳐지는 작품. 에서 사용된 다중적인 플래시백은 신부 없는 젊은이의 결혼식 등 상상과 초현실주의적인 에피소드들을 담아내고 있다. 이를 통해 오시마 나기사는 전후 일본의 역사와 아버지와 국가의 권위, 예술가의 역할을 성찰하고 있다. 전후 일본이 걸어온 25년간을 총괄한 작품으로, 그 해 「키네마 준보」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0 오시마 나기사 회고전)
Screenplay
카메라를 가지고 도망치던 한 남자가 옥상에서 추락사하고, 그의 카메라로 영상을 찍던 주인공은 점차 현실의 모든 것이 혼란스러워진다. 결국 그 역시 카메라를 든 채 빌딩 위에서 추락하고, 다른 남자가 다시 카메라를 빼앗아 달려간다.
Writer
Maruyama, a day laborer, is living on an abandoned ship at the port of Osaka when he meets an elusive man offering a job.
Screenplay
Writer
주인공 남자는 한 서점에서 하찮은 물건을 훔쳐 몰락의 길로 빠져든다. 이를 본 가게 점원에게 눈에 띈 그는 소녀의 섹스 상대와 더불어 사실상 노예나 다름없는 존재가 된다. 영화는 젊은이들의 성적인 탐닉과 학생운동의 혼란을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그려내고 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2010 오시마 나기사 회고전)
Writer
The sixth "Japan's No. 1 Man" feature. Followed by "Japan’s No. 1 Disconnected Man".
Writer
시네마스코프와 컬러로 촬영된 무정부주의 코미디. 세 소년이(키 큰 소년을 연기한 가토 가즈히코는 ‘새디스틱 미카 밴드’의 리더이다),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다가 해변에 놓아 둔 옷을 도둑맞는다. 담배가게 주인은 그들을 불법 입국한 한국인으로 착각해서 경찰에 신고하고, 소년들은 위기에 빠진다. 그러나 소년들의 옷을 훔친 사람들이야말로 베트남에서의 군복무를 피해 일본으로 밀입국한 한국인들이었다. 그들은 이제 옷과 함께 따라온 신분으로 위장하기 위해 살인마저도 저지를 태세다. ‘주인공들’의 죽음 직후에, 오시마 감독은 한국인에 대한 생각을 묻는 인터뷰에 대답하는 도쿄 행인들의 모습을 몽타쥬로 삽입한다. 흥미롭게도 질문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얘기하고, 그들 중 두 명은 의 주연을 맡았던 유도윤과 오시마 나기사 본인이다. 다행스럽게도 그 순간 영화는 다시 시작된다. (2002년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_토니 레인즈) 밀리언셀러가 된 히트곡의 타이틀과 같은 제목으로 이 곡을 노래한 가수를 주연으로 캐스팅한 희극으로, 이야기 도중에 이전의 시퀀스가 똑같이 반복되는 오시마 나기사의 이색적인 작품. (2013 한국영상자료원 - 오시마 나기사 추모 특별전)
Screenplay
교수형에 처해질 운명의 재일 한국인 R은 사형 집행에도 불구하고 살아난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 일어난다. R이 자신이 누군지에 대해 전혀 기억을 못하는 것이다. 사형 집행관들은 R의 기억을 되살려 자신이 저지른 살인 행위를 일깨우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R에게 살인 행위를 재현하도록 하고 R의 주변인들을 동원하기도 한다.
1958년에 일어났던 실제 사건을 실험적 기법으로 다룬 일본 누벨바그의 기수 오시마 나기사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판타지와 리얼리즘이 뒤섞이는 형식적 반란이 돋보이며, 음울하면서도 유머가 살아있는 문제작이다. 사형수를 일깨우는 과정에서 재일 한국인에 가해지는 일본사회의 차별과 국가의 역할, 극단적인 민족주의, 상상과 현실의 관계 등이 풍자적으로 그려진다.
Writer
오사카의 상인인 카미야는 유녀 코하루가 있는 곳을 드나들며 장사는 뒷전으로 한다. 이에 그의 부인인 오상은 코하루에게 편지를 써서 상황을 알리고 헤어지라고 부탁한다. 오상의 마음을 이해한 코하루는 카미야에게 매몰차게 대하는데...
Writer
The film consists of re-edited material from the original television series Ultraman. Episodes 1, 8, 26, and 27 were used for the film. They were narrated by Hikari Urano as an "Ultraman Documentary". Allegedly only one new scene was shot, and that some parts of the movie where shot in black and white for unknown reasons. The movie screened at the same time as the Toho movie King Kong Escapes.
Writer
세 명의 시골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입고사를 위해 도쿄로 향한다. 시험장에서 그들은 주위에 앉은 여학생들을 보며 성적 환상에 빠져든다. 세 소년은 외설적인 노래를 부르며 자신들의 절망과 ‘부모들의 이상주의’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표현한다. 하지만 노래의 반항적인 힘은 한국계 일본인 여대생이 부르는 종군 위안부의 만가를 듣는 순간 사라져 버린다. 시험의 마지막 시간에 일본 민족이 한국에서 유래했다는 강의를 들으며, 그들은 환상의 대상이었던 소녀를 목졸라 죽이는 상상을 한다. 꿈과 현실 그리고 의식의 흐름에 따른 독백이 교차되는 는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촬영을 진행하면서 작가와 배우들이 함께 만들어 간다. 주인공 이치로 아라키는 사랑의 도주와 결혼, 그리고 이마이 타다시가 연출한 TV 드라마 촬영 도중 뛰쳐나온 일화로 유명한 가수이기도 하다. (토니 레인즈)
Screenplay
A young boy joins a band of ninja during a peasant uprising, all depicted through an experimental form of filming pages from the original manga set to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