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ko Shinohara

Yukiko Shinohara

출생 : 1981-01-21, Kanagawa Prefecture, Japan

약력

Yukiko Shinohara (篠原 ゆき子, Shinohara Yukiko, January 21, 1981) is a Japanese actress and talent from Kanagawa Prefecture. Her real name and old stage name is 篠原 友希子 (also pronounced as Shinohara Yukiko). Her nicknames are Yuki and Yukki.

프로필 사진

Yukiko Shinohara

참여 작품

더 우먼
Misaki
Misaki lives in a rural town situated among lush, green mountains beneath a clear blue sky. Despite graduating from a university in Tokyo, she was unable to find the job she hoped for due to the lack of employment opportunities that befell her generation. Just about everything has gone badly for her and now she is on the verge of turning 40. However, she has dreams of marrying her aging, handicapped mother Mitsuko's care worker, Naoki, who pays visits to their home. Her clandestine meetings with Naoki are one of Misaki's oases from Mitsuko's harsh day-to-day verbal abuse. The other is the bee farm run by her childhood friend Kaori. The honey Kaori diligently works to make is sweet, mild, and soothing. But then Misaki is cruelly betrayed by Naoki. And Kaori abruptly dies. These events drive Misaki's heart to the brink of bursting. "Why did she have to die? "
모탈 컴뱃
Harumi Hasashi
어스렐름와 아웃월드의 최강 챔피언들이 지구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대혈전 모탈 컴뱃. MMA 격투 선수 콜 영은 대전을 앞두고 선택 받은 전사들을 사전에 제거하려는 서브제로의 공격을 받는다. 지구와 가족을 보호하고 자기 혈통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모탈 컴뱃 토너먼트에 참가해 죽음의 전투를 치러야 한다!
그 아이는 귀족
도쿄 상류층에서 자라난 하나코, 그리고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는 미키. 지극히 다른 출신 배경을 가진 20대 후반의 두 여자는 한 남자를 계기로 만나게 되고, 서로 다른, 그러나 같은 세계를 발견한다.
죄의 목소리
Chiyoko Ikushima
신문기자 아쿠츠 에이지(오구리 슌)는 쇼와시대 최대의 미제사건을 뒤쫓는 특별기획팀에 배속되어 남겨진 증거를 기반으로 취재를 거듭하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30여 년 전에 발생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던 중, 아무리 해도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다. 왜 범인들은 협박 테이프에 세 아이의 목소리를 녹음한 걸까....한편, 교토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는 소네 토시야(호시노 겐)는 아버지의 유품 속에서 카세트 테이프 하나를 발견한다. 왠지 모르게 마음에 걸려 그 카세트 테이프를 재생하자 들려온 소리는 다름아닌 어릴 적 자신의 목소리였다. 놀랍게도 그 목소리는 30여 년 전 복수의 기업을 협박해 전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쇼와시대 최대의 미제사건에 범인들이 사용한 협박 테이프와 완전히 똑같은 목소리였다! 머지않아 운명에 이끌리듯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커다란 결단을 향해 나아간다
총2020
Toko grew up unloved by her mother Mizuho who continues to adore her deceased son. She lives alone in an apartment the electricity has been cut off and the trash is piling up. One late night, Toko enters a gloomy building in order to escape from a threatening stalker, Tomita. There she finds a handgun. She brings it back home and confirms it is loaded with four bullets. One day, the family living next door who have already been enduring poverty and violence end up murdering a man. Toko helps them bury the man's body, shooting it with the handgun. Toko becomes captivated by the gun itself. She is further entangled in the true circumstances of the incident due to the detective searching for the handgun and a suspicious man Kazunari who knows a secret about the handgun. Toko tries to throw herself into the whirlpool but then the lid is blown off her "past."
미세스 노이지
Maki Yoshioka
마키는 오래전 히트작을 내고 후속편을 쓰지 못하고 있는 소설가이자 어린 딸을 키우는 엄마다. 이사 후 슬럼프를 극복하고 신작을 쓰고자 다짐하는 마키에게 육아는 힘든 과제. 옆집의 늙은 미와코가 매일 베란다에서 신경질적으로 이불먼지를 떨어내는 소음에 노이로제가 걸린 마키는 미와코와 한판 대결을 벌이는데. 이들이 베란다에서 싸우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다. “이불아줌마”라는 악명과 함께 혐오스런 미와코의 영상은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진다. 한편 마키는 이를 소재로 소설을 쓰고 큰 인기를 얻게 된다.
약속의 땅
마을에서 외톨이 취급을 받는 다케시는 중고 물건을 고쳐 되파는 일로 생계를 꾸리며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 어느 날, 마을 근처의 논 한가운데 있는 Y자 모양의 교차로에서 초등학교 학생 아이카가 유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아이카의 친구 츠구미는 아이카가 납치되기 불과 몇 분 전까지 함께 있었기 때문에 너무 괴롭고 힘든 입장이다. 12년 후 츠구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시작한다. 어느 날 그녀는 마을 축제에서 다케시를 만나서 그의 힘겹고 어려운 처지를 공감하게 된다. 축제가 열린 날, 과거의 그 교차로에서 한 소녀가 실종되고 마을 사람들은 다케시를 의심한다. 절망에 빠진 다케시는 마을로 돌아가 사람들의 접근을 막으려고 집에 불을 지른다. 일 년 후 도쿄에 살고 있는 츠구미는 마을 축제 준비를 도우려고 고향에 돌아와 교차로 너머 고령의 주민들이 사는 지역에 거주하는 홀아비 양봉업자 젠지로를 만나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을 세우지만 실패하고, 결과적으로 젠지로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배척당한다. 젠지로는 점점 커져만 가는 고립감으로 인해 결국 끔찍한 범죄의 막다른 골목에 도달한다.
굿바이, 입술
Woman Who Massaged by Homeless Man
운명처럼 서로를 알아본 후, 인디 밴드 ‘하루레오’를 결성한 ‘하루’와 ‘레오’ 그리고 그들의 음악에 빠져든 매니저 ‘시마’ 언제나 함께일 것 같았지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세 사람은 첫 전국 투어가 끝나면 ‘하루레오’를 해체하기로 결정한다. 마지막 콘서트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함께일 때 빛나는 세 청춘의 노래가 시작된다.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심야식당 2
Izumi Natsuki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는 노리코(가와이 아오바)는 우울한 날이면 상복을 입고 늦은 밤 심야식당을 찾아간다. 노리코에겐 스트레스를 푸는 작은 의식이다. 하지만 불행은 꼭 한꺼번에 몰려온다. 회사의 주요 프로젝트에서 제외된 일을 시작으로 연인, 가족 관계에서 문제가 잇따르자 노리코는 도쿄를 훌쩍 떠나버린다. 사연 있는 사람들이 이어서 심야식당을 방문한다. 메밀국숫집 아들이지만 우동을 더 좋아하는 세이타와 가업을 이끄는 엄마 세이코, 연락이 닿지 않는 아들을 기다리며 도쿄에 머무는 유키코 할머니와 그런 그녀에게 따뜻한 쉴 곳을 마련해주는 미치루(다베 미카코)다.
행복 목욕탕
Kimie Sakamaki
이 세상에 다신 없을 강‘철’멘탈 대인배 엄마 ‘후타바’와 가장 서툰 ‘철’없는 아빠 ‘가즈히로’, ‘철’들어가는 사춘기 딸 ‘아즈미’, ‘철’부지 이복동생 '아유코’! 누구보다 강한 엄마의 세상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아가며 특별한 우리 가족은 웃고, 울고, 사랑하며 ‘행복 목욕탕’을 운영합니다. 모든 가족이 가지고 있는 것, ‘비밀’, ‘사랑’, ‘슬픔’, ‘행복’. 하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다른 가족보다 더욱 큰 비밀과 뜨거운 사랑, 깊은 슬픔 그리고 따스한 행복이 있습니다.
이중생활
여주인공 카도와키 무기(타마) 남주인공 스다 마사키(타쿠야), 둘은 연인사이이고 동거중이다. 타마는 철학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 타쿠야는 게임디자이너이다. 어느날 대학원에서 담당 시노하라 교수로부터 사람을 미행하면서 모든것을 기록하는 '철학적 미행'이라는 석사 논문 주제를 제시받게 된다. 본격적으로 타마는 미행을 시작하는데, 자신의 앞집 주택에 살고 있는 유부남을...
잔예 - 살아서는 안되는 방
Eiko Iida
독자에게 받은 사연들로 괴담 잡지에 단편 소설을 쓰고 있는 소설가 ‘나’(다케우치 유코)는 어느 날, ‘쿠보’(하시모토 아이)라는 여대생에게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새로 이사간 집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사연이 낯익어 과거의 독자편지를 찾아보던 ‘나’는 같은 아파트에서의 비슷한 사연을 받았던 걸 발견하고 흥미를 느낀다. “정말 그런 일이 있을까? 원한이나 저주가 ‘터’에 남겨 진다는 거 말이야” ‘나’는 ‘쿠보’와 같이 이 아파트를 둘러싼 괴담을 하나씩 추적해나가는데 전 세입자 역시 이 아파트에 이사 직후, 어떤 소리를 듣고 돌변해 자살에 이르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아파트에서 벌어지고 있는 석연찮은 사건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연결되어 아파트가 지어지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게 되고 점점 더 믿을 수 없는 사실들과 마주하게 된다. 괴담의 근원을 파헤칠수록 그녀들의 일상은 점점 더 섬뜩한 공포로 변해 가는데...
핑크와 그레이
Akagi
대인기 스타 배우 시라키 렌고가 갑자기 죽었다. 첫 발견자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카와타로 다이키. 렌고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 동요하는 다이키를 6통의 유서를 손에 넣는다. 렌고의 짧은 인생을 담은 전기를 발표한 다이키는 일약 스타덤에 올라 동경하던 스타의 지위를 손에 넣는다. 첫 캐치볼, 노래, 소꿉친구 사리, 첫사랑... 언제나 함께였지만, 언제나 렌고가 한발 먼저 앞서 있었다. 빛나는 청춘의 추억과 렌고를 잃은 상실감에 허우적거리면서도 그 죽음으로 주어진 거짓 명성에 시달리는 다이키는 점차 자기 자신을 잃게 된다. 렌고는 왜 죽음을 선택했을까? 누가 그를 죽음으로 몰아넣었을까? 렌고의 그림자를 쫓는 다이키가 찾아낸 '렌고의 죽음의 진상'이란? 연예계의 거짓말과 현실을 현역 아이돌 카토 시게아키가 그린 문제작, 핑크와 그레이. 영화가 시작되고 62분 후의 충격. 핑크에서 그레이로 세상이 달라지면서 당신은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데드맨 인페르노
Megumi
보스 대신에 총알을 맞고 10년 형을 받은 무나가타파의 부하 타케시가 출소하는 날, 그의 딸은 친구와 제니섬에 놀러간다. 하지만 섬에는 곧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고, 갓 출소한 아버지는 딸을 구해야 한다. [제 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Misty
All of a sudden, the city is empty with people. Detective Hideyuki Matsunaga is investigating a kidnapping case. Hideyuki's wife Eri is expecting a baby, but right after the delivery, the baby is kidnapped. For the sake of his baby, Hideyuki desperately tries to recover his broken relation with his wife, but he cannot get a clue. He starts thinking the baby was spirited away by a ghost. He is seized with fear. He looks up to the sky, there is an unearthly aurora swaying to and fro.
심야식당
Izumi Natsuki
도쿄의 번화가 뒷골목, 조용히 자리잡고 있는 밥집이 있다. 모두가 귀가할 무렵 문을 여는 심야식당의 영업시간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주인장이 가능한 요리는 모두 해주는 이 곳 마스터는 손님들의 허기와 마음을 달래줄 음식을 만든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단골 손님들은 주로 한물간 스트립쇼 걸, 게이, 조폭 등 사연 있는 사람들. 어느 날 식당에서 손님이 두고 간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함이 발견된다. 마스터는 유골함을 들고 근처 경찰서의 경관 코구레를 찾아간다.
나고야의 찻집
Etsuko (Eri's Mother)
A 27-year-old woman, named Eri, drops into a café in Nagoya for the first time in 20 years. There, she talks about the past with a maternal half-uncle, who she sees for the first time, and ends up confirming family secrets.
도모구이
Kotoko
신야 다나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한 조용한 강변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열일곱 살의 두마는 아버지와 아버지의 연인과 함께 이 마을에 살고 있다. 두마는 아버지가 연인에게 사디스트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격하는데, 곧 자신 역시 아버지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젠타이
An omnibus collection of six short films the stories are the result of skull sessions at workshops lead by writer and director Ryosuke Hashiguchi. The film depicts body-length tight fetishists called Zentai. The members of the group convene at a karaoke parlor and celebrate their obsession together.
온화한 일상
Yukako
3.11 대지진이 평범한 일본인의 정신과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리는 작품. 도쿄의 자그마한 아파트. 이웃해 살고 있는 사에코와 유카코는 대지진 이후 모든 것이 불안하다.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받은 사에코는 딸이 방사능에 노출될까 걱정하고, 유카코 역시 방사능의 두려움 때문에 남편과 이사를 가자고 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