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lgerian doctor decides to leave the troubles in Algiers and goes back to his hometown, a small village lost in the mountains. There, however, the situation is explosive as well, as the guerilla is active and the French military has to keep a close watch on the locals...
Meursault is a man who feels utterly isolated from everyone and everything around him. This alienation results in sudden, inexplicable bursts of violence, culminating in murder.
1957년 10월 어느 새벽, 알제리 민족 해방 전선(Font de Libration Nationale, FNL) 소속의 나이 든 반군 한 명이 프랑스 군인들의 고문을 견디다 못해 마지막 남은 지도자 알리의 은신처를 누설하고 만다. 은신처를 포위한 프랑스군은 당장이라도 폭파할 태세이다. 오직 해방을 목표로 투쟁해 온 지도자 알리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상념에 잠긴 채 치열했던 지난 3년을 회상한다...
1954년에서 1962년 사이, 9년간 프랑스의 식민 통치에 대항한 FNL의 무장 독립 투쟁과 프랑스군의 정치적 폭력 행위 등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구성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