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el Mathis

참여 작품

Monochrome
Screenplay
Behind closed doors, Juan lives their fantasies through Elise, with an intense and strange fascination. While Elise and Marius are flirting during a night out with friends. Juan is drawn into the introspection of a wicked game, and must regain control of their body to access their desires.
엄마없는 10일
Art Direction
Antoine is the Head of HR of a big company. Managing people is his thing, so when his overwhelmed wife suddenly decides to go on holiday and leave him with the responsibility of the house and their four kids, he knows it will be a piece of cake for him. But Antoine has drastically underestimated the mess that four mischievous kids can cause...
자전거 탄 알세스트
Art Direction
한 때 유명세를 날렸지만 이젠 대중들로부터 잊혀진 배우 세르주. 지난 3년 동안 홀로 고독 속에 살던 세르주의 유일한 낙은, 매일 같이 자전거를 타며 주위 풍경들을 감상하는 것이다. 그의 친구이자 잘 나가는 배우인 고티에는 몰리에르의 희곡 ‘미장트로프’를 연극으로 제작하려 하고 세르주에게 역할 하나를 제안한다. 고티에는 사회와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세르주가 이 작품을 재기의 기회로 삼아 선뜻 수락할 것이라 믿지만, 세르주는 그리 호락호락하게 넘어오지 않는데... (2015 시네프랑스)
HOUBA! On the Trail of the Marsupilami
Art Direction
When reporter Dan Geraldo (Alain Chabat) arrives in Palombia to hunt for a scoop, he never suspects that he is about to make an incredible discovery... With his resourceful local guide Pablito (Jamel Debbouze), D an has one surprise after another during a thrilling adventure that allows him to bring the world some spectacular news: the Marsupilami, a mythical and mischievous animal, really does exist! You too will believe in furry tails!
라운드 업
Art Direction
7월 15일, 왜 가슴에 노란색 별을 달게 하는 걸까? 우리는 더럽거나 이상한 사람들이 아닌데… 우리가 유대인인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라고 아빠가 말했지만 조금 창피하다. 7월 16일, 자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이 오더니 우리 동네 유대인들을 모두 체포했다. 화장실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이 경륜장에 얼마나 있어야 할까.. 집에 가고 싶다. 7월 21일, 드디어 냄새 나는 경륜장에서 나왔다. 새로 도착한 곳은 침대도 있고 먹을 것도 주지만 감옥처럼 생겼다. 그래도 아빠랑 있으니까 무섭지 않다. 7월 30일, 어른들만 다른 곳으로 데려가서 엄마, 아빠, 누나와 헤어졌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얼른 엄마, 아빠랑 집에 가서 쉬고 싶다.
예언자
Assistant Art Director
6년 형을 선고 받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 19살의 말리크. 읽을 줄도 쓸 줄도 모르던 그에게 감옥은 선생님이 되고, 집이 되고, 친구가 된다. 감옥을 지배하던 코르시카 계 갱 두목 루치아니의 강요로 어쩔 수 없이 같은 아랍인 레예브를 살해하게 된다. 이후 레예브의 유령은 말리크의 곁을 떠나지 않고 남아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 예언해준다. 살인이라는 첫 임무를 완수하면서 보스의 신임을 얻은 말리크는 빠르게 냉혹한 감옥 세계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보스는 수감 생활 3년만에 외출을 나가게 된 말리크에게 특별한 임무를 맡기게 되고 이를 수행하면서 그는 남몰래 마약 거래를 시작하면서 자신만의 조직 세계를 구축하기 시작한다. 감옥 안팎에서 서서히 거물로 성장해가기 시작한 그는 자신이 현재 몸담고 있는 코르시카 갱 조직과 같은 아랍계 조직 사이에서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기점에 다다르게 된다. 이윽고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바꿀 엄청난 계획을 비밀리에 세우게 되는데...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
Special Effects
한 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인 크랭크는 완벽한 인간이 아닌 조로증 환자이다. 크랭크는 꿈을 꾸기 위해서 아이들을 유괴해서 그들을 꿈을 훔치고 있다. 남자는 차력 등의 재주를 보여주는 힘이 장사인 광대로 크랭크에게 잡혀간 동생을 찾기 위해 어린 도둑 일당인 미에트와 함께 크랭크의 본거지인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 도착한다. 거기에는 난장이 비스마스 부인과 실패한 복제인간들이 크랭크의 지배하에 아이들을 납치해와 그들의 꿈을 훔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크랭크를 무서워해서 언제나 악몽만을 꾸게 된다.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 도착한 남자는 그와 함께온 몇명의 아이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