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a Lebang

25 years of coma lie behind the hard-hitting policeman Mick Brisgau, as he awakens in a world unknown to him.

The middle-aged family man Hans-Christian (HC) left by his wife goes to Ireland for a short break with his old friends Wolfgang and Nic. He should win at Guinness bonfires and fishing trips distance to the chaos at home. HC has to learn to say no and need other women, his friends believe, to get rid of his loser habitus. In the already tense situation, old competition fights, outbursts of anger and self-pity quickly come up. And Nic and Wolfgang seem to have needed the time-out almost as much as HC.

무수한 남성을 만난 뒤 조는 첫 남자 제롬(샤이아 러버프)과 조우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은 성적 쾌감을 빼앗아갔다. 조는 삶의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 가학적인 방식으로 성적 만족을 제공하는 K(제이미 벨)를 찾아간다. 조는 감각을 되찾은 대가로 제롬을 잃지만 여성으로서 자신감을 되찾는다. 아무도 믿지 않고 아무 의미도 추구하지 않던 조는 자신의 분신이자 후계자인 P(미아 고스)에게 마음을 주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달라진다. 길고 긴 조의 경험담이 다다른 결론은 자신의 욕망을 인정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