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 Kimura
출생 : 1971-03-16, Tokyo, Japan
약력
Tae Kimura (木村 多江, Kimura Tae, March 16, 1971) is a Japanese actress from Tokyo who is affiliated with Yougo Office. She has blood type A and is 162 cm tall.
Kasen Tosu
A widower from Japan travels with his estranged son to England in order to fulfill his late wife's dying wish.
"Non-rem sleep" means deep sleep. Are the three mysterious short stories that we broadcast this time a dream? Or is it real? Dreams and reality, reality and unreality ... The mysterious bakarhythm world that goes back and forth between them is the "non-rem window."
Emma Miyaguchi
보호사를 시작한 지 3년이 되는 아가와 카요는 이 일에 보람을 느껴 다양한 전과자를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가 담당하는 조용한 전과자 쿠도 마코토는 순조로운 갱생 생활을 보내 사회인으로서 자립할 날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런 마코토가 홀연히 사라지고 또 다시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만다. 한편 그 무렵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수사가 진행될수록 카요가 숨겨왔던 과거와 보호사라는 일을 택한 이유가 점차 밝혀지는데...
Sanae Enomoto
맨션에 이사 온 부부가 주민회에서 벌어진 교환 살인 게임에 말려들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의 극장판화
In a studio at the foot of Mt. Fuji, Gaku Hamada is struggling to shoot a movie with a dog in the lead role. Enter a huge cast of veteran actors who get involved in misadventures while on set.
Yuriko Nobata
데스메탈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나나세 노바타(히로세 스즈)는 함께 사는 아빠를 죽일 듯 미워한다. 제약회사 대표인 아빠(츠츠미 신이치)는 약의 개발에만 몰두한 나머지 아내의 임종조차 지키지 못했던 것이다. 오죽하면 노래 가사도 “죽어! 죽어!”인데. 어느 날 불로의 약을 개발하던 아빠가 진짜 죽어버린다. 제약회사의 존재감 제로인 직원 마츠오카(요시자와 료)는 이 죽음의 비밀을 알고 있는데. 과연 기적은 일어날 수 있을까?
The editor-in-chief of a literary magazine who is popular with women sets up a fake wife and bids farewell to his mistresses.
Kimura-sensei
Cultures meet and values are learnt through the renovation of an inn.
菊代
Kyoko
복수를 위해 권투를 시작한 신지는 계속되는 경기에서 실력을 키워가게 되고, 켄지는 그런 신지를 보며 특별한 감정을 가지게 된다. 유우지와의 경기가 가까워 질수록 열의를 불태우는 신지, 한편 바리깡 켄지도 큰 결정을 하게 되는데...
Kyoko
소년원 출신의 신지는 원한 관계에 있던 유우지가 권투 선수가 되었음을 알고 링 위에서 붙기 위해 오션 권투 클럽의 제의로 권투를 시작한다. 같은 시기 말더듬이 켄지 또한 아버지의 오랜 학대를 견디지 못하고 권투를 시작하게 되고, 두 사람은 숙식을 같이 하며 우정을 쌓아간다. 유우지를 해치우겠다는 일념으로 공격적인 권투를 선보이는 신지와 달리, 남을 미워하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켄지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
Hosoya
산장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료스케의 연인이 실종된다. 췌장암에 걸린 아버지를 보러 간 료스케는 공책에 적힌 글을 읽는다. 아무런 죄의식 없이 어렸을 때부터 살인을 저지른 여인의 이야기. 인간의 본성이란 과연 무엇인지 질문하면서, 지극히 슬픈 로맨스와 살인극을 절묘하게 엮은 영화.
Sayoko
Mutsuko has been living on an island to which her grandmother and mother have restricted her from leaving. To Mutsuko, the symbol of her freedom was Dreamland, an amusement park on the mainland, but she learns it will be closing permanently this year. Meanwhile, Wataru returns to the island after nine years due to a job transfer. A pupil of his deceased father pays him a visit and tells him about a side of his father he did not know about.
Yoko
어릴 적 신인상을 받고 단숨에 인기 작가가 된 소설가 사쿠모토. 지금은 슬럼프에 빠져, 시간이 날 때마다 자기 이름을 검색해 보며, 더 우울해하는 매일을 보낸다. 담당 편집자 미치루는 그런 그를 격려하지만, 젊은이의 패기 넘치는 충고는 오히려 사쿠모토를 괴롭게 만든다. 어느 날 밤 들었던 이상한 점술사의 예언과 이상한 부동산 주인의 추천으로 타코마치라는 시골 마을로 이사를 한다. 장소는 바뀌었지만 변함없이 우울한 생활을 하는 사쿠모토. 망연자실하게 마당을 바라보던 그의 앞에 홀연히 고양이 한 마리가 나타난다. 잠깐동안 서로를 바라보던 사람 한 명과 고양이 한 마리. 그러다 고양이는 곧 마당에서 도망쳐버린다. 고양이에게도 버려졌다며 슬퍼하던 사쿠모토는, 그 날 이후 이상하게도 고양이가 신경 쓰여서 참을 수 없게 되고... 펫샵 주인 테라우치의 조언을 받아, 마당 꾸미기를 시작한다. 이렇게 젊은 소설가의 '고양이 수집가(네코아츠메)' 생활이 시작된다.
운명의 사랑 찾기에서 돌아온 란마루(무카이 오사무)는 혼자 만의 여행을 떠났다가, 길에서 쓰러지고 만다. 우연히 란마루를 구해준 노인들에 의해 온천으로 유명한 꽈리 마을에 도착하게 되는 란마루는 그곳이 할아버지와 연관이 있었다는 곳임을 알게 되고, 마을 사람들은 온천의 부흥을 위해 란마루에게 '산스케'를 해달라는 말을 한다. 그렇게 온천에 머물게 되는 란마루. 하지만 마을의 할머니들은 란마루의 이름을 듣고는 그를 저주라 여기게 된다. 그러던 그때 일어난 꽈리 마을 양조장 아들의 죽음. 수 많은 온천장에서 살인 사건을 해결한 '신의 혀 란마루'는 이번 사건도 해결 할 수 있을 것인가?
Stories depicting ordinary people revolving around ceremonial occasions. Without knowing that the funeral is for a yakuza member, an undertaker holds the funeral service. Relatives bicker over the deceased's last will. A son insists on wearing a long jacket normally worn by bousouzoku biker gang to a coming of age ceremony. His parents try to stop him. A husband heads over to his pregnant wife. She got pregnant before they got married and his father-in-law is angry at him. A freeter man challenges a professional baseball player over a woman.
Yoriko Kametani
Senichi was born in 1964, when the entire nation was excited about the Tokyo Olympics. As an elementary student, Senichi won a footrace and got a taste of what winning felt like. Since then, Senichi takes part in various competitions including drawing and usually wins. He keeps struggling to win gold medals at competitions.
유명작가인 사치오는 갑작스런 사고로 아내 나츠코를 잃게 되고, 아내와 함께 여행 갔던 친구도 같은 사고로 세상을 떠난다. 그 친구의 남편(요이치)은 혼자서 두 아이를 키우게 된 가운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사치오와 요이치가 만나게 된다. 그 날, 사치오는 이유도 모른 채 마음에 이끌려 요이치의 두 아이를 돌봐주겠다고 제안하게 되는데...
Yumi Shinoda
Based on the mystery novel by Yagi Keiichi, the former Deputy Prime Minister was investigated after leaving a national debt of 1,085 trillion yen, but charges were mysteriously dropped. Now, his granddaughter has been kidnapped. The ransom? Either 1,085 trillion yen- the same as Japan's national debt- or a formal apology and financial reconstruction plan from the former Deputy Prime Minister are to be prepared within the next seven days. Can the police save the young girl before the deadline?
Teruko Kuwahara
임신 중인 마츠야마(키무라 후미노) 선생을 대신하여 고향의 중학교에 임시교사로 부임한 카시와기(아라가키 유이). 음대출신의 피아니스트인 그녀는 까칠한 성격과 한 미모하는 외모로 남학생들에게 열화와 같은 인기를 얻는다. 그 덕에 만년 여성부였던 합창부에 최초로 남학생들까지 가입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부임조건은 '피아노를 치지 않는 것'. 파아니스트가 피아노를 치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아이들은 카시와기 선생이 자신들을 무시하는 것이라 오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나츠나(츠네마츠 유리)는 카시와기 선생이 피아노를 안치는 것이 아니라 칠 수 없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Yuki Tsutsumi (voice)
이시노모리 중학교 3학년으로 전학 온 아리스가와 데츠코(앨리스)는 ‘1년 전, 3학년 2반에서 유다가 4명의 유다에게 살해당했다’는 기묘한 소문을 듣는다. 게다가 앨리스가 이사 온 옆집은 ‘꽃의 저택’이라고 불리는 어쩐지 소름 끼치는 곳! 꽃의 저택에 사는 동급생이자 1년째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아라이 하나(하나)라면 유다 사건에 대해 잘 알 거라는 얘기를 들은 앨리스는 옆집에 잠입하는데… 유다는 정말 살해당했을까? 하나는 왜 계속 숨어서 외톨이로 지내는 것일까? 두 소녀가 펼치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푸는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Mother
“그”는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을 자기 뜻대로 조종하는 초능력, 즉 세상을 손 안에 넣을 수도 있는 막강한 힘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는 세상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으면서 필요할 때만 은밀히 초능력을 사용하는 은둔자의 삶을 택했다. 이렇듯 우울하고 고독한 삶을 고수하던 “그”의 앞에 조종되지 않는 남자 다나카 슈이치가 나타나면서, 모든 것이 달라진다. 슈이치는 보기엔 평범해 보이지만 뛰어난 자가 치유 능력, 그리고 “그”에게 조종되지 않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그”의 존재를 위협하게 된다. 자신을 옥죄는 "그"와 맞서 싸우며 슈이치는 자신이 그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홀로 싸워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과연 둘의 대결은 어떤 충격적인 결과를 낳게 될 것인가?
무농약 사과 재배를 향한 꿈의 도전기 『기적의 사과』. 농약을 안 쓰고 사과 농사를 성공한 기적과 같은 일을 이뤄낸 한 농부가 있다. 2006년 12월 7일 NHK에서 다큐프로그램으로 반영되면서 일본에서 선풍적인 바람을 일으킨 사과 농가 기무라 아키노리씨의 이야기. 인간의 나약함을 이겨낸 한 남자와 그를 믿고 지켜봐준 가족들의 이야기는 뭐든 쉽게 포기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치와 삶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전하는 감동실화
Takiko Kinoshita
작은 주점을 운영하며 소박하게 살아가던 칸야와 사토코 부부. 그런데 어느 날 주점에 일어난 화재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삶의 터전을 되찾기 위해 부부가 내린 위험한 결단은? 바로 외로운 여성들을 공략한 결혼 사기극!
Suzumoto and Sumi creatively master their independent lives while living in a park in Nagoya. In contrast, a middle-class family is caught up in pressure and routine. The two threads of the story gradually intertwine, until a tragic escalation occurs. Shot with a black-and-white documentary feel, yet highly stylized, the film analyzes the contradictions and pathologies of modern society.
The mayor is found dead in the river in a small town known for its hot springs. It's assumed that he fell to his death, but his nephew just cannot understand why his uncle would have gone there by himself to begin with. When he cleans up his house, he finds his uncle's diary and tries to find out what exactly happened.
Kaori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있던 네 명의 여자가 자신들의 삶에 점점 지쳐갈 때쯤 어릴 적 꼭 한번 하고싶었던 밴드를 만들게 되는 그런 도전에 관한 이야기이다.
Yumiko Watanabe
인기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키시타니 고로와 후카다 쿄코 주연으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감독은 영화 의 와카마츠 세츠로.
Toshiko Akatsuka
A rookie editor Hatsumi Takeda becomes an editor of Fujio Akatsuka who is known as the king of gag manga. Hanging out with her, Akatsuka sees through Hatsumi's talent to be crazy, and they gradually become great partners...
Kaori's mom
요양 차 시골로 이사온 소년 야마다는 공터에서 버려진 토종 일본 개를 만난다. 굶주린 그 개에게 단팥 빵을 사주면서 친구가 된 두 사람. 소년 아마다는 개 이름을 ‘포치’라고 지었다. 평소와 다름 없이 공을 던지며 놀고 있던 어느 날, 소년 야마다는 천식이 심해져 동경의 병원으로 갑자기 실려간다. 외톨이가 되어버린 ‘포치’……이제 혼자서 야마다를 찾아 먼 길을 떠난다. 도중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포치. 포치는 그들에게 만남, 이별, 사랑을 가르쳐주는 주는 ‘친구’ 이상의 존재가 되어간다.
Kiyoko
Men and one woman have drifted to an uninhabited island. The only woman will try to survive by taking advantage of her own sexual attractiveness.
Hisako Tanuma
데이코(히로스에 료코)는 맞선으로 만난 겐이치(니시지마 히데토시)의 침착하고 정중한 모습에 단번에 호감을 느끼고 서둘러 결혼식을 올리지만 남편 겐이치는 신혼 생활을 만끽할 새도 없이 이전 근무지인 가나자와로 출장을 떠난다. 일주일 후 돌아오기로 한 남편이 끝내 돌아오지 않자 남편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던 데이코는 무작정 그를 찾아 가나자와로 향한다. 남편의 직장 동료와 거래처 사장 부인인 사치코(나카타니 미키)의 도움을 받으며 남편 행방을 수소문 해보지만 연이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희생자는 모두 남편과 관련된 인물들로 밝혀지면서 파고들수록 점점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Yoshiko Fukumura
An employee of a bank goes missing following his retirement from the bank. Veteran detective Yobuno (Koji Yakusho), who is set to retire himself, is charged with the investigating the missing person case. Det. Yobuno quickly finds more mysterious as he delves into the case, but a woman named Keiko Fukumura (Eri Fukatsu) surfaces who may hold the key to case.
Shouko Satou
무엇이든 똑 부러지는 아내 쇼코와 조금은 우유부단하게 살아가는 남편 카나오.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 부부에게 첫 아이의 유산이라는 시련이 닥쳐온다. 쇼코는 우울증에 걸리고 그런 쇼코를 카나오는 따뜻하게 지켜준다. 당장은 극복하지 못할 것 같았던 이들 부부의 아픔은 10년이라는 시간을 거치면서 조금씩 주변의 사소한 것들을 통해 이해되고 치유된다. 그 10년 동안 일본사회는 잔혹한 테러와 유아살인사건, 지하철 독극물 사건 등 충격적인 사건사고를 겪고, 카나오는 법정화가로서 이 사건들의 재판을 조용히 지켜보며 마음을 그리듯 세상을 그려낸다. 범죄와 테러로 얼룩진 무시무시한 소용돌이 같던 90년대가 지나가고 부부를 둘러싼 친구들과 가족, 그리고 직장 동료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소소한 행복과 하루하루 서서히 자라나는 희망을 통해 상처와 고통을 조금씩 이겨낸다. 사진이 허락되지 않는 법정에서 초상화나 스케치를 그리는 화가 가나오는 법정에서 각종 극악 범죄와 추문을 접한다. 그는 90년대 일본적 가치관의 하락을 어떤 판단도 없이 지켜볼 뿐이다. 한편, 가나오와 그의 아내가 첫 아이를 잃어버린 슬픔을 견뎌낼 때 그들의 삶에도 서서히 잊고 있던 사랑이 자라난
Oshono
Japan, 250 years ago. Soetsu is a moneylender who is killed by the cruel samurai Shinzaemon. His body is dumped in the Kasenega-Fuchi river. According to legend, all who drown in the river will never surface again. 20 Years later, Shinkichi, the handsome son of Shinzaemon, coincidentally meets Toyoshiga, the daughter of Soetsu. They fall in love. It is a doomed love, as the spirit of Soetsu is far from dead
Chisato
Office drone Arisu finds his own life imitating the mystery novels of his favourite writer when his wife disappears and he finds he is being pursued by a sinister figure in a rabbit suit.
Houshinin
The year is Seitoku 2 (1712), and Japan has a new ruler. But Ietsugu, the 7th Tokugawa shogun, is only four years old. The power vacuum this creates has Edo Castle roiling in political intrigue and personal positioning of all kinds.
멸망의 전조 대지진의 공습 일본 스루가만에서 강도 10을 넘는 엄청난 파괴력의 대지진이 발생한다. 이어 도쿄, 큐슈 등 전역에서 지진이 발생해 일본 전역은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미국 지질학회는 이것이 일본의 지각 아래 있는 태평양 플레이트가 상부맨틀과 하부맨틀의 경계 면에 급속하게 끼어 들어 일어나는 이상현상으로, 일본열도가 40년 안에 침몰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남은 시간은 1년
이제 일본에 남겨진 희망은 없다! 미국의 가설에 의문을 품은 지구과학박사 타도코로(토요카와 에츠시)는 독자적으로 조사를 실시,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된 다량의 박테리아가 메탄가스를 생성, 그것이 윤활유 작용을 통해 태평양 플레이트의 움직임을 가속화 시켜 정확히 338일 후 일본이 침몰하게 된다는 것! 혼돈과 공포의 아비규환
마침내 현실이 된 일본의 멸망 각료들은 국민을 외면한 채 해외로 도망가기 바쁘고, 불안감에 휩싸인 국민들 역시 하늘로 바다로 피난로를 찾아 떠나느라 전국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러는 사이 해일과 분화해 더욱 강해진 지진으로 희생자는 시시각각 늘어나고 타도코로는 일본을 구할 최후의 카드를 내놓는다. 바로 일본열도와 플레이트 사이에 가공할 위력을 지닌 ‘N2’폭약을 투여, 열도와 플레이트를 분리시키는 것. 그러나 작전을 수행하던 중 대원과 함께 ‘N2’폭약을 잃게 된다. 이제 일본에게 남겨진 희망은 없다!
후지산의 대분화로 1억 2천만 일본국민을 위협하는 가운데, 잠수정 파일럿 오노데라(쿠사나기 츠요시)는 일본의 운명을 걸고 깊은 심해 속으로 들어가는데…
Michiko
전철 안에서 난동을 부리는 취객으로부터 젊은 여성을 구해낸 한 청년. 한 눈에 반해버린 그녀로부터 보답의 의미라며 에르메스 찻잔을 선물로 받게 된 그는 어떻게 해야 그녀와 데이트할 수 있는 건지 막막할 뿐이다. ≪여자친구 없던 기간 = 내 나이≫의 연애초보인 그는 결국 인터넷 게시판에 전후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한다. 절실한 도움이 필요했던 그의 사연에 연애코치를 해주는 네티즌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언젠가부터 '전차남'으로 불리게 된 그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타이밍이나 데이트 복장, 어떤 레스토랑이 분위기가 좋으며 무슨 말을 해야 호감을 얻을 수 있는지 저마다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남자친구에게 차인 간호사가 여성의 입장에서, 샐러리맨 기혼자는 자신의 예전 경험을 얘기해주고, 전업주부는 열성을 다해 아이디어를 내고, 만화방에서 죽치는 3인조 청년들은 자신들의 일처럼 열을 내며, 방에만 틀어박혀 있는 인터넷 폐인청년은 냉소적인 의견을 펼치는 등 그의 이야기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다양한 네티즌들. 그들의 진심어린 충고와 응원을 받으며 '전차남'은 '에르메스'라고 이름 붙여진 그녀와의 거리를 좁혀 나가는데...
Kaori's mom
요양 차 시골로 이사온 소년 야마다는 공터에서 버려진 토종 일본 개를 만난다. 굶주린 그 개에게 단팥 빵을 사주면서 친구가 된 두 사람. 소년 아마다는 개 이름을 ‘포치’라고 지었다. 평소와 다름 없이 공을 던지며 놀고 있던 어느 날, 소년 야마다는 천식이 심해져 동경의 병원으로 갑자기 실려간다. 외톨이가 되어버린 ‘포치’……이제 혼자서 야마다를 찾아 먼 길을 떠난다. 도중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포치. 포치는 그들에게 만남, 이별, 사랑을 가르쳐주는 주는 ‘친구’ 이상의 존재가 되어간다.
Nurse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낡은 병원은 닥치는대로 환자를 받아들이지만, 의사들도 부족하고 시설도 뒤처진 상황에 제대로 된 치료를 제공하지 못한다. 결국 환자들이 급사하는 사태가 벌어지자 의사인 아키바와 우오즈미는 간호사들과 함께 사건을 은폐하려 한다. 바로 그 때, 환자의 시신에서 내장이 녹아내리는데...
stewardess
이시가키는 아무리 죽여도 더욱 가공할 위력으로 살아 돌아오는 폭력 아내에게 시달리다 살인청부업자를 찾는다. 광고기획자 요코 또한 최면술사 남자친구의 살해를 부탁하기 위해 이들을 찾는다. 한편 최면술사가 죽기 직전 걸었던 최면으로 인해, 한 가족은 자신이 새라고 믿는 가장과의 일상에 익숙해져야 한다. 좌충우돌 끝에 성정체성과 사랑을 모두 찾게 되는 3인조 좀도둑, 보는 사람마다 삶의 목표를 묻는 기이한 살인청부업자 콤비 또한 이 못 말리는 모자이크 영화의 주요 인물. 광고 출신 감독은 짧은 시간 보는 이의 눈을 잡아끌던 솜씨로 기이한 상상력과 블랙유머로 가득 찬 2시간짜리 영화를 완성했다. 뮤직비디오, CF 등 첨단 대중문화 코드를 통해 동시대인들의 무의식적 초상을 그려낸 영화
Ballet Teacher
하나는 어릴 때부터 단짝 친구인 앨리스가 점찍은 남자애를 보여준다며 끌고 간 곳에서 마음을 뛰게 만드는 꽃미남 소년 미야모토를 발견한다. 몰래 뒷조사를 통해 확인한 바로 미야모토는 한 학년 선배이자 만담동호회 회원. 하나는 만담동호회에 가입해서 미야모토의 관심을 얻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어느 날, 하나는 마침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게 된다. 머리를 다친 선배에게 기억 상실이라고 거짓말 한 것도 모자라 자신에게 사랑 고백했다고 말해 버린 것. 그리고 앨리스는 친구인 하나의 애정 사기극에 거침없이 동참한다. 그러나 그들의 우정은 미야모토로 인해 예기치 않은 삼각관계로 발전하는데...
After surviving from an incident of Cruise ship hijacking, both doctor Tamaki and the boy injured in the incident, Ryota Inamoto, suffered from different degrees of PTSD. Meanwhile, Doctor Chiharu Kanbayashi's wife is about to give birth to their first children. Would these doctors and patients succeed in overcoming their problems and welcome a happy new year?
Miyuki
Three friends have become masters of the "Go-Con": Japanese group dating. But after playing the game so long, they begin to wonder if their love lives are going nowhere.
Nurse
이른 아침 완강 경찰서 관할의 강에서 변사체가 떠오른다. 부검을 하던 도중 사체의 위 속에서 곰인형이 발견된다. 단순한 익사사건이 아닌 엽기적인 살인사건임이 드러나고 아오시마(오다 유지 분)를 비롯한 동료형사들을 긴장시킨다. 뒤이어 경찰서 내에서 도난 사건이라는 수치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젊고 영민한 여형사 스미레(후카츠 에리 분)는 의욕적으로 수사에 뛰어든다. 두 사건으로 혼란스러운 경찰서에 갑자기 수사대가 들이닥치고 경시청 부국장이 납치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관할 형사들을 완전히 배제한 채 단독 수사를 펴나갈 것을 지시한 경시청 본부는 완강 경찰서에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한다. 같은날 저녁 부국장 집에 납치범으로부터 몸값 1억엔을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온다. 수사팀은 범인의 발신지를 추적하지만 실패로 돌아가 단서조차 잡지못한다. 이처럼 하루사이에 살인, 절도, 납치 세 사건이 발생하자 완강 경찰서는 초비상 사태에 돌입한다. 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피해자가 자주 채팅하던 인터넷 가상 살인 사이트의 운영자가 지목되면서 수사는 활기를 띤다. 절도범을 찾는데 전념하던 스미레는 '제복'을 입으면 경찰서 출입이 자유롭다는 것을 추론해 내고, 아오시마의 도움으로 용의자 범위를 점차 좁혀나간다.
Dining Hall Worker
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1주일간 머물러야 하는 저승과의 경계 지역 림보. 이곳의 면접관들은 매주 월요일마다 찾아오는 죽은 사람들에게 살아온 생애 중 가장 행복했던 한순간을 선택하라고 말한다. 면접관들은 그들이 선택한 기억을 영상에 담아 1주일 뒤 영원한 시간 속으로 사라질 때 마음속에 간직하고 떠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만일 하나의 추억을 선택하지 못한 자는 계속해서 림보에 머물 수밖에 없다. 면접관들 중 첫사랑의 연인을 이승에 남겨두고 1945년 필리핀 해전에서 전사한 모치즈키도 그런 경우. 한편 후배 면접관 시오리는 그를 사랑하는데...
Eko
돈을 너무 좋아해서 아예 은행원이 된 사키코는 어느 날 은행에 들이닥친 강도들에게 인질로 잡혀 산속으로 끌려간다. 그런데 운 좋게도 차 사고로 은행 강도들이 다 죽고 사키코 혼자만 살아남자 사키코는 은행을 그만 두고 돈 가방을 찾기 위해 새로운 삶에 뛰어든다. 돈을 찾고자 놀라운 끈기와 노력을 보여주는 사키코는 돈 가방이 버려진 산의 특성을 알기 위해 대학 지질학과에 들어가고, 각종 장비를 사고, 숲에서 버티기 위해 암벽 등반과 운전, 수영 등을 배우기까지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