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loosely connected storylines concerning the secrets and lies, the fears and tears, and the puerile potty jokes that punctuate the characters' daily (and in one eerie case, nightly) encounters.
안구 파열 후 심부전 증상으로 사망. 함께 여행을 갔던 3명의 친구들이 모두 같은 사인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동생의 돌연사에 의혹을 품은 ‘하루오’, 친구의 끔찍한 죽음을 눈앞에서 목도한 ‘미즈키’는 함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던 중, 미스터리한 괴담을 듣게 되는데… 인적이 드문 산길, 으슥한 어둠 속에서 들리는 방울 소리. 눈이 기괴하게 큰 여자 ‘날 아는 사람은 죽일 거야’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저주! 시라이가 온다!
At the baseball club of Yame Kita High School in the southern part of Fukuoka Prefecture, fierce competition for positions was always fought. In the qualifying that led to the spring selection tournament (Koshien), the team was beginning to get jerky due to the unexpected defeat. At that time, the main players such as Ace are ordered by the director to go to the drama club. Repulsive players. However, there is a memory of the sad scars of the unexpected seniors.
Kotori Haneda is a university student interning at a publishing house. While doing her internship, she is partnered with another intern named Eba Shimazaki; the two start a relationship, but her happiness is not to last.
어느 날 저녁 DVD를 빌리러 가던 타카시(무라카미 니지로)는 골목길에서 한 소녀에 부딪히게 된다. 급한 사과, 하지만 소녀의 반응은 뭔가 이상한 것을 본 듯한 눈빛으로 "괜찮다"는 말만 남기고 급히 사라진다. 다음 날 방과 후 교정에서 또다시 목격한 소녀의 모습. 타카시는 급히 뛰어가 전날의 사고를 사과한다. 그러자 어디론가 타케시를 끌고 가는 소녀. 소녀는 타카시가 이름을 물을 때마다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어디론가 달아나 버린다. 그리고 다음 날 또다시 타케시 앞에 나타난 소녀의 모습. 두 사람은 언덕 위로 걸어가게 되고, 타카시는 또다시 소녀의 이름을 묻는다. "절대 잊으면 안돼"란 말을 남긴 소녀는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오리베 아즈사(하야미 아카리)'라 알려준다. 잊으면 안되는 사랑. 하지만 점점 잊혀지는 존재. 이제 여기서 시공간을 뛰어 넘은 두 청춘들의 눈물겨운 사랑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