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ao Hayama
출생 : 1925-08-01, Yokohama, Japan
Japanese Warmovie
Shinchiro, brother
Japanese propaganda film about the Normanton Incident.
Mother and younglings
Ryokichi
한 가족의 몰락과 재건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당시 흥행과 작품성에서 모두 성공한 초기작으로 장면간의 전환 또는 휴지부로 기능하는 여백 쇼트의 사용, 움직임이 없는 정적인 카메라 등 가장 오즈적이라고 특징지을 수 있는 후기 작품들의 양식과 내러티브 형태가 특징적으로 드러나는 작품이다. 경제계의 거물이었던 도다씨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둘째 아들 쇼지로는 중국 천진으로 돈을 벌기 위해 떠나고 남은 도다 부인과 막내 딸 세츠코는 귀찮은 존재로 외면당한 채 형제들 집을 전전하다 결국 처분조차 힘든 바닷가의 낡은 집으로 옮겨간다. 도다씨의 기일을 지내기 위해 천진에서 돌아온 쇼지로는 어머니와 여동생에 대한 형제들의 태도에 대해 분통을 터트린다.
A story of a store that makes Tabi socks.
A businessman runs afoul of the law and commits suicide, leaving behind a wife and five children. The eldest son takes the family to Tokyo and labors to restore its name and fortune
Based on the original work by Fumiko Hayashi, this is a story about a woman and two men. The lust is restrained and indifferent. The story even has an elegance to it, which is the charm of the 30 year old Kinuyo Tanaka. There was a time when Tanaka was adorable... Shin Saburi was young and Chishu Ryu was young too. It is a promise of melodrama that the rival or friend is prettier than the heroine Kinyo.
Naomi Tazawa (Hiroko Kawasaki), who works at Isetan Department Store, was told by an executive at a film company (Ken Uehara), that he was going to make a film about her. She was scouted to become an actress, but she held strong. Around that time, her adoptive father dies, and at the time of his death, she learns that her real father was a man of high rank.
Zenta
A follow-up to Children in the Wind, Four Seasons of Children(a.k.a. Kodomo no Shiki) is also based on a Tsubota Joji novel. The film is divided into two chapters, following the young protagonists' minor adventures and real-world awakenings over spring and summer, then autumn and winter.
Zenta, the elder brother
젠타와 산페 형제는 아버지의 도시락을 서로 가져다 드리겠다며 싸우는 등 늘 티격태격한다. 특히, 타고난 악동인 동생 산페는 타잔 소리를 내며 골목을 휘젓고 다니는 골목대장이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공문서 위조 혐의로 체포되어 감옥에 가고 만다. 형제의 눈부신 여름날이 돌연 끝나버리고, 산페는 시골로 보내진다. 오로지 집에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인 산페는 시골에서도 매일 사고만 친다.
Chinese boy
Yuki is a young, single mother supporting herself and her son, Haru, with a job as a bar hostess.
유명한 스포츠 선수가 군 복무 중 아름답고 젊은 음악가를 만나게 된다. 그녀의 아이가 병으로 앓아눕자 그는 이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려고 한다.
Fujio
매일 매일 되풀이 되는 일상속에서 조카 '세츠코'가 방문한다. 대학교수인 숙부와 매사에 여성스러움과 부의 상징으로 골프치기를 강요하는 숙모사이에서 '세츠코'는 일상에 변화주기를 시도한다. 골프치러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사제의 집에 가서 골프가방을 맡기고 도쿄의 술집에 들른 숙부앞에 '세츠코'는 도쿄기생이 보고싶다고 기생집에 가자고 조르는데…
Kenkichi
Episode in the life of a composer of a popular Japanese song.
Ryosuke Nonomiya, as child
<동경은 좋은 곳>이라는 무성영화를 개작한 오즈의 첫 발성영화. 오즈는 아들과 어머니라는 비유적 수단을 통해 일본의 산업화, 근대화로 인해 야기된 가족 문제를 심도 깊게 포착해내고 있다. 시골의 면직공장에서 일하며 근근이 생활을 연명하는 츠네는 사랑스러운 외아들 료스케의 진학을 위해 많은 희생을 감수한다. 세월이 흘러 료스케는 도쿄에서 대학을 졸업하지만, 불경기로 인해 야학 교사로 밖에는 활동하지 못한다. 아들의 출세를 굳게 믿고 있던 츠네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부푼 마음을 안고 도쿄로 상경하지만, 장성한 료스케의 삶은 어머니의 기대와는 사뭇 다른 상태다.
아리가토 씨는 젊고 친절한 버스 운전사로, 그가 모는 버스는 가난한 해안가 마을에서 산을 넘어 도시로 향한다. 그는 좁은 길에서 길을 비켜주는 주민들에게 언제나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를 전한다. 딸을 대처로 보내려는 걱정 많은 어머니와 그 딸, 아리가토 씨에게 추파를 던지는 여인 등 오늘도 다양한 승객들이 아리가토 씨의 버스에 오른다.
Hirokazu Fukushima
Family drama. A middle-aged father has just married off his third daughter, but still has his nine year old son to raise whom he resents as he was unwanted. (British Film Institute)
Friend
직장상사의 집 근처로 이사 온 요시이 겐지스케의 두 아들 료이치와 겐지는 텃세를 부리는 동네 아이들을 힘과 꾀로 물리치고 당당히 승자가 된다. 어느 날 친구들의 아버지이자 그들의 아버지의 직장 상사인 이와사키의 집에서 평소 존경해마지 않던 아버지가 직장 상사인 이와사키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굽신거리는 모습의 활동 사진을 접하게 되는데...
Police Offi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