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사계 (1939)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2시간 21분
연출 : Hiroshi Shimizu
시놉시스
A follow-up to Children in the Wind, Four Seasons of Children(a.k.a. Kodomo no Shiki) is also based on a Tsubota Joji novel. The film is divided into two chapters, following the young protagonists' minor adventures and real-world awakenings over spring and summer, then autumn and winter.
스틱 맨 (Stick Man)은 그의 스틱 레이디 러브 (Stick Lady Love)와 스틱 아이들 3 명과 함께 가계도에 살고 있으며 계절에 따라 서사적 모험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간에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구글번역)
A poor girl was given an impossible task by her stepmother: to gather snowdrops in a winter forest. Suddenly she stumbled across twelve brothers who happened to be the twelve months.
In the logical sequel to Springtime, a new set of insects (mostly) dances to a new set of tunes, while doing summer activities. The insects include dung beetles, dragonflies, butterflies, a walking stick, bees, and various other beetles and flies.
The last collaboration of Artavazd Peleshian and cinematographer Mikhail Vartanov is a film-essay about Armenia's shepherds, about the contradiction and the harmony between man and nature, scored to Vivaldi's Four Seasons.
A story of siblings building a tree house together over the course of a year. We experience the beauty and brutality of the seasons, as we follow them through their struggles and moments of joy.
2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 남부 아베롱의 시골 파르비크에서 사계절 내내 열심히 일하는 어느 소작농 가족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 갈 수 있다는 소식이 들리지만, 언제일지는 정확하지 않다. 낮에는 땅을 일구고, 저녁에는 가족 모두가 둘러앉아 신에게 기도를 올린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자 장남은 가장의 역할을 맡고, 작은 아들은 돈을 벌러 대처로 나간다.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Complex, short animation film that divides the screen into eight small windows. To the music of Vivaldi's The Four Seasons and with appropriate colours, seasonal stories are told in the small frames. Every now and then, the isolated events cross their borders and the scenes start interacting.
A delicate stroll through the Russian wilderness at different times of the year.
A follow-up to Children in the Wind, Four Seasons of Children(a.k.a. Kodomo no Shiki) is also based on a Tsubota Joji novel. The film is divided into two chapters, following the young protagonists' minor adventures and real-world awakenings over spring and summer, then autumn and winter.
A portrait of free diver Kathryn Nevatt, former World Champion and current New Zealand record holder in all three disciplines.
The story of Yoji and Haruka two former high-school classmates who are now are getting married and want to spend the rest of their life together. With the changing seasons their life also changes.
In four corners of the globe, in each of the four seasons, four outstanding violinists guide us on an extraordinary journey through their four distinct homelands. From the springtime blossoms of Japan, into the blistering heat and thunderstorms of an Australian summer; from a joyful autumn in New York, to the unforgiving cold and human warmth of a Finnish winter. The resonant and much-loved music of Antonio Vivaldi's The Four Seasons and the timeless stories they tell, form the backbone to this bold and engaging celebration of friendship, homeland and the cycles of life.
1950년대 텍사스의 작은 마을 애너린. 소니와 듀안은 절친한 친구 사이다. 소년기와 청년기 사이의 어정쩡한 시기를 견뎌내며, 두 친구는 영화관과 농구, 여자애들 속에서 나름대로 즐겁게 지내고 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또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대도시로 떠나가고, 애너린은 조용히 죽어가는 마을이다. 소년들은 마을을 벗어나 어디엔가 기다리고 있을 화려한 미래를 향해 달려 가야할 지, 그들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친구인 은퇴한 카우보이 샘 라이언이 유산으로 물려준 황폐한 풀장과 낡은 영화관을 운영하며 마을에 남아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Twins separated at birth, Camryn and Alex meet by chance for the first time on their 21st birthday and discover they're witches with the power to save their homeland of Coventry from the evil that threatens it. But when Camryn leaves Alex to face the darkness alone, will Coventry be doomed? Or will the sisters multiply their magic by standing together?
High school loser (Cannon) pays a cheerleader (Milian) to pose as his girlfriend so he can be considered cool. Remake of 1987's Can't Buy Me Love, starring Patrick Dempsey.
시체를 묻으면 다시 살아나는 좀비의 땅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 공포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배우 루퍼드 에버렛이 등장한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아담 (휴 댄시)은 아버지가 죽고 혼자 지낸다. 윗층에 새로 이사 온 베스(로즈 번)와 친분이 생기면서 상호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데...
독실한 크리스챤 집안에서 자란 바비는 자신이 동성에자라는 사실을 숨기며 변화를 강요하는 어머니. 외면하는 가족들로부터 고통을 받는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부모와의 갈등으로 인해 주인공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취하게 되면서 결말은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그 비극적인 결말 끝에 자신의 잘못과 편견을 인정하고 게이 인권운동을 하게되는 어머니의 깨달음과 성적 소수자들을 위한 희망이 숨어있는 영화
케이니(Chaney: 찰스 브론슨 분)는 창고에서 사람을 때려 눕히고 내기 돈을 받는 시합을 목격하게 된다. 돈 한푼없는 건달이지만 싸움만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었던 케이니는 곧 스피드(Speed: 제임스 코반 분)에게 접근하여 스트리트 파이터가 된다. 순식간에 그는 그 계통에서 가장 강력하다는 갠덜(Gandil: 마이클 맥과이어 분)의 선수도 때려눕혀 주먹계의 일인자가 되지만 돈방석에 앉게 된 스피드가 도박으로 돈을 몽땅 날리고 만다. 케이니를 5천불에 산다는 갠덜의 제의까지 수락했다는 스피드의 침통한 어조에 격분한 케이니는 그의 곁을 떠나기로 마음먹는데 갠덜이 스카웃해 온 스트리트 파이터와의 결전을 조건으로 스피드가 빚쟁이에게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는다. 마지막으로 스피드와의 의리를 위해서 결전의장소에 나타나는 케이니, 힘겨운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