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 Joo-hyuk

Nam Joo-hyuk

출생 : 1994-02-22, Busan, South Korea

약력

Nam Joo Hyuk is a South Korean model and actor under actors agency "Management SOOP". During his studies in Gyeongnam Middle School, Nam dreamed of becoming a professional basketball player, hence he played on the basketball team for three years, however after sustaining an injury and later undergoing an operation, his basketball days soon came to an end. He broke into the entertainment industry as a model when he worked the runway of the SONGZIO Homme Spring/Summer 2014 collection in 2013. In 2014, he appeared in the music videos "200%" and "Give Love" of fellow YG Entertainment artist "Akdong Musician". Soon after, he went on to make his acting debut in the 2014 television drama “Surplus Princess”. In November 2017, Penshoppe signed Nam as the new model of the clothing brand and he became one of its brand ambassadors. On April 17, 2019, it was officially announced that Nam was chosen as the brand ambassador of Dior Men in Asia. He played the main role in: "Who Are You: School 2015" (2015), "Weightlifting Fairy Kim Bok-joo" (2016), and"The Bride of Habaek "(2017). In 2018, Nam starred in the historical film "The Great Battle", which marks his big screen debut and made him receive acclaim for his performance, thus winning "Best New Actor" accolades at the prestige Blue Dragon Awards. In addition to that, he starred in "The Light in Your Eyes" (2019), "The School Nurse Files" (2020), "Start Up" (2020) and "Twenty Five Twenty One" (2022).

프로필 사진

Nam Joo-hyuk
Nam Joo-hyuk

참여 작품

리멤버
In-gyu
뇌종양 말기, 80대 알츠하이머 환자인 한필주.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모두 잃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필주는 60여 년을 계획해 온 복수를 감행하려고 한다. 그는 알바 중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절친이 된 20대 알바생 인규에게 일주일만 운전을 도와 달라 부탁한다. 이유도 모른 채 필주를 따라나선 인규는 첫 복수 현장의 CCTV에 노출되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다. 경찰은 수사망을 좁혀오고 사라져가는 기억과 싸우며 필주는 복수를 이어가는데…
조제
Young-seok
어느 날 대학생 영석(남주혁)은 길에 쓰러진 한 여자를 돕는다. 고장난 휠체어와 여자를 리어카에 태워 집까지 데려다준 영석에게 여자는 밥을 먹고 가라 권하고, 영석은 얼떨결에 밥을 얻어먹게 된다. 여자의 이름은 조제(한지민). 폐지 줍는 할머니와 함께 지내는 조제는 헌책에 파묻힌 채 자신만의 세계에 살고 있다. 그런 조제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 영석은 종종 조제를 찾아와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며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조제 또한 영석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설레는 시간도 잠시, 낯선 감정에 마음이 저릿해진 조제가 뒷걸음질을 치고, 조제의 닫힌 문 앞에서 영석 또한 발걸음을 돌린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겨울이 되고 영석은 다시 조제의 집에 찾아가는데...
안시성
Sa-mool, Taehak-do Head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은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의 변방 안시성을 침공한다. 20만 당나라 최강 대군 VS 5천명의 안시성 군사들. 40배의 전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안시성 성주 양만춘과 전사들은 당나라에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는데.. 동아시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승리를 이끈 안시성 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