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ía Telón

참여 작품

Gabriela
Alma
A young undocumented Guatemalan woman dreams of joining a Country Club swim team in the American South.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Female Mayan Elder
국왕이자 블랙 팬서인 티찰라의 죽음 이후 수많은 강대국으로부터 위협을 받게 된 와칸다. 라몬다, 슈리 그리고 나키아, 오코예, 음바쿠는 각자 사명감을 갖고 와칸다를 지키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이어간다. 한편, 비브라늄의 패권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음모와 함께 깊은 해저에서 모습을 드러낸 최강의 적 네이머와 탈로칸의 전사들은 와칸다를 향해 무차별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는데…
우는 여인
Valeriana
“울면 죽여버리겠다”는 말이 귓가에 맴도는 가운데 알마와 그녀의 아이들은 살해된다. 30년 후, 민간인 대량학살의 주동자였던 퇴역장군 엔리케는 유족들로부터 형사 소송을 당한다. 그는 유죄를 선고받지만 부당한 세부조항으로 인해 석방된다. 분노한 유족들은 그의 대저택 앞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엔리케의 가족들은 혼란 속에서도 나름의 평정을 찾아간다. 그러나 엔리케의 신경쇠약 증상은 점점 심해지고, 밤이 되면 여인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며 소동을 피운다. 불안감에 휩싸인 저택의 고용인들은 모두 그들 곁을 떠나고 곧 새로운 가정부가 고용된다.
트레머스
Rosa
A family man torn between the love for his family, the boundaries of religion and the freedom to choose whom to love.
Ixcanul
Juana
María, a 17-year-old Kaqchikel Maya, lives with her parents on a coffee plantation at the foot of an active volcano. She is set to be married to the farm's foreman. But María longs to discover the world on the other side of the mountain, a place she cannot even imagine. And so she seduces a coffee-harvester who wants to escape to the USA. When this man leaves her behind, María discovers her own world and culture anew.
Dust
Ignacio is shooting a documentary on the people who disappeared in 1982 during the armed conflict in an indigenous Guatemalan village. Amongst the families are Delfina and her son Juan. Delfina still hopes to find her husband, but Juan knows who was responsible for the disappearance of his father: someone who still lives in the same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