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itional Photography
팀 안에 첩자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잠입 스파이는 살해당했다. 이제 내면의 어두운 그림자와 씨름하는 한 첩보원이 새로운 임무에 나설 차례.
Director of Photography
A young man unearths an ancient relic that lets him peek into the future. In his obsession to control what lies ahead, he risks losing all that matters most in the present.
Director of Photography
뜨거운 밀회를 즐기던 잘나가는 로봇 공학자. 급작스럽게 뜻밖의 상황이 전개되자 살인 계획에 가담한다. 그러나 그 무엇도, 심지어 죽음마저도 믿어서는 안 된다.
Director of Photography
A gay cop and a lesbian teacher enter a sham marriage to pacify their families but find that relationships — both real and fake — aren't all that easy.
Director of Photography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소년 사메이의 삶은 영화와 열정적인 사랑에 빠지면서 180도 바뀌게 된다. 영화를 보기 위해 장사도 잘되지 않는 아빠의 작은 찻집에서 돈을 훔치는가 하면 학교도 빼먹기 일쑤다. 9살 아들의 영화에 대한 '부도덕'한 집착을 알게 된 사메이의 아빠는 아들에게 매를 들며 '더러운' 영화 세계에서 발을 떼라고 경고한다. 하지만 이미 영화에 흠뻑 빠진 사메이에겐 너무 늦은 일일 뿐이다. 어느 날, 갤럭시 극장의 영상기사 페이잘을 알게 된 사메이는 은밀한 거래를 제안한다. 바로 엄마가 정성껏 싸준 도시락을 페이잘에게 건네는 대신 극장 영사실에서 마음껏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는 것! 이들의 '도시락-영화' 거래는 변치 않는 우정으로 발전하고 사메이는 친구들과 함께 자신들의 꿈인 35mm 영화를 찍기 시작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격변의 역사 속에서 둘은 가슴 아픈 선택을 하게 되고, 그들의 꿈은 영원히 사라질 위기에 처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공개석상에서 스타 배우와 싸움을 벌인 영화감독. 제일 잘하는 일로 보복을 하겠노라 결심한다. 배우의 딸을 납치해 그가 딸을 찾아다니는 실제 과정을 영화로 찍는 것. 허구와 현실을 넘나드는 이 납치극 혹은 복수극은 어떤 결말을 맞을까.
Director of Photography
A female frisking booth inside a crowded mall stands as a silent ally to a forbidden romance.
Digital Compositor
두 개의 차원이 공존하는 세상. 악의 세력이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는 다크타워를 파괴하려 하고, 이를 수호하려는 건슬링어들은 모두 죽임을 당한다. 유일하게 혼자 살아남은 최후의 건슬링어 롤랜드는 마지막 예지자 아라 캠피그넌에 의해 자신의 숙명을 깨닫고 홀로 악의 추종자인 맨인블랙 월터에 맞선다. 맨인블랙인 월터는 세상을 완전히 무너뜨리기 위해 차원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다크타워를 파괴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건슬링어 롤랜드는 그에 맞서기 위해 두 개의 세상을 오가는데…
Director of Photography
세계에서 가장 큰 민주주의의 나라 인도가 또 하나의 일반 선거에 대비하고 있을 동안, 신진 공무원 뉴턴 쿠마르는 인도 중부의 정글 속 외딴 마을에서 투표소를 운행하는, 믿을 수 없이 단순해 보이는 한 가지 임무를 맡게 된다.
Director of Photography
A young boy wants to become a big shot but after seeing the bad things involved he instead chooses to pursue his passion that is singing, similar to his father.
Director of Photography
여류 사진작가가 약혼 소식을 전하려고 가까운 여자 친구들을 고향으로 불러모으며 시작된 여정은 모두를 거대한 감정의 소용돌이에 몰아넣는다.
Director of Photography
A filmmaker's insight into the biggest gathering on earth -the Kumbh Me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