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saving 10-year-old Jack from an attempted kidnapping, Casey Wright (Sarah Roemer) is hired by Jack's famous father - "the" Sam Austin (Jon Prescott) - to be Jack's home-school teacher. Casey is quickly swept up in Sam's celebrity lifestyle but when things heat up between the two, Casey becomes the target of Sam's crazed stalker.
왓츠와 그의 팀은 귀신이 나온다는 악명 높은 폐쇄 교도소에 가서 생존자를 확인하고 건물을 폭파하라는 명령을 받고 출동한다. 기술 담당자인 후퍼가 개발한 특수 카메라가 달린 안경을 쓰고 교도소 안으로 침투한다. 그 안에서 1992년에 실종된 엠마를 발견하게 된다. 그녀는 616이라는 숫자와 관련된 모든 사건과 연관되어 있으며 아직까지 풀지 못한 미제사건의 용의자 이다. 초심리학자인 테커 박사는 그녀를 감방에 가두어 놓는다. 그 이후 교도소 안을 조사하던 대원들은 알 수 없는 공포의 환상에 빠져 차례대로 죽어나가고.. 이런 상황을 더는 지켜볼 수 없던 왓츠는 바로 건물에 폭탄을 설치하려고 한다. 하지만 감방에 있던 엠마로 인해 또 다른 충격적인 살인 사건들이 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