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ji Kato

참여 작품

갈증
Line Producer
실종된 딸 카나코(고마츠 나나)의 행방을 쫓는 전직 형사 출신 아키카주(야쿠쇼 코지). 그는 딸을 찾는 과정에서 상상할 수도 없었던 진실과 마주하며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멀리서 늘 곁에 있어
Producer
교통사고의 영향으로 지난 10년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여자가 잃어버린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자신의 잔인한 과거와 마주하는 모습을 현실감 넘치는 영상으로 그려낸 작품.
울지 않아
Line Producer
동생이 엄마 뱃속에 있는 상황에서 이혼을 하고, 아빠와 집을 나오지만, 아빠는 식당에 아들을 둔채로 돈을 훔쳐서 도망을 간다. 하지만 식당주인은 아이를 맞아 키우고, 아이도 열심히 일을 해서 식당의 2대 주인이 되는데, 항상 웃으며, 사람들을 도우며 살아가는 주인공... 예전에 뚱뚱했던 주인딸이 돌아와서 결혼을 하고, 그의 자녀들도 지극정성으로 보살핀다. 그러다가 코미디언으로 성공한 동생을 찾게 되게 재회를 하고, 집을 나간 아버지도 나타나는데...
The Bicycle Thief Was Bad
Producer
Steel-worker Saito Tetsuo, driven by an unexplained anxiety, steals bike after bike to move away from his hometown to Tokyo. Through snow-storms and empty landscapes, the breathtaking photography allows us to look deep into the mindscape of a man searching for an answer - although the question itself is never quite articu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