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no Ōmori

출생 : , Japan

약력

Fujino Ōmori is a Japanese author, popularly known for writing the Is It Wrong to Try to Pick Up Girls in a Dungeon? (Japanese: ダンジョンに出会いを求めるのは間違っているだろうか, Hepburn: Danjon ni Deai o Motomeru no wa Machigatteiru Darō ka), also known as Danmachi (ダンまち) light novel series. His age is unknown, but he mentions in the afterword of the 14th volume of Is It Wrong to Try to Pick Up Girls in a Dungeon? from 2018 that he is under 30 years old. In early 2013, Fujino Ōmori published his first novel in the Is It Wrong to Try to Pick Up Girls in a Dungeon? light novel series. It was submitted with the title Familia Myth to the 4th GA Bunko Award, where it won and received an offer to have it published by Bunko. The series is on going with 17 volumes till the date. Several spin-off series have been made. Ōmori's light novel series have been adapted into manga, going up to 89 chapters in its adaptation of the first 5 books, and currently 13 chapters for its 7th book adaptation, skipping the 6th. It also got a television anime series, which began airing in 2015, and is currently in its 3rd season which goes up to the 11th book. A mobile video game, Danmachi: Memoria Freese, was released in 2017.

참여 작품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오리온의 화살-
Screenplay
미궁도시 오라리오 – ‘던전’이라는 이름의 웅장한 지하 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벨 크라넬이라는 소년은 조그만 여신 헤스티아를 만났다. 그리고 그 인연으로 여신의 권속이 되는 계약을 맺은 그는, 영우에 대한 동경심을 가슴에 품은 채 모험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미궁도시가 푸르게 빛나던 ‘신월제’의 밤, 벨은 선택된 자만이 뽑을 수 있다는 전설의 창을 뽑는다. 곧이어 그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여신, 그리고 소년에게 맡겨진 새로운 모험인 ‘미션’. 목적지는 오라리오에서 아득히 멀리 떨어진 절경이었다. 이것은 운명의 선택을 받은 소년과, 달밤에 강림한 여신이 엮어내는 ‘약속의 이야기’ – [파밀리아 미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오리온의 화살-
Novel
미궁도시 오라리오 – ‘던전’이라는 이름의 웅장한 지하 미궁을 보유한 거대 도시.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벨 크라넬이라는 소년은 조그만 여신 헤스티아를 만났다. 그리고 그 인연으로 여신의 권속이 되는 계약을 맺은 그는, 영우에 대한 동경심을 가슴에 품은 채 모험의 나날을 보내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미궁도시가 푸르게 빛나던 ‘신월제’의 밤, 벨은 선택된 자만이 뽑을 수 있다는 전설의 창을 뽑는다. 곧이어 그의 앞에 나타난 한 명의 여신, 그리고 소년에게 맡겨진 새로운 모험인 ‘미션’. 목적지는 오라리오에서 아득히 멀리 떨어진 절경이었다. 이것은 운명의 선택을 받은 소년과, 달밤에 강림한 여신이 엮어내는 ‘약속의 이야기’ – [파밀리아 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