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mela M. Athayde

참여 작품

웰컴 투 서든 데스
Makeup Department Head
사람들의 함성이 쏟아지는 농구 경기장. 경비원으로 고용된 전직 특수 요원이 내면에 잠들어 있던 야수를 깨운다. 자신의 딸과 농구팀 오너가 첨단 기술로 무장한 괴한들에 인질로 잡힌 상황. 지금부터 성난 야수의 무차별 반격이 시작된다.
올 씽즈 발렌타인
Key Makeup Artist
Avery, a blogger with a string of disappointing Valentine’s Days, is ready to give up on love when she meets handsome veterinarian Brenden. When Avery finds out Brenden blames his recent break up on her blog and is the one leaving her angry comments, she begins to question whether the bond they’ve began to build is a true love story or yesterday’s news.
리저너블 다우트
Key Makeup Artist
직장에서는 촉망 받는 검사로 가정에서는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둔 가장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미치 브록든’(도미닉 쿠퍼). 동료들과 득녀 기념 파티를 한 후,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차를 향해 뛰어든 남자를 치면서 그의 인생은 위태로워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가족과 지금껏 쌓아온 경력이 물거품이 될까 두려워진 그는 황급히 현장을 떠난다. 다음날, 결국 사망한 남자의 소식과 함께 엉뚱하게 그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클린톤 데이비스’(사무엘 L. 잭슨)의 사건을 직접 맡게 된 ‘미치’.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선뜻 진실을 말하지 못한다. 이후, 또 다시 끔찍하게 고문당한 후 살해된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미치’는 이 사건이 자신이 차로 친 남자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으며, 그 배후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그는 과연 한 순간의 선택이 불러온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리저너블 다우트
Makeup Artist
직장에서는 촉망 받는 검사로 가정에서는 사랑스런 아내와 딸을 둔 가장으로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미치 브록든’(도미닉 쿠퍼). 동료들과 득녀 기념 파티를 한 후, 술에 취해 차를 몰고 귀가하던 중 차를 향해 뛰어든 남자를 치면서 그의 인생은 위태로워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가족과 지금껏 쌓아온 경력이 물거품이 될까 두려워진 그는 황급히 현장을 떠난다. 다음날, 결국 사망한 남자의 소식과 함께 엉뚱하게 그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클린톤 데이비스’(사무엘 L. 잭슨)의 사건을 직접 맡게 된 ‘미치’. 죄책감에 시달리지만 선뜻 진실을 말하지 못한다. 이후, 또 다시 끔찍하게 고문당한 후 살해된 시체가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미치’는 이 사건이 자신이 차로 친 남자의 죽음과도 관련이 있으며, 그 배후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그는 과연 한 순간의 선택이 불러온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카포티
Makeup Artist
1959년, 미국 캔자스주 한 농장의 일가족 4명이 두명의 남자에게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신문에서 기사를 읽은 트루먼 카포티(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은 작가적 영감으로 친구 작가 하퍼 리(캐서린 키너)와 함께 이미 사형선고를 받은 두 살인마를 만난다. 두 살인마 중 내성적인 페리(클리프톤 콜린스 주니어)에게 주목한 카포티는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감방에서 함께 생활하며 인간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페리는 결국 자신과 비슷한 불우한 성장기를 보낸 카포티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사건 당일 밤의 충격적인 사건의 전모를 털어놓기 시작하지만, 자신의 완벽한 기억력으로 사상 최초의 논픽션 소설을 쓰던 카포티는 페리가 결정적인 사실 한가지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형 집행 2주 전, 자신을 구해줄 사람은 카포티 밖에 없다고 믿고 극단적으로 그에게 매달리는 페리를 외면하던 카포티는 페리에게 극적으로 마지막 사실을 끄집어내는데 성공하고, 소설을 완성하는데만 열중하지만, 사형 집행의 증인으로 페리와 마지막으로 마주하게 되는데…
코드
Key Makeup Artist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 잭과 앤은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계속되는 유산으로 절망에 빠진다.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갖게 되지만, 병원에서는 임신이 아니라는 진단을 받는다. 그러던 중 잭이 출장을 간 사이 앤이 사라지고, 앤의 차만이 불에 탄 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앤을 납치한 것은 프랭크와 헬렌 부부로, 이들은 아이를 너무나 원한 나머지 임신한 앤을 임신이 아닌 것처럼 속여 납치한 것이다
Woman Wanted
Key Makeup Artist
A new woman comes between a widower and his adult son.
트럭
Key Makeup Artist
UFO가 나타나는 미국의 51구역 내 작은 마을 루너에 운전사도 없이 돌아다니는 트럭 한 대가 나타난다. 이 트럭은 온 마을을 미친듯이 질주하며 사람들을 치어 죽인다.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까지 위협하는 트럭의 존재에 사람들이 공포로 떨고 있을 무렵 설상가상으로 통신이 두절되고 대기엔 치명적인 화학 물질이 방출되어 마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된다. 잭은 2주전에 코마 폭발로 흘러 들어온 우주의 미립자가 비정상적인 에너지 파장을 생성해 트럭이 지능을 갖춘 살상 무기로 변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주유소를 운영하는 레이는 트럭들끼리 하는 말을 듣고 탈출 계획을 세운다. 레이가 트럭에 연료를 넣어주는 동안 테드와 딸 애비는 헬기를 구하러 떠나고 이들은 무사히 산꼭대기의 헬기 안에서 만난다. 그러나 테드가 조종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헬기에는 애비만 타고 있을 뿐 조종석은 텅 비어 있는데...
Killer
Makeup Artist
Cynical hit man Mick is tiring of his job and asks his boss George for time off. However, George gives him the assignment of his life, prompting Mick's soul-searching to reach new heights. Mick is asked to kill sultry Fiona, who owes George money and claims she wants to die. But as Mick spends time with her, he finds himself falling for her.
Heads
Key Makeup Artist
A proofreader at a small-town newspaper decides to try to solve a series of decapitation murders, and reluctantly gets involved with the nutty daughter of his editor. Before long he discovers that he is the prime suspect in the murders.
Careful
Makeup Designer
In the remote Alpine village of Tolzbad at the turn of the century, people talk quietly and restrain their movements lest avalanches come and kill them. This atmosphere lends itself to repressed emotions - shown through the parallel stories of butler student Johann lusting after his mother (an old flame of the mysterious Count Knotkers) and Klara's attraction to her father (who lusts after his other daughter), leading to duels and suicidal plunges galore. All this is shot in the style of an early German sound film, complete with intertitles, deliberately crackly soundtrack and 'hand-tinted' colour eff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