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yoaki Suzuki

참여 작품

Godzilla
Shinkichi
A re-edited Italian-language dubbed version of Godzilla, using as a basis the U.S. version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1956), plus WWII newsreel footage and clips from other monster 1950's movies. The re-edited film was then colorized via a process called Spectrorama 70 consisting of applying various colored gels to the black and white footage. The film's opening and ending also features new music composed by musician Vince Tempera (under the pseudonym Magnetic System).
고질라 3 - 괴수의 왕
Shinkichi
During an assignment, foreign correspondent Steve Martin spends a layover in Tokyo and is caught amid the rampage of an unstoppable prehistoric monster the Japanese call 'Godzilla'. The only hope for both Japan and the world lies on a secret weapon, which may prove more destructive than the monster itself.
취우
Soba seller
료타로와 후미코 부부는 요즘 부쩍 다투는 일이 많아졌다. 아내가 읽지도 않은 신문의 요리란을 먼저 자르는 것이나, 남편이 혼자 주말에 외출하는 것 등 서로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일이 계속 벌어지는 것이다. 그런데 옆집에 젊은 부부인 넨키치와 히나코가 이사 오면서 자신들의 관계를 돌아볼 기회가 생긴다.
고지라
Shinkichi Yamada
수만년동안 태평양에 잠들어있던 고질라가 핵폭탄 실험으로 인해 깨어나 선박들을 납치한다. 이어 고질라는 도쿄까지 상륙하지만, 핵실험의 영향으로 괴력을 갖게 된 고질라에게는 어떤 최첨단 무기도 통하지 않는다. 도시는 고질라가 내뿜는 방사능와 불길에 휩싸여 초토화되지만, 손쓸 방법이 없어 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한다. 이 고질라를 쓰러뜨릴 에너지인 오키시젠 디스트로이어를 개발한 과학자 세이자와 다이스케는 그 방법을 알리길 거부하고, 희생자는 점점 늘어만 가는데...
번개
Editor
관광버스 안내원을 하는 키요코의 가족은 도쿄의 서민 동네에 살고 있다. 오빠와 두 언니, 그리고 막내 키요코의 4형제는 모두 아버지가 달라서인지 다툼이 그치질 않는다. 지긋지긋하게 싸우는 가족들의 모습에 질린 키요코는 집을 나와 하숙을 시작하게 된다. 나루세 미키오 감독이 다이에이 영화사에서 찍은 최초의 영화로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의 촬영이었으나, 가족들이 각자의 마음을 숨긴 채 소바를 먹는 장면은 나루세 미키오 특유의 시선극을 잘 보여준다. 20세기 중반 일본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거장 나루세 미키오의 대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