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ce Gilbert

참여 작품

Still Working 9 to 5
Self
When the highest grossing comedy, 9 to 5, starring Jane Fonda, Dolly Parton, Dabney Coleman and Lily Tomlin, exploded on the cinema screens in 1980, the laughs hid a serious message about women in the office. Still Working 9 to 5 explores why workplace inequality 40 years later is no longer a laughing matter.
할
Self
Hal Ashby's obsessive genius led to an unprecedented string of Oscar®-winning classics, including Harold and Maude, Shampoo and Being There. But as contemporaries Coppola, Scorsese and Spielberg rose to blockbuster stardom in the 1980s, Ashby's uncompromising nature played out as a cautionary tale of art versus commerce.
The China Syndrome: Creating a Controversy
Self
Behind-the-scenes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The China Syndrome.
The China Syndrome: A Fusion of Talent
Self
Behind-the-scenes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The China Syndrome.
Jack the Bear
Producer
Story of the relationships between two sons and their father, who moves the family to California and becomes a tv horror show host after the death of his wife.
맨 트러블
Producer
소프라노 가수 조안(Joan Spruance: 엘렌 바킨 분)은 집에 도둑이 든 것을 보고 공포를 느낀다. 다행히 동생 앤디(Andy Ellerman: 비버리 단젤로 분)의 집에 묵게 되어 안심한다. 그러나 앤디가 성형수술을 받으러 가는 바람에 다시 혼자가 된다. 게다가 동생의 옛남자가 나타나 괴롭힌다. 주인인 해리(Harry Bliss: 잭 니콜슨 분)는 아내와의 사이도 좋지않고 그의 세파트 듀크도 빚 때문에 빼앗길 지경이다. 그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상류 사회의 고객을 잡는 것이다. 그가 조안의 전화를 받고 방문한다. 조안은 해리에게 친절히 듀크 다루는 법을 가르치고, 조안은 해리에게 고마와한다. 해리의 색다른 인생관에 더욱 끌린다. 그들의 첫 데이트날, 앤디로부터 레일스(Redmond Layls: 해리 딘 스탠톤 분)의 부하에게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다는 전화가 온다. 데이트는 중단되고, 앤디를 구하러간다. 여기서 해리는 레일스의 고문 변호사를 만나는데, 그의 과거를 아는 사람이었다. 그는 해리에게 앤디가 감춰놓은 기록을 찾아주면 보상을 하겠다고 유혹한다. 해리는 조안을 사랑하나 지금은 돈이 더 절실한 상황이다. 해리는 레일스에게 발각되지 않고 조안을 도우려 하고, 결국 둘은 의사로 변장해 앤디를 구하러 가는데...
살의의 아침
Producer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한 숙녀 알렉스. 하지만 그녀는 술주정뱅이 여배우이다. 어느날 아침 알렉스는 자신의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소스라치게 놀란다. 그녀의 곁에는 죽은 시체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시체는 자신이 한번도 보지못한 전혀 생소한 남자이다. 그녀는 갑자기 전율을 느낀다. 그리고 그녀는 술김에 자신이 이 남자를 죽였을지도 모른다는 의혹감에 사로잡혀 공항으로 도망을 친다.
The Dollmaker
Executive Producer
During World War II, hard-luck farmer Colvis Nevels leaves his rural Kentucky home to take a factory job in bustling Detroit. Reluctantly accompanying Colvis is his long-suffering wife, Gertie, a talented woodcarver set in her traditional ways. When the perils of city life and Colvis' reckless squandering of money send the Nevels into precarious financial straits, Gertie starts a business making hand-carved dolls in order to provide for her family.
황금 연못
Producer
오랜 세월동안 마음의 문을 닫고 살던 아버지와 딸이 애정을 되찾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뉴잉글랜드의 황금 연못이라는 호숫가 별장에서 노부부(헨리 폰다, 캐서린 헵번)는 여름을 보낸다. 어느 날 딸 첼시(제인 폰다)가 유럽 여행을 가기 위해 남자친구 빌의 아들 빌리를 맡기러 별장에 들른다. 오랫동안 첼시와 아버지는 불화로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다. 하지만 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차츰 마음의 문을 연다. 또한 아버지는 빌리에게 다이빙을 가르쳐주면서 가까워진다. 유럽 여행에서 돌아온 첼시는 어머니의 도움으로 아버지와 화해를 하고 가족애를 되찾는다. (최은영)
Rollover
Producer
An Arab oil organization devises a plan to wreck the world economy in order to cause anarchy and chaos.
나인 투 파이브
Producer
젊은 여비서와 바람이 난 남편과 이혼한 쥬디(Judy Bernly: 제인 폰다 분)는 대기업의 말단 사무직원으로 취직한다. 출근 첫날부터 직속 상관인 하트 부사장(Franklin Hart Jr.: 대브니 콜만 분)은 미인이라며 추파를 던지질 않나, 사소한 실수를 두고 해고하겠다고 위협하질 않나 그녀의 인격은 풍전등화. 한편 이 부서의 과장인 바이올렛(Violet Newstead: 릴리 톰린 분)은 능력있는 여직원에 대한 하트의 견제 때문에 승진 심사에서도 미끄러지고 매일 커피 심부름이나 하는 처지. 또한 하트의 비서이자 환상적인 글래머 도랠리(Doralee Rhodes: 돌리 파튼 분)는 시도 때도 없는 하트의 육탄공세와 선물공세 때문에 다른 직원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홧김에 낮술을 마시러 들어간 바에서 마주친 세 여자. 그들은 자신들의 인격과 권리를 찾기 위해 하트를 본격적으로 공격하기로하는데...
차이나 신드롬
Executive Producer
킴벌리 웰즈(Kimberly Wells: 제인 폰다 분)는 가벼운 이야기에서 심각한 뉴스까지 모든 걸 다 접해 보려는 TV 리포터이다. 킴벌리가 핵 발전소에 대한 특집 기사를 취재하려 할 때 그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던 리처드 아담스(Richard Adams: 마이클 더글러스 분)를 카메라맨으로 고용한다. 핵에 대한 위험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을 때 그들은 취재차 발전소를 방문하고 거기서 사고를 당하게 되지만 엔지니어 잭 가델(Jack Godell: 잭 레먼 분)에 의해 간신히 모면하게 된다. 리처드는 방문 기간 중 모든 내용을 카메라에 담았고 그걸 방송국에 가서 방송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몰래 작품을 빼내 핵 전문가들에게 보여 주기로 한다. 한편 잭은 사고에 대해 수습은 하려하지 않고 감추기만 하려는 당국에 불만을 품게 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음모와 비리를 밝혀내려고 노력하면서 그는 킴벌리와 리처드에게 연락을 한다. 그 후 잭은 자신이 위험에 빠져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는 권총을 가지고 조정실로 간다. 그리고 그가 유일하게 믿는 방송 관계자인 킴벌리에게 자신을 인터뷰할 것을 요구한다. 한편 잭의 상사들은 한 미친 놈이 발전소를 장악했다는 소문을 퍼뜨리고 잭은 압력을 받게 된다.
귀향
Associate Producer
1968년 베트남전에 발발하자 해군인 밥(브루스 던)은 베트남을 향해 떠나고 그의 아내 샐리(제인 폰다)는 L.A.의 집에 혼자 남겨 진다. 샐리는 사랑하는 밥의 부재로 외로움을 느끼면서 무언가 보람을 찾고, 참전 군인의 아내로서 할 만한 일을 찾아 나선 후 재향군인 병원에서 간호 보조사로 봉사하게 된다. 샐리는 그곳에서 운명적으로 두 사람을 만나게 된다.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비(페넬로프 밀포드)와는 절친한 친구가 된다. 그리고 또 한사람, 샐리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베트남전에서 부상을 입고 귀향한 루크(존 보이트). 고등학교때는 미식축구 였고, 여학생들에게 인기도 좋았던 루크는 베트남에서 입은 부상으로 하반신 불구가 되어 병원에 장기 입원하고 있었다. 더 이상 뛰는 건 커녕 일어설 수 조차 없는 처지가 된 루크는 비관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이 되어 있었지만 샐리는 그런 루크를 정성으로 돌보며 그의 마음을 다시 열려고 노력한다. 봉사 활동을 하면서 샐리는 점점 베트남전에 아무 명분도, 가치도 없는 무의미하고 허망한 전쟁임을 깨달아 가고, 루크는 샐리의 도움으로 다시 활기를 찾아 간다. 루크와 샐리 사이에는 하나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 지고, 급기야는 잠자리까지 함께 하게 된다. 그무렵 밥이 경미한 부상을 입고 귀향한다. 샐리는 남편의 제대를 기뻐하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만, 루크와의 사랑이 한순간의 충동적이 관계가 아닌 것을 알기 때문에 두 남자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한다. 돌아온 밥은 전쟁 후유증으로 말수가 없어지고, 모든 것에 무관심한 사람이 되었는데 가다 샐리와 루크의 관계까지 알아 버려 더욱 움츠러 들게 된다. 루크는 의견을 같이 하는 병원 사람들, 환자들, 군인들과 반전 시위를 벌이며 더 이상 전쟁으로 인한 무의미한 희생이 커지는 것을 반대한다. 샐리는 밥의 변화를 걱정하면서 여전히 봉사 활동에 전념하지만 뜻하지 않은 불행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