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is Dolivet

참여 작품

투캅스 인 파리
Writer
거물급 조직 보스 ‘바버리스’를 체포할 증거를 찾기 위해 수개월째 수사에 매진중인 형사 ‘오스’는 관할구역의 쓰레기더미에서 사체로 발견된 여성의 죽음이 ‘바버리스’와 관련돼 있음을 직감한다. 그러나 파리 범죄수사대 소속 형사 ‘몽주’가 이 사건을 맡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 사건을 진행하려 하며 치열한 기싸움을 시작한다. 결국 상부의 명령으로 협동수사를 진행하게 된 두 형사. 그러나 오직 승진만을 꿈꾸며 사건을 빨리 해결하려는 ‘몽주’와 본능에 의지해 사건을 파헤치며 사고를 터뜨리기 일쑤인 ‘오스만’은 사사건건 부딪히며 수사를 더 꼬이게 만드는데…
Round Da Way
Writer
Condé-sur-Ginette, en périphérie d'une grande ville, à mille lieux du sable chaud, des cocotiers et du bleu océan des Caraïbes. C'est l'été. Le soleil brûle le chrome des mobylettes, réchauffe le bitume des tours, asphyxie les halls d'immeubles et crame les esprits. Ici, tout le monde rêve des plages de Santo Rico. Certains plus que d'autres. Pour Tony Merguez et José Frelate, les deux MC's du qua
로고라마
Haribo / Pringles Hot & Spicy / Pilote Helico (Voice)
작품의 배경인 로스앤젤레스는 건물과 사람들 모두가 유명회사의 로고로만 구성된 가상세계이다. 미쉐린맨이 경찰이고, 맥도날드의 로널드 광대가 미치광이 범죄자이고 여기서도 맥도날드는 공공의 적이란 말인가, 동물원에는 MGM의 사자가 우리 안에 갇혀 있는 곳이다. 거기다가 만화에서 나오는 음료수를 팔기도 한다. 작품의 이야기는 두 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하는데, 전반부는 인질을 잡고 날뛰는 로널드 광대와 그를 잡으려 하는 미쉐린맨 경찰의 이야기지만 후반부는 전형적인 R등급 액션영화처럼 흐르던 이 이야기는 갑자기 로스앤젤레스에 대지진이 찾아오면서 재난만화가 된다.
Lascars 2: Family Business
Writer
10 years after their adventures, our heroes leave Boningville for the hood of Marseilles. Their goal: find Tony’s mother’s who would keep with her an old legacy that would make a killing ! With Joe's who is about to become a dad and Tony still struggling, the mission is about to go off co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