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ystyna Bigelmajer

참여 작품

Our God's Brother
In this adaptation of an historical play by Pope John Paul II, painter Albert Chmielowski decides to devote his life to helping the homeless.
Weekend Stories: Little Faith
recepcjonistka (nie występuje w napisach)
A rational young man and his devoutly Catholic wife believe their sickly son may have leukemia. As they await further tests over a weekend they both struggle with a crisis of faith in both science and Catholicism.
세 가지 색: 화이트
폴란드 남자미용사인 카롤은 아내 도미니크한테 이혼을 당한다. 이혼 사유는 성적 욕구 불만. 모든 것을 잃게 된 카롤은 조국 폴란드로 돌아간다. 공산주의가 붕괴되고 자본주의화 되어가던 그곳에서 카롤은 도미니크와의 재결합을 위해 돈벌이에 혈안이 된다. 웬만큼 돈벌이에 성공한 카롤은 모든 것을 도미니크에게 양도한다는 유언장과 함께 거짓으로 죽는다. 연민과 속죄의 눈물을 감추며 장례식에 참석한 도미니크는 지친 몸으로 호텔에 돌아온 그는 침실에서 기다리던 카롤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는데...
십계 2편 :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외롭게 살고 있는 노년의 의사에게 이웃집의 도로타가 찾아온다. 도로타는 현재 병원에서 투병 중인 자신의 남편이 살아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본다. 신중한 의사가 확답을 주저하자 도로타는 자신의 사연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The Constant Factor
The main character in this effective, convincing drama is Witold (Tadeusz Bradecki) who is high in what later would be termed the "emotional quotient" or the ability to bounce back from adverse, tragic circumstances. Witold has been nursing both his sick mother and a deeply rooted desire to climb the Himalayas. His father had died climbing in those mountains, and they have an allure for Witold as well. But his dreams begin to crumble when his mother succumbs to her illness and trouble brews at work. The situation becomes bad enough to scramble Witold's life with no indication of future improvement.
위장
Zofia
언어학을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작은 별장에 모여 여름 방학 캠프에서 토론을 나눈다. 학생들을 지도하는 26살의 젊은 교수 야로스와프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접근을 북돋지만 그의 자유분방한 태도는 동료 교수인 야쿱과 번번히 충돌을 빚는다. 이들의 대립은 야로스와프의 학생인 야렉이 제출한 논문을 두고 정점을 찍는다. 1977년 폴란드영화제 황금사자상, 각본상, 남우주연상(즈비그뉴 자파시에비츠) 수상. 1978년 로테르담영화제 연출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