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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2편 :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1989)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장르 : 드라마, TV 영화

상영시간 : 57분

연출 : Krzysztof Kieślowski

시놉시스

외롭게 살고 있는 노년의 의사에게 이웃집의 도로타가 찾아온다. 도로타는 현재 병원에서 투병 중인 자신의 남편이 살아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본다. 신중한 의사가 확답을 주저하자 도로타는 자신의 사연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출연진

Krystyna Janda
Krystyna Janda
Dorota Geller
Aleksander Bardini
Aleksander Bardini
Ordynator
Olgierd Łukaszewicz
Olgierd Łukaszewicz
Andrzej Geller
Krzysztof Kumor
Krzysztof Kumor
Ginekolog
Artur Barciś
Artur Barciś
Krystyna Bigelmajer
Krystyna Bigelmajer
Karol Dillen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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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a Ekwińska
Ewa Ekwińska
Jerzy Fedorowicz
Jerzy Fedorowicz
Stanisław Gawlik
Stanisław Gawlik
Piotr Siejka
Piotr Siejka
Maciej Szary
Maciej Szary
Aleksander Trąbczyński
Aleksander Trąbczyński

제작진

Krzysztof Kieślowski
Krzysztof Kieślowski
Director
Krzysztof Kieślowski
Krzysztof Kieślowski
Writer
Krzysztof Piesiewicz
Krzysztof Piesiewicz
Writer
Zbigniew Preisner
Zbigniew Preisner
Original Music Composer
Ewa Smal
Ewa Smal
Editor
Halina Dobrowolska
Halina Dobrowolska
Set Designer
Ryszard Chutkowski
Ryszard Chutkowski
Producer
Edward Kłosiński
Edward Kłosiński
Director of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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