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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7편 : 도적질하지 말라 (1989)

“도적질 하지 말라”

장르 : 드라마, TV 영화

상영시간 : 55분

연출 : Krzysztof Kieślowski

시놉시스

중년의 여인 에바는 다섯 살 난 손녀 앙카를 사랑으로 키우고 있다. 그런데 그동안 어떤 사정 때문에 앙카를 키우지 못했던 친어머니 마이카가 나타나 앙카를 ‘유괴’하려 한다. 한편 손녀를 사랑하는 에바는 선뜻 딸에게 앙카를 맡기지 못한다.

출연진

Anna Polony
Anna Polony
Ewa, matka Majki
Maja Barełkowska
Maja Barełkowska
Majka
Władysław Kowalski
Władysław Kowalski
Stefan, ojciec Majki
Bogusław Linda
Bogusław Linda
Wojtek, ojciec Ani
Bożena Dykiel
Bożena Dykiel
Kasjerka na stacji w Józefowie
Katarzyna Piwowarczyk
Katarzyna Piwowarczyk
Ania, córka Majki
Jan Mayzel
Jan Mayzel
Grzegorz, przyjaciel Stefana
Ewa Radzikowska
Ewa Radzikowska
Bileterka na przedstawieniu w Pałacu Kultury i Nauki
Artur Barciś
Artur Barciś
Mężczyzna na stacji kolejowej
Dariusz Jabłoński
Dariusz Jabłoński
Znajomy Wojtka
Wanda Wróblewska
Wanda Wróblewska
Stefania Błońska
Stefania Błońska
Mirosława Maludzińska
Mirosława Maludzińska

제작진

Krzysztof Kieślowski
Krzysztof Kieślowski
Director
Krzysztof Kieślowski
Krzysztof Kieślowski
Writer
Krzysztof Piesiewicz
Krzysztof Piesiewicz
Writer
Dariusz Kuc
Dariusz Kuc
Cinematography
Zbigniew Preisner
Zbigniew Preisner
Original Music Composer
Ewa Smal
Ewa Smal
Editor
Ryszard Chutkowski
Ryszard Chutkowski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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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보이이자 피아노 연주로 생활하는 톰 리플리 (맷 데이먼). 어느날 대학 재킷을 빌려입고 피아노 연주 대역을 하다 선박 부호 그린리프의 제의를 받는다. 이태리에서 빈둥대는 아들 디키 그린리프 (주 드로)를 데려오면 천달러를 주겠다는 것. 디키가 좋아하는 재즈도 공부하면서 연구한 톰은 이태리로 가 디키를 만나는데 상류사회의 화려함과 디키의 연인 마지 (기네스 팰트로)에게도 호감을 느낀다. 그러나 계약기간은 점차 만료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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