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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 10편 : 네 이웃을 소유를 탐내지 말라 (1989)

“네 이웃의 물건을 탐내지 말라”

장르 : 드라마, TV 영화, 코미디

상영시간 : 57분

연출 : Krzysztof Kieślowski

시놉시스

예르지와 아르투르 형제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표 컬렉션을 유산으로 받는다. 이후 이 우표들이 기대 이상의 가치를 가진 물건이란 사실을 알게 된 형제는 무리를 해서라도 컬렉션을 마저 완성시키려 한다.

출연진

Jerzy Stuhr
Jerzy Stuhr
Jerzy Janicki
Zbigniew Zamachowski
Zbigniew Zamachowski
Artur Janicki, brat Jerzego
Henryk Bista
Henryk Bista
Właściciel sklepu filatelistycznego
Olaf Lubaszenko
Olaf Lubaszenko
Tomek
Maciej Stuhr
Maciej Stuhr
Piotrek, syn Jerzego
Cezary Harasimowicz
Cezary Harasimowicz
Oficer milicji
Elżbieta Panas
Elżbieta Panas
Żona Jerzego
Jerzy Turek
Jerzy Turek
Filatelista na giełdzie
Grzegorz Warchoł
Grzegorz Warchoł
Bromski, kolekcjoner znaczków
Henryk Majcherek
Henryk Majcherek
Prezes filatelistów
Daniel Kozakiewicz
Daniel Kozakiewicz
Handlarz pod sklepem filatelistycznym na Świętokrzyskiej
Anna Gronostaj
Anna Gronostaj
Pielęgniarka

제작진

Krzysztof Kieślowski
Krzysztof Kieślowski
Director
Krzysztof Kieślowski
Krzysztof Kieślowski
Writer
Krzysztof Piesiewicz
Krzysztof Piesiewicz
Writer
Zbigniew Preisner
Zbigniew Preisner
Original Music Composer
Ryszard Chutkowski
Ryszard Chutkowski
Producer
Ewa Smal
Ewa Smal
Editor
Halina Dobrowolska
Halina Dobrowolska
Production Design
Olaf Lubaszenko
Olaf Lubaszenko
Assistant Director
Waldemar Weiss
Waldemar Weiss
Construction Coordinator
Nikodem Wołk-Łaniewski
Nikodem Wołk-Łaniewski
Sound
Jacek Bławut
Jacek Bławut
Director of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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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to a classic Duke Ellington recording "Daybreak Express", this is a five-minute short of the soon-to-be-demolished Third Avenue elevated subway station in New York City.
비잔티움
영화 '비잔티움'은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의 닐 조던 감독이 연출한 또 하나의 뱀파이어 스토리로, 젬마 아터튼과 시얼샤 로넌이 200여 년을 살아온 뱀파이어 모녀로 등장한다.
십계 1편 :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대학 교수 크지쉬토프는 12살 난 영특한 아들 파벨과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파벨은 신의 존재에 관한 의문을 갖고, 크지쉬토프는 이를 어떻게 설명해줄지 고민한다.
베로니카의 이중 생활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긴 여자 아이 둘이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난다. 폴란드의 베로니카와 프랑스의 베로니크, 둘은 상대방의 감정과 경험을 어렴풋하게나마 공유하며 서로의 존재를 느낀다. 노래에 천부적인 소질이 있는 베로니카는 우연한 기회에 콘서트 독창자로 발탁되지만 공연 도중 갑자기 심장이 멎어 숨을 거둔다. 한편 베로니크는 남자친구와 사랑을 나누던 중 까닭 모를 상실감에 눈물을 흘린다.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던 그녀는 어느 날 학교를 방문한 마리오네트 인형극을 보던 중 인형사 알렉상드르에게 강렬하게 이끌리는데....
아드레날린 24
내 이름은 체브 첼리오스, 오늘은 내가 죽는 날!내 이름은 체브 첼리오스, 서부 갱단을 위해 일하는 프리랜서 킬러다. 둔탁한 통증에 깨어나보니 ‘fuck you’ 라고 쓰인 CD한 장이 TV앞에 놓여있었다. CD속에는 기절해 잠든 나에게 망할 ‘베로나’가 이상한 약물을 주사하고 있다!!! 게다가 이제 1시간 후면 심장이 멎는다는 헛소리를 지껄인다!! Game to Death. 주어진 미션은 단 하나!멈춰가는 심장을 뛰게 하라!그런데… 눈앞이 어질 거리고 걸을 수가 없다. 정말로 심장이 멎어가고 있다! 이제 청부 살인 일도 그만두고 귀여운 이브와의 행복한 날들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이런 거지 같은 게임, 내가 끝내주지…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나는 살아 있다!!그리고 해야 할 일은 베로나의 심장에 총알을 박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