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suke Hamaguchi
출생 : 1978-12-16, Kanagawa, Japan
약력
Ryusuke Hamaguchi (Japanese: 濱口 竜介, Hamaguchi Ryūsuke; born 16 December 1978; Kanagawa) is a Japanese filmmaker and screenwriter.
After graduating from the University of Tokyo, Hamaguchi worked in the commercial film industry for a few years before entering the graduate program in film at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His graduation film "Passion" (2008) was selected for the competition of the 2008 Tokyo Filmex. With Kō Sakai, he made a three-part documentary "The Sound of Waves" (2012) about survivors of the 2011 Tōhoku earthquake and tsunami, with "Voices from the Waves" (2013) being selected for the competition at the 2013 Yamagata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and "Storytellers" (2013) winning the Sky Perfect IDEHA Prize. His next film "Happy Hour" (2015) was first developed while Hamaguchi was an artist in residence at KIITO Design and Creative Center Kobe in 2013. His "Asako I & II" (2018) was selected to compete for the Palme d'Or at the 2018 Cannes Film Festival. His "Wheel of Fortune and Fantasy" (2021) was selected to compete at the 2021 Berlinale. And his "Drive My Car" (2021) was in competition at the 2021 Cannes Film Festival, won the prize for best screenplay and was selected and later nominated as the Japanese entry for the 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 at the 94th Academy Awards; the film was also nominated for Best Picture, Best Director, and Best Adapted Screenplay.
In an interview with Filmmaker Magazine, Hamaguchi said: "I was just purely a cinephile, conventionally in love with Hollywood films—Tarantino, Wong Kar-wai, things called mini theater films in Japan. But after I went to this film club in college and the cinephile culture just poured right in. I think the biggest incentive for me to becoming a director was watching Cassavetes."
Director
The prolific young Japanese director, who has already won an Oscar, has made a small film that celebrates the poetry and sensitivity of a gaze, thus also connecting to many other stories of cinema.
Self
Spanning locations in Tokyo, Hiroshima, and Hokkaido and featuring interviews with cast members and rare behind-the-scenes footage, it captures the creative collective journey of the filmmaking team.
Screenplay
누가 봐도 아름다운 부부 가후쿠와 오토. 우연히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 가후쿠는 이유를 묻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2년 후 히로시마의 연극제에 초청되어 작품의 연출을 하게 된 가후쿠.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를 만나게 된다. 말없이 묵묵히 가후쿠의 차를 운전하는 미사키와 오래된 습관인 아내가 녹음한 테이프를 들으며 대사를 연습하는 가후쿠. 조용한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가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눈 덮인 홋카이도에서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은 서로의 슬픔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Director
누가 봐도 아름다운 부부 가후쿠와 오토. 우연히 아내의 외도를 목격한 가후쿠는 이유를 묻지 못한 채 갑작스럽게 아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2년 후 히로시마의 연극제에 초청되어 작품의 연출을 하게 된 가후쿠. 그는 그곳에서 자신의 전속 드라이버 미사키를 만나게 된다. 말없이 묵묵히 가후쿠의 차를 운전하는 미사키와 오래된 습관인 아내가 녹음한 테이프를 들으며 대사를 연습하는 가후쿠. 조용한 차 안에서 두 사람은 점점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가 과거의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눈 덮인 홋카이도에서 내면에 깊숙이 자리 잡은 서로의 슬픔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Writer
메이코는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친구에게 새로운 연애 상대 이야기를 듣는다. 여대생 나오는 교수 앞에서 그가 쓴 소설의 일부를 낭독한다. 20년 만에 고향을 찾은 나츠코는 그토록 만나고 싶던 동창생과 재회한다. 우연이 만들어내는 조용히 아주 크게 움직이는 인생의 순간들이 있다. 이 영화는 그에 대한 상상의 결과물이다.
Director
메이코는 집으로 돌아가는 택시 안에서 친구에게 새로운 연애 상대 이야기를 듣는다. 여대생 나오는 교수 앞에서 그가 쓴 소설의 일부를 낭독한다. 20년 만에 고향을 찾은 나츠코는 그토록 만나고 싶던 동창생과 재회한다. 우연이 만들어내는 조용히 아주 크게 움직이는 인생의 순간들이 있다. 이 영화는 그에 대한 상상의 결과물이다.
Writer
태평양전쟁 직전인 1940년, 아내 사토코와 행복하게 살던 고베의 무역상 유사쿠는 사업 차 만주에 갔다가, 그곳에서 엄청난 만행의 현장을 목격 하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한다. 사토코는 남편의 비밀이 그들의 완벽한 가정을 위협할 것이라 생각하여 결사적으로 유사쿠를 말리지만 결국 그의 대의에 동참하여 기꺼이 ‘스파이의 아내’가 되기로 한다.
Screenplay
첫사랑 ‘바쿠’와 함께하는 모든 날이 특별했던 ‘아사코’. 설레지만 불안하고 뜨겁지만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바쿠는 어느 날, 다시 돌아온다는 짧은 말만 남긴 채 아사코를 떠나갔다. 우연일까? 운명일까? 첫사랑 바쿠와 똑같은 외모의 ‘료헤이’를 만나게 된 아사코. 겉모습만 같을 뿐 공통점 하나 없는 모습에 혼란스럽지만, 자상하고 따뜻한 료헤이의 사랑으로 아사코는 다시 설레는 사랑의 순간을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떠나간 첫사랑 바쿠가 갑자기 나타나고 아사코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Director
첫사랑 ‘바쿠’와 함께하는 모든 날이 특별했던 ‘아사코’. 설레지만 불안하고 뜨겁지만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바쿠는 어느 날, 다시 돌아온다는 짧은 말만 남긴 채 아사코를 떠나갔다. 우연일까? 운명일까? 첫사랑 바쿠와 똑같은 외모의 ‘료헤이’를 만나게 된 아사코. 겉모습만 같을 뿐 공통점 하나 없는 모습에 혼란스럽지만, 자상하고 따뜻한 료헤이의 사랑으로 아사코는 다시 설레는 사랑의 순간을 맞이한다. 그러던 어느 날, 떠나간 첫사랑 바쿠가 갑자기 나타나고 아사코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Editor
AV 영화 모자이크 작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유조는 어느 날, 한 여인에게서 인터뷰 제안을 받는다. 그는 17세에 죽은 동급생 유령과 기이한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의뢰자는 그녀의 여동생으로, 죽은 언니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던 중 그에게 언니가 빙의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녀는 유조의 증언을 믿지 않지만, 그에게 빙의된 언니의 말에 반응하면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제목이 암시하는 ‘천국과의 거리’는 유령과 신체에의 빙의,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 스크린에 비치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만질 수 없는 접촉 불가, 증언의 불확실성의 테마를 보여준다.
Writer
AV 영화 모자이크 작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유조는 어느 날, 한 여인에게서 인터뷰 제안을 받는다. 그는 17세에 죽은 동급생 유령과 기이한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의뢰자는 그녀의 여동생으로, 죽은 언니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던 중 그에게 언니가 빙의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녀는 유조의 증언을 믿지 않지만, 그에게 빙의된 언니의 말에 반응하면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제목이 암시하는 ‘천국과의 거리’는 유령과 신체에의 빙의,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 스크린에 비치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만질 수 없는 접촉 불가, 증언의 불확실성의 테마를 보여준다.
Director
AV 영화 모자이크 작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유조는 어느 날, 한 여인에게서 인터뷰 제안을 받는다. 그는 17세에 죽은 동급생 유령과 기이한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의뢰자는 그녀의 여동생으로, 죽은 언니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던 중 그에게 언니가 빙의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녀는 유조의 증언을 믿지 않지만, 그에게 빙의된 언니의 말에 반응하면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제목이 암시하는 ‘천국과의 거리’는 유령과 신체에의 빙의,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 스크린에 비치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만질 수 없는 접촉 불가, 증언의 불확실성의 테마를 보여준다.
Yuzawa
30대 후반에 접어든 네 명의 친구 아키라, 사쿠라코, 준, 후미. 모든 것을 공유하며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말할 수 없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준은 이혼 소송 중이라는 폭탄선언을 하고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그러면서 이들은 “진짜 행복이란 게 무엇인지” 자신을 솔직히 들여다보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는데...
Writer
30대 후반에 접어든 네 명의 친구 아키라, 사쿠라코, 준, 후미. 모든 것을 공유하며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말할 수 없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준은 이혼 소송 중이라는 폭탄선언을 하고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그러면서 이들은 “진짜 행복이란 게 무엇인지” 자신을 솔직히 들여다보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는데...
Director
30대 후반에 접어든 네 명의 친구 아키라, 사쿠라코, 준, 후미. 모든 것을 공유하며 서로를 가장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말할 수 없는 고민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준은 이혼 소송 중이라는 폭탄선언을 하고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그러면서 이들은 “진짜 행복이란 게 무엇인지” 자신을 솔직히 들여다보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는데...
Director
A documentary on Japanese choreographer Osamu Jareo
Producer
아버지를 잃고, 이복형 토고와 그의 연인 사토미와 함께 살고 있는 치히로에게는 고독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있다. 치히로가 열중하는 것은 동료 나오야와의 춤으로, 서로의 몸에 끊임없이 다가서면서도 결코 건드리지 말아야할 몸짓들이다. 한편, 나오야는 여자 친구와 결별해 상심에 잠기는데, 그 사이에 치히로가 끼어들면서 예상치 못한 비극으로 치닫는다. 이 중편은 완결작이 아니라 구상 단계에 있는 장편 " FLOODS"를 향한 예고편이다.(2019년 제2회 짧고 굵은 아시아영화제)
Director
아버지를 잃고, 이복형 토고와 그의 연인 사토미와 함께 살고 있는 치히로에게는 고독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있다. 치히로가 열중하는 것은 동료 나오야와의 춤으로, 서로의 몸에 끊임없이 다가서면서도 결코 건드리지 말아야할 몸짓들이다. 한편, 나오야는 여자 친구와 결별해 상심에 잠기는데, 그 사이에 치히로가 끼어들면서 예상치 못한 비극으로 치닫는다. 이 중편은 완결작이 아니라 구상 단계에 있는 장편 " FLOODS"를 향한 예고편이다.(2019년 제2회 짧고 굵은 아시아영화제)
Director
The third part of a trilogy focusing on the Tohoku region that is comprised of dialogues with victims of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Ideas on how to share experiences of the disaster with future generations, a challenge touched upon in the previous films The Sound of Waves and Voices from the Waves, is found in folk tales from the region. Co-directed by Sakai Ko and Hamaguchi Ryusuke.
Director
A companion piece to Voices from the Waves Kesennuma that forms half of the second installment in a documentary trilogy on the Tohoku region, co-directed by Sakai Ko and Hamaguchi Ryusuke. It captures dialogues between closely-linked people in accordance with the directors' objective of passing on experiences of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which is inspired by the folk tale tradition of the Tohoku region.
Director
A companion piece to Voices from the Waves Shinchimachi that forms half of the second installment in a documentary trilogy on the Tohoku region, co-directed by Sakai Ko and Hamaguchi Ryusuke. Through numerous interviews, they concentrate on the experiences and emotions of people, not as victims but as individuals.
Director
The first part of a trilogy focusing on the northeast Tohoku region, co-directed by Sakai Ko and Hamaguchi Ryusuke. Impromptu interviews were carried out with disaster victims mainly along the Sanriku Coast, which had been ravaged by tsunamis several times prior to the Great East Japan Earthquake of 2011, and makes emotional discoveries within dialogues between close-knit people including families and workmates.
Screenplay
Follows the acting course completion of the stage play “Shinmitsusa” for the ENBU Seminar (acting school). The first half of the 4-hour film contains the process of making the stage play, and the second half is the actual stage performance.
Director
Follows the acting course completion of the stage play “Shinmitsusa” for the ENBU Seminar (acting school). The first half of the 4-hour film contains the process of making the stage play, and the second half is the actual stage performance.
Writer
대학동기 길수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러 온 유명한 사진작가 배환. 그러나 도망 간 신부 덕분에 결혼식은 엉망이 되고 배환은 길수를 위로하기 위해 며칠 더 일본에 머물기로 한다. 길수의 아내를 대신해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대신해주던 어느 날, 배환은 프로필 사진을 찍어달라고 찾아온 콜보이 소년 류에게 매료된다. 훌륭한 모델이 될 수 있다며 한국으로 함께 가자고 제안하는 배환. 본의 아니게 살인사건에 휘말려 탈출구가 필요했던 류는 배환과의 동행을 선택한다.
Director
대학동기 길수의 결혼식을 축하해주러 온 유명한 사진작가 배환. 그러나 도망 간 신부 덕분에 결혼식은 엉망이 되고 배환은 길수를 위로하기 위해 며칠 더 일본에 머물기로 한다. 길수의 아내를 대신해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대신해주던 어느 날, 배환은 프로필 사진을 찍어달라고 찾아온 콜보이 소년 류에게 매료된다. 훌륭한 모델이 될 수 있다며 한국으로 함께 가자고 제안하는 배환. 본의 아니게 살인사건에 휘말려 탈출구가 필요했던 류는 배환과의 동행을 선택한다.
Director
"열정"이후에 처음으로 타인(와타나베 유코)에게 각본을 의뢰해 자주제작으로 촬영한 이 중편은 결혼식 당일에 벌어지는 일대 소동극을 다룬다. 에이코에게는 약혼자 세이치에게 말 못할 옛 연인 히사시와의 비밀이 있다. 미술학교에서 누드모델을 하던 히사시가 결혼식장을 찾아오고, 신부 앞에서의 결혼식 리허설 중에 세이치가 돌연 에이코에게 옛 남자친구와 있었던 일을 알고 있다 고백하면서 결혼식은 중단될 위기에 처한다. 행복한 결혼의 완결된 서사가 아니라 커플들에게 미지의 성취로 남는 사랑의 문제를 제기하는 스크루볼 코미디 풍의 이색적 작품.
Assistant Director
Mari's quiet everyday life falls apart when she meets a mysterious boy. Her uncle returns after a long absence and tells her that earth is under alien control and that Mari is half human and half alien, while the strange boy confesses that he is trying to escape because he has stolen the key to liberate human beings from Mari's alien uncle. Mari, who only half believes their stories, meets her sister though she is not supposed to have one. Where is Mari heading for in her upside-down life?
Writer
오래된 친구들이 모인 어느 저녁 식사 자리, 도모야와 가호가 약혼을 발표한다. 친구들은 두 사람을 축하해 주지만 한편으로는 어색한 미소와 불편한 침묵이 자리에 감돈다. 이날 이후 친구들은 과거에 있었던 일들과 서로 숨기고 있었던 감정을 조금씩 끄집어낸다.
Director
오래된 친구들이 모인 어느 저녁 식사 자리, 도모야와 가호가 약혼을 발표한다. 친구들은 두 사람을 축하해 주지만 한편으로는 어색한 미소와 불편한 침묵이 자리에 감돈다. 이날 이후 친구들은 과거에 있었던 일들과 서로 숨기고 있었던 감정을 조금씩 끄집어낸다.
Writer
Shot while the director was still in college, the film is a remake of the Russian film of the same name. The man's dead ex who had committed suicide appears in front of him. The ghost has a cross-like scar on her wrist.
Director
Shot while the director was still in college, the film is a remake of the Russian film of the same name. The man's dead ex who had committed suicide appears in front of him. The ghost has a cross-like scar on her wrist.
Director
A short film by Ryusuke Hamaguchi, about a story between a man and a strange girl.
Director
A short film by Ryusuke Hamaguchi when he was at Tokyo University of the Arts.
Screenplay
When returning from a wedding, friends talk about their fears.
Director
When returning from a wedding, friends talk about their fears.
The unusual, usual life and the ever wandering souls of 5 young men and women.
Editor
A maiden work by Ryusuke Hamaguchi, and the origin to his later masterpieces “Passion” (2008), the 255 minute long “Intimacies” (2012), and the 317 minute long “Happy Hour” (2015). The unusual, usual life and the ever wandering souls of 5 young men and women, captured on 8mm film.
Director of Photography
A maiden work by Ryusuke Hamaguchi, and the origin to his later masterpieces “Passion” (2008), the 255 minute long “Intimacies” (2012), and the 317 minute long “Happy Hour” (2015). The unusual, usual life and the ever wandering souls of 5 young men and women, captured on 8mm film.
Writer
A maiden work by Ryusuke Hamaguchi, and the origin to his later masterpieces “Passion” (2008), the 255 minute long “Intimacies” (2012), and the 317 minute long “Happy Hour” (2015). The unusual, usual life and the ever wandering souls of 5 young men and women, captured on 8mm film.
Director
A maiden work by Ryusuke Hamaguchi, and the origin to his later masterpieces “Passion” (2008), the 255 minute long “Intimacies” (2012), and the 317 minute long “Happy Hour” (2015). The unusual, usual life and the ever wandering souls of 5 young men and women, captured on 8mm film.
A maiden work by Ryusuke Hamaguchi, and the origin to his later masterpieces “Passion” (2008), the 255 minute long “Intimacies” (2012), and the 317 minute long “Happy Hour” (2015). The unusual, usual life and the ever wandering souls of 5 young men and women, captured on 8mm film.
Writer
The unusual, usual life and the ever wandering souls of 5 young men and women.
Editor
The unusual, usual life and the ever wandering souls of 5 young men and women.
Director
The unusual, usual life and the ever wandering souls of 5 young men and women.
Screenplay
Director
Director
Once an idol, a Japanese girl studies abroad at a theatre school in Paris, where she gains new values and energy for her future through meeting people from different backgrou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