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Dresser
Set in a fictional American desert town circa 1955, the itinerary of a Junior Stargazer/Space Cadet convention (organized to bring together students and parents from across the country for fellowship and scholarly competition) is spectacularly disrupted by world-changing events.
Props
Jacinto, a robust adult with the mind of a child, lives with his ageing parents, the last inhabitants remaining in an isolated rural village in the Galician mountains. Jacinto amuses himself playing with his pig or in the surrounding chestnut forests building a fantasy world where he reigns supreme. He is also keen on watching vampire movies. When a couple of young girls arrive to take residence at an abandoned house in the village belonging to one of their deceased relatives to record new songs for their heavy metal band, Jacinto becomes convinced that they are vampires. Their worlds could not be more far apart. Just like in the movies Jacinto has to come up with a plan to make the newcomers disappear, and bring peace back to his enchanted life again.
Property Master
제대로 돌려줄게 한때 잘 나가던 스타였지만 지금은 잊혀진 자비스 돌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라디오 DJ 제안을 수락한다. 하지만 첫 방송 이후, 예전부터 좋아했다는 스토커가 등장해 생방송 중인 방송국을 공격하는데.
Set Decoration
One morning, the body of a sailor is found lying on the beach, washed in by the tide.. With no witnesses or any sign of the dead man’s boat, Inspector Leo Caldas begins immersing himself in the town’s seafaring atmosphere as he endeavours to shed light on the crime. He finds himself among men and women who prefer not to reveal their suspicions to him. But a sudden discovery sets him off in an unexpected direction.
Set Dresser
30권의 책, 전세계적으로 1억6천5백만부 이상의 판매, 전세계 80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판. 최고의 반열에 오른 베스트셀러 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 그는 이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작가이자,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작가이다. 자신의 꿈(최고의 작가)을 포기하지 않는 한 남자로 다시 태어난 그의 삶. 파울로 코엘료, 작가로서의 놀랍고 진정한 삶의 여정을 전세계 사람들에게 이야기 한다.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에 대한 영감의 주요 소스는 자신의 삶이다. 와 의 저자인 파울로 코엘료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유명 인사이지만, 실제 그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소설보다 더 낫다는 것은 소수만이 알고 있다. 자살 시도와 세 차례의 정신병원 입원, 60년대와 70년대 히피문화 속에 직면 할 수 있는 혼란과 충돌, 선과 악 사이의 갈등. 삶에 대한 오해와 반항기 많았던 파울로. 그는 정형적 삶을 거부했다. 자유를 받아들이며 강렬한 삶을 택한 그는 음악파트너 라울을 만나며 자유로운 락앤롤에도 빠진다. 음악을 통한 명성을 누렸지만, 무언가 자신의 삶에 빠진 것을 느끼고 40세가 되던 해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 산티아고의 도보 순례길에 오른다. 그리고 자신의 꿈, 작가로서의 꿈을 펼친다. 파울로 코엘료 최고의 이야기, 죽음과의 장난, 광기에서 탈출, 마약시도, 고문, 고통 그리고 사랑에의 미소, 브라질에서 록앤롤의 큰 역사를 이룬 그이지만, 그는 가장 큰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작가로서의.. 꿈을 잃지 않는 긍정의 메시지
Propmaker
교도관으로 첫 출근을 앞두고 있는 후안은 임신 중인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첫 출근 전 교도소에 들러 업무와 근무수칙 등을 선배 교도관에게 듣던 중 건물 천장 벽돌이 무너져 내려 후안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후안은 머리를 다쳐 기절하게 된다. 이에 당황한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을 비어 있는 독방 침대에 눕히고 의료진을 부르려 하지만 갑작스레 발생한 죄수들의 폭동으로 인해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만을 독방에 남겨둔 채 황급히 그 곳을 도망쳐 나오게 된다. 게다가 죄수들의 폭동은 유혈사태로 이어져 쉽게 진압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죄수들의 지도자를 자처하는 말라마드레를 중심으로 죄수들이 더욱 단결하게 되면서 사태는 점점 심각한 분위기로 흐른다. 이 때, 머리 부상으로 잠시 정신을 잃었던 후안이 깨어나게 되고 자신이 감옥에 갇힌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새로 들어온 죄수처럼 행동하며 그 곳을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