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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211 (2009)

감독에 갇힌 교도관... 살아남기 위해선 죄수처럼 행동해야 한다!

장르 : 액션, 스릴러,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50분

연출 : Daniel Monzón
각본 : Daniel Monzón, Jorge Guerricaechevarría

시놉시스

교도관으로 첫 출근을 앞두고 있는 후안은 임신 중인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첫 출근 전 교도소에 들러 업무와 근무수칙 등을 선배 교도관에게 듣던 중 건물 천장 벽돌이 무너져 내려 후안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후안은 머리를 다쳐 기절하게 된다. 이에 당황한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을 비어 있는 독방 침대에 눕히고 의료진을 부르려 하지만 갑작스레 발생한 죄수들의 폭동으로 인해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만을 독방에 남겨둔 채 황급히 그 곳을 도망쳐 나오게 된다. 게다가 죄수들의 폭동은 유혈사태로 이어져 쉽게 진압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죄수들의 지도자를 자처하는 말라마드레를 중심으로 죄수들이 더욱 단결하게 되면서 사태는 점점 심각한 분위기로 흐른다. 이 때, 머리 부상으로 잠시 정신을 잃었던 후안이 깨어나게 되고 자신이 감옥에 갇힌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새로 들어온 죄수처럼 행동하며 그 곳을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는데...

출연진

Luis Tosar
Luis Tosar
Malamadre
Alberto Ammann
Alberto Ammann
Juan Oliver
Antonio Resines
Antonio Resines
José Utrilla
Carlos Bardem
Carlos Bardem
Apache
Félix Cubero
Félix Cubero
Germán
Marta Etura
Marta Etura
Elena
Luis Zahera
Luis Zahera
Releches
Vicente Romero Sánchez
Vicente Romero Sánchez
Tachuela
Patxi Bisquert
Patxi Bisquert
Jon Arteaga
Manolo Solo
Manolo Solo
Prison Director
Josean Bengoetxea
Josean Bengoetxea
Antxon Elorza 'El Profesor'
Anartz Zuazua
Anartz Zuazua
Asier Urruticoechea
Manuel Morón
Manuel Morón
Ernesto Almansa
Fernando Soto
Fernando Soto
Armando Nieto
David Selvas
David Selvas
Ernesto Dueñas
Ricardo de Barreiro
Ricardo de Barreiro
Julián
Antonio 'Morris' Durán
Antonio 'Morris' Durán
Borrego
Jesús Carroza
Jesús Carroza
Elvis
Miguel Martín
Miguel Martín
Pincho
Ramiro Alonso
Ramiro Alonso
Geo ordenador
Xavier Estévez
Xavier Estévez
Jefe Geos
Jorge Gómez
Jorge Gómez
Funcionario Vigilancia 2
Antonio Mora
Antonio Mora
Funcionario Vigilancia 1
Xosé Manuel Olveira
Xosé Manuel Olveira
Conejo
Roberto Sanchez
Roberto Sanchez
Morao
José Ignacio Álvarez
José Ignacio Álvarez
Jefe Antidisturbios

제작진

Daniel Monzón
Daniel Monzón
Director
Daniel Monzón
Daniel Monzón
Screenplay
Jorge Guerricaechevarría
Jorge Guerricaechevarría
Screenplay
Francisco Pérez Gandul
Francisco Pérez Gandul
Novel
Álvaro Augustín
Álvaro Augustín
Producer
Juan Gordon
Juan Gordon
Producer
Vérane Frédiani
Vérane Frédiani
Producer
Franck Ribière
Franck Ribière
Producer
Pilar Benito
Pilar Benito
Executive Producer
Emma Lustres
Emma Lustres
Executive Producer
Elena Manrique
Elena Manrique
Executive Producer
Borja Pena
Borja Pena
Executive Producer
Javier Ugarte
Javier Ugarte
Executive Producer
Roque Baños
Roque Baños
Original Music Composer
Carles Gusi
Carles Gusi
Cinematography
Mapa Pastor
Mapa Pastor
Editor
Eva Leira
Eva Leira
Casting
Yolanda Serrano
Yolanda Serrano
Casting
Antón Laguna
Antón Laguna
Art Direction
José Ignacio Álvarez
José Ignacio Álvarez
Stunt Coordinator
Priscilla Bertin
Priscilla Bertin
Supervising Producer
Raquel Fidalgo
Raquel Fidalgo
Makeup Artist
Sergio Francisco
Sergio Francisco
Assistant Director
Falele Ygueravide
Falele Ygueravide
Assistant Director
Chema Alba
Chema Alba
Digital Intermediate
Pascale Dillemann
Pascale Dillemann
Post Production Assistant
Laurent Dufreche
Laurent Dufreche
Assistant Editor
Cristina Laguna
Cristina Laguna
Assistant Editor
Ginés Carrión
Ginés Carrión
Music
Sandra Hermida
Sandra Hermida
Thanks
Rubén Ochandiano
Rubén Ochandiano
Thanks
Oscar Troitiño
Oscar Troitiño
Painter
Tanis Villar
Tanis Villar
Propmaker
María Guerra
María Guerra
Script Supervisor
Raúl Romanillos
Raúl Romanillos
Visual Effects
Guillermo Orbe
Guillermo Orbe
Visual Effects Supervisor
Montse Ribé
Montse Ribé
Makeup Effects
Thorsten Rienth
Thorsten Rienth
Digital Compositors

포스터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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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특공대
특수 정예군이 전멸당하자 스페인은 테러 음모를 저지하고자 새로운 팀을 급히 꾸린다. 영웅심에 불타는 오합지졸 팀원들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이웃집 테러리스트
지하에 숨어 손꼽아 기다려왔다. 상부의 지령이 올 전화기만 노려보는 비밀 조직원 4인. 임무를 위해 살상, 아니, 알바도 서슴지 않는 우리는 신념 투철한 테러리스트
슬립타이트
고급 빌라에서 수위로 일하며 친절하고 누구에게나 예의 바른 세자르는 병든 노모를 수발하며 사는 평범한 남자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빌라 주민들의 행복을 조금씩 파괴해가며 살아야 할 이유를 찾고자 한다. 이어 자신이 근무하는 빌라에 사는 클라라라는 여성을 사랑하게 된 그는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그녀의 얼굴에서 웃음을 지우기 위해 그녀에게 불행을 선물하기 시작하는데…
스패니쉬 어페어
Rafael, a Seville citizen who has never left the Spanish region of Andalucia, decides to leave his homeland to follow Amaia, a Basque girl unlike other women he has known.
아무로 신부의 범죄
갓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가 10대 소녀 신도와 육체관계를 맺게 된다. 고결한 이상을 시험받게 된 신부의 이야기를 담은 도발적인 영화.
베리드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트럭 운전사 폴 콘로이(라이언 레이놀즈 분). 갑작스런 습격을 받고 눈을 떠보니 그는 어딘가에 묻혀 있다. 직감적으로 그곳이 땅 아래 관 속 임을 안 그.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곤 라이터, 칼,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핸드폰뿐이다. 과연 그는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