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cilla Bertin

참여 작품

The Lost Boys
Producer
In a youth correctional facility, Joe is preparing his return to society. But William’s arrival turns his desire for freedom into desire of another kind. Behind fences and cell walls, passions begin to play havoc with the need for liberty.
Rose
Producer
Rose, 78-year-old, has just lost her beloved husband. When her grief gives way to a powerful impulse to live her life, making her realize that she can still redefine herself as a woman, the whole balance of the family is upset.
Passed by Censor
Producer
In the heart of Istanbul's prison, Zakir controls the letters prisoners receive. His average day is spent between the censorship office, his colleagues and his evening writing class. For a writing assignment, he steals a photo from one of the letters, in which appears Selma, an inmate's wife. More than an inspiration, she becomes an obsession for Zakir. He observes her, makes up stories, and imagines the worst to the extent that he puts himself at great risk.
For a Moment
Producer
Observing in close up the students of the Opéra National de Paris' dance school, who day after day build their future as dancers, Clémence Poésy offers a novel gaze that leaves the bodies at work off screen. By capturing the intimacy of faces, she reveals some of the mystery of the quest to which this apprenticeship is devoted.
The Pack
Executive Producer
In the middle of a snowy no man's land, Charlotte picks up Max, a hitchhiker; they stop in a truck-stop restaurant, and when Max doesn't come back from the bathroom, Charlotte starts looking for him in vain. She decides to return during the night but gets kidnapped by the bartender, La Spack, who turns out to be Max's mother and needs to feed her kids, 'The pack', a bunch of blood lusting ghouls. Charlotte now faces a terrifying reality: these ghouls are already dead... and hungry. Alone and in the middle of nowhere, she quickly realizes... she's next on the menu!
셀 211
Supervising Producer
교도관으로 첫 출근을 앞두고 있는 후안은 임신 중인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첫 출근 전 교도소에 들러 업무와 근무수칙 등을 선배 교도관에게 듣던 중 건물 천장 벽돌이 무너져 내려 후안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후안은 머리를 다쳐 기절하게 된다. 이에 당황한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을 비어 있는 독방 침대에 눕히고 의료진을 부르려 하지만 갑작스레 발생한 죄수들의 폭동으로 인해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만을 독방에 남겨둔 채 황급히 그 곳을 도망쳐 나오게 된다. 게다가 죄수들의 폭동은 유혈사태로 이어져 쉽게 진압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죄수들의 지도자를 자처하는 말라마드레를 중심으로 죄수들이 더욱 단결하게 되면서 사태는 점점 심각한 분위기로 흐른다. 이 때, 머리 부상으로 잠시 정신을 잃었던 후안이 깨어나게 되고 자신이 감옥에 갇힌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새로 들어온 죄수처럼 행동하며 그 곳을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는데...
인사이드
Supervising Producer
임신 중이던 사라는 자신이 운전하던 자동차 사고로 남편을 잃는 끔찍한 일을 겪는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아기를 출산하기 전날 자신의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던 사라에게 한 여자 불청객이 찾아온다. 누군지 밝히지도 않은 채 무조건 문을 열어 달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여자. 그녀는 사라의 이름과 몇 개월 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다. 두려움에 경찰을 불러 보지만 사라에 대한 그녀의 기괴한 집착은 막을 수 없어 보인다. 많은 공포영화들이 ‘노약자나 임산부 관람금지’라는 상투적인 문구를 광고로 사용하지만 [인사이드]만큼은 단순한 광고가 아닌 경고 문구로 들릴 정도로 그 잔인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베티 블루]에서 자학적인 연기를 선보인 베아트리체 달은 이 작품에서 난도질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진짜 슬래셔 영화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
La Vie de ma mèr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