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ma Lustres
약력
Emma Lustres is a Spanish film producer. In 2003, she co-founded Vaca Films with Borja Pena.
Executive Producer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 ‘매트’(리암 니슨)에게 걸려온 한 통의 미확인 발신자 전화! 그의 요구는 2억 8천만 유로를 송금할 것, 전화를 끊거나 차를 멈추지 말 것!
Producer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삶이 뒤흔들린 두 형사. 납치 사건에서 극악한 범죄의 패턴을 찾아내고 끈질기게 범인을 추적한다.
Executive Producer
Juan, a secret service agent, approaches Wendy, a young Filipina who works as a maid for a suspicious couple.
Producer
Juan, a secret service agent, approaches Wendy, a young Filipina who works as a maid for a suspicious couple.
Producer
마드리드 교외의 가난한 정비공 앙헬. 우연히 매력적인 여자를 만난 뒤 일련의 절도에 휘말린다. 그런데 그게 싫지 않고, 더 높이 올라가고픈 욕망만 갈수록 커진다. 결국 암흑가 보스의 손을 잡고, 끈질긴 형사의 표적이 되고 마는데.
Producer
손안에 쥔 국가의 운명! 한때 CIA의 촉망받는 요원이었던 ‘스테이시’는 한순간 국가로부터 버림받는다.
그런 그녀가 손에 쥐고 있던 것은
다름 아닌 세계 3차 대전에 대한 기밀 정보. 그녀에게서 정보를 빼내기 위해
갖은 세력들이 접근해 위협을 가하기 시작하는데…
Executive Producer
제대로 돌려줄게 한때 잘 나가던 스타였지만 지금은 잊혀진 자비스 돌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라디오 DJ 제안을 수락한다. 하지만 첫 방송 이후, 예전부터 좋아했다는 스토커가 등장해 생방송 중인 방송국을 공격하는데.
Producer
제대로 돌려줄게 한때 잘 나가던 스타였지만 지금은 잊혀진 자비스 돌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라디오 DJ 제안을 수락한다. 하지만 첫 방송 이후, 예전부터 좋아했다는 스토커가 등장해 생방송 중인 방송국을 공격하는데.
Producer
1921년 바르셀로나. 무정부주의 세력과의 대치 속에서, 한 경찰이 이중 첩자로 변신한다. 그의 임무는 단 하나. 군의 무기를 훔친 범인을 찾아내 내전을 막는 것이다!
Producer
6명의 강도가 발렌시아의 은행을 습격한다. 인질을 잡고 돈을 훔친 후 미리 준비해둔 터널로 도망가려고 하지만, 폭우로 인해 탈출구가 막히면서 그들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은행 지점장 ‘산드라’가 314번 금고에 유명 정치인 ‘소리아노’의 비리가 얽힌 기밀문서가 있다는 것을 밝힌다.그리고 은행 강도들과 범죄수사대, 그리고 정치인들 간의 숨 막히는 싸움이 시작되는데….
Producer
아이들을 태우고 출근하던 카를로스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카를로스는 전화기 너머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로부터 자신의 차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으며 누구라도 일어날 경우 차가 폭파된다는 협박을 듣는다. 협박범이 요구하는 것은 카를로스의 전재산 67,547유로와 그가 일하는 은행의 42만 유로! 카를로스는 자신의 전 재산과 사랑하는 아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범인과의 끊을 수 없는 통화에 응하게 되고... 과연 카를로스와 아이들은 이 극한 상황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ecutive Producer
엘 니노는 모터 보트를 수리하고 테스트하는 지브롤터 해협과 가까운 라니나에 사는 어린 청년이다. 친구인 엘 컴파와 한밤의 파티가 끝난 후, 그들은 삼촌인 마약 판매상 라치드의 친구인 젊은 이슬람교인 할릴을 만난다. 엘 컴파에 의해 확신을 얻은 엘리노는 아프리카에서 모터 보트로 스페인을 가로지르는 마약 운반책으로 일을 하기로 한다. 한편 경찰인 “지서스“ 는 그의 파트너인 에바의 도움을 받아 지브롤터의 해협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마약품 판매상인 엘 잉그리스를 찾고 있던 중에…
Producer
에스파냐 오렌세 지방의 아르가 마을에서 태어나 15살 때까지 살았던 30세 청년 토마스 마리노는 마을에서 명예훈장을 준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을 찾는다. 하지만 훈장을 핑계 삼아, 100년간 마을에 내렸던 마리노 가문의 저주를 풀기 위해 자신을 제물 삼으려는 속셈이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 저주는 1901년 늑대인간과 관계를 맺은 마리노 후작부인 때문에 생긴 것으로, 토마스는 주위 사람들과 힘을 합쳐 늑대인간들을 물리치고 저주를 풀게 되지만 정작 자신은 전투중에 늑대인간에게 물리는 바람에 늑대인간이 되고 마는데...
Producer
Álvaro, before escaping from himself during ten years, return to his town, a small village in Galicia, to attend to his father's funeral. There he will try to make it up with his brother and to recoup his daugther Mar. Everything gets complicated when he finds a dead woman in the road, the woman is Lidia, a Mar's friend who works as a prostitute.
Executive Producer
Álvaro, before escaping from himself during ten years, return to his town, a small village in Galicia, to attend to his father's funeral. There he will try to make it up with his brother and to recoup his daugther Mar. Everything gets complicated when he finds a dead woman in the road, the woman is Lidia, a Mar's friend who works as a prostitute.
Producer
어느 날 들이닥친 한 가족의 불행! 왜 우리일까? 왜 우리죠? 아빠 제이미(페르난도 카요 분), 엄마 마르타(안나 와게너 분)그리고 딸 아이사(마누엘라 벨레즈 분), 세 명은 이제 막 이사를 온 단란한 가족이다. 제이미는 이사를 하는 동안 일꾼들에게 차 열쇠를 맡기는데 그날 밤에 일꾼들은 강도로 무장해 아이사의 집으로 침입을 한다. 돈을 원하는 강도들은 신용카드와 현금을 빼앗고, 은행에 있는 돈까지 요구한다. 강도들은 마르타와 아이사를 인질로 잡고 제이미를 끌고 현금을 인출하러 나간다. 강도들이 절대 자신들을 순순히 놓아주지 않을 거라는 걸 깨달은 제이미는 일부러 차 사고를 내 강도를 기절시키고 집으로 돌아간다. 마르타와 아이사를 감시하던 강도들은 순찰을 온 경관까지 살해하고 아이사를 겁탈하지만 결국 아이사에게 죽임을 당한다. 남아있던 강도는 금품을 챙겨 도망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제이미는 가족들이 무사하다는 것을 알고 안도한다. 하지만 안도의 순간 또 다른 공포의 순간이 이들 가족을 덮치려 하는데…
Executive Producer
교도관으로 첫 출근을 앞두고 있는 후안은 임신 중인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첫 출근 전 교도소에 들러 업무와 근무수칙 등을 선배 교도관에게 듣던 중 건물 천장 벽돌이 무너져 내려 후안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후안은 머리를 다쳐 기절하게 된다. 이에 당황한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을 비어 있는 독방 침대에 눕히고 의료진을 부르려 하지만 갑작스레 발생한 죄수들의 폭동으로 인해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만을 독방에 남겨둔 채 황급히 그 곳을 도망쳐 나오게 된다. 게다가 죄수들의 폭동은 유혈사태로 이어져 쉽게 진압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죄수들의 지도자를 자처하는 말라마드레를 중심으로 죄수들이 더욱 단결하게 되면서 사태는 점점 심각한 분위기로 흐른다. 이 때, 머리 부상으로 잠시 정신을 잃었던 후안이 깨어나게 되고 자신이 감옥에 갇힌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새로 들어온 죄수처럼 행동하며 그 곳을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