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셰프 마우로 콜라그레코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미라주르는 팬데믹 전야에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받았다. 콜라그레코와 그의 팀은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하게 레스토랑의 컨셉과 메뉴를 다시 상상했다. 미라주르는 '달의 메뉴'라는 새롭고 열정적인 접근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Producer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셰프 마우로 콜라그레코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미라주르는 팬데믹 전야에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받았다. 콜라그레코와 그의 팀은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하게 레스토랑의 컨셉과 메뉴를 다시 상상했다. 미라주르는 '달의 메뉴'라는 새롭고 열정적인 접근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Writer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셰프 마우로 콜라그레코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미라주르는 팬데믹 전야에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받았다. 콜라그레코와 그의 팀은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하게 레스토랑의 컨셉과 메뉴를 다시 상상했다. 미라주르는 '달의 메뉴'라는 새롭고 열정적인 접근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Director
프랑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아르헨티나 셰프 마우로 콜라그레코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미라주르는 팬데믹 전야에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받았다. 콜라그레코와 그의 팀은 영광에 안주하지 않고 대담하게 레스토랑의 컨셉과 메뉴를 다시 상상했다. 미라주르는 '달의 메뉴'라는 새롭고 열정적인 접근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Writer
파리 그랑기뇰의 피투성이 잔혹극. 여배우는 오늘도 무대에서 살해당한다. 하지만 더 큰 공포가 그녀를 찾아오리니, 과거의 악몽을 떨치고 싶다면 영원히 사라져라.
Director
파리 그랑기뇰의 피투성이 잔혹극. 여배우는 오늘도 무대에서 살해당한다. 하지만 더 큰 공포가 그녀를 찾아오리니, 과거의 악몽을 떨치고 싶다면 영원히 사라져라.
Producer
From 3 stars chefs to female cooks, sommelières, entrepreneuses all around the world, meet innovative women who want to change the world through gastronomy.
Associate Producer
교통사고로 남편과 청각을 잃은’ 세라’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산다. 평범한 저녁을 보내려던 찰나, 뜻밖의 벨이 울린다. 차가 고장 났다며 전화를 빌려 달라는 의문의 손님은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던 ‘세라’에게 섬뜩한 한 마디를 건네는데… 정체불명의 공포로 가득 찬 밤이 시작된다! 프랑스 영화 '인사이드'의 리메이크작
Director
보데가 엘 카프리초 의 운영방식을 들은 피터루거 오너의 말이 너무 재미있다. 최고의 고기를 제대로 요리하기 위한 스테이크 방랑기, 고기의 숙성과 인간의 성숙이 접점한다. (다음영화)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를 찾아내기 위해 요리사, 농부, 도축업자, 기타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육질을 결정하는 요소에 대해 알아본다. (넷플릭스)
보데가 엘 카프리초 의 운영방식을 들은 피터루거 오너의 말이 너무 재미있다. 최고의 고기를 제대로 요리하기 위한 스테이크 방랑기, 고기의 숙성과 인간의 성숙이 접점한다. (다음영화)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를 찾아내기 위해 요리사, 농부, 도축업자, 기타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육질을 결정하는 요소에 대해 알아본다. (넷플릭스)
Associate Producer
엄마는 동생을 낳던 중 돌아가시고, 아빠는 가출하고, 몬세는 어린 동생에게 부모와 큰언니가 되어 주어야 했다. 몬세는 심한 광장공포증을 앓고 있어 아파트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가지 못한다. 어느 날, 젊은 이웃남자는 계단에서 넘어져 몬세의 집 문 앞에 쓰러지고, 몬세는 그를 집안으로 들인다. 하지만 악마의 둥지에 한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데…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Co-Producer
엘 니노는 모터 보트를 수리하고 테스트하는 지브롤터 해협과 가까운 라니나에 사는 어린 청년이다. 친구인 엘 컴파와 한밤의 파티가 끝난 후, 그들은 삼촌인 마약 판매상 라치드의 친구인 젊은 이슬람교인 할릴을 만난다. 엘 컴파에 의해 확신을 얻은 엘리노는 아프리카에서 모터 보트로 스페인을 가로지르는 마약 운반책으로 일을 하기로 한다. 한편 경찰인 “지서스“ 는 그의 파트너인 에바의 도움을 받아 지브롤터의 해협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마약품 판매상인 엘 잉그리스를 찾고 있던 중에…
Co-Producer
금 거래소를 털어서 엄청난 수의 금반지를 들고 프랑스로 향하던 ‘호세’와 ‘안토니오’ 일행은 우연히 마녀들이 사는 마을에 들어서게 된다. 이상한 낌새를 챈 그들은 마녀의 집에서 빠져 나오지만 금반지가 든 가방을 두고 온 것을 깨닫는다. 어쩔 수 없이 마녀의 집으로 돌아간 그들은 마녀들 몰래 금 가방을 들고 나오려다가 그만 발각되고 만다. 마녀들과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끝에 결국 붙잡혀 버린 ‘호세’ 일행. 마녀들은 그들을 제물로 삼고 의식을 치르려 한다. 의식을 치르기 위해 하나 둘씩 모여든 마녀들은 어느새 그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지는데…
Producer
견습간호사 루시는 혼수 상태에 빠진 제슬 부인을 간호하던 중 그녀가 젊은 시절부터 넓은 저택에 보물을 숨겨놓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보물찾기에 나선 루시. 그러나 그것은 끔찍한 공포의 시작일 뿐이다. 로 프렌치 호러의 부활을 알린 두 콤비 감독과 베아트리체 달의 두 번째 랑데뷰.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Producer
아버지 광대는 강제로 군대에 징집된 후, 광대 차림으로 칼을 휘둘러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된다. 그는 자신의 아들에게 복수를 마음에 품으라는 말만 남기고 떠난다. 수년이 흐르고 여전히 군부 독재의 프랑코가 정권을 잡은 시기에, 하비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슬픈 광대’가 되고자 서커스단에 찾아온다. 이곳에서 서커스단의 스타인 폭력적인 ‘웃긴 광대’ 세르지오를 만나고, 그의 아름다운 연인 나탈리아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이제 한 여인을 향한 두 사람의 집착은 점점 극으로 치닫게 되는데...
Producer
In the middle of a snowy no man's land, Charlotte picks up Max, a hitchhiker; they stop in a truck-stop restaurant, and when Max doesn't come back from the bathroom, Charlotte starts looking for him in vain. She decides to return during the night but gets kidnapped by the bartender, La Spack, who turns out to be Max's mother and needs to feed her kids, 'The pack', a bunch of blood lusting ghouls. Charlotte now faces a terrifying reality: these ghouls are already dead... and hungry. Alone and in the middle of nowhere, she quickly realizes... she's next on the menu!
Producer
어느 날 들이닥친 한 가족의 불행! 왜 우리일까? 왜 우리죠? 아빠 제이미(페르난도 카요 분), 엄마 마르타(안나 와게너 분)그리고 딸 아이사(마누엘라 벨레즈 분), 세 명은 이제 막 이사를 온 단란한 가족이다. 제이미는 이사를 하는 동안 일꾼들에게 차 열쇠를 맡기는데 그날 밤에 일꾼들은 강도로 무장해 아이사의 집으로 침입을 한다. 돈을 원하는 강도들은 신용카드와 현금을 빼앗고, 은행에 있는 돈까지 요구한다. 강도들은 마르타와 아이사를 인질로 잡고 제이미를 끌고 현금을 인출하러 나간다. 강도들이 절대 자신들을 순순히 놓아주지 않을 거라는 걸 깨달은 제이미는 일부러 차 사고를 내 강도를 기절시키고 집으로 돌아간다. 마르타와 아이사를 감시하던 강도들은 순찰을 온 경관까지 살해하고 아이사를 겁탈하지만 결국 아이사에게 죽임을 당한다. 남아있던 강도는 금품을 챙겨 도망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제이미는 가족들이 무사하다는 것을 알고 안도한다. 하지만 안도의 순간 또 다른 공포의 순간이 이들 가족을 덮치려 하는데…
Producer
교도관으로 첫 출근을 앞두고 있는 후안은 임신 중인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첫 출근 전 교도소에 들러 업무와 근무수칙 등을 선배 교도관에게 듣던 중 건물 천장 벽돌이 무너져 내려 후안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로 인해 후안은 머리를 다쳐 기절하게 된다. 이에 당황한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을 비어 있는 독방 침대에 눕히고 의료진을 부르려 하지만 갑작스레 발생한 죄수들의 폭동으로 인해 선배 교도관들은 후안만을 독방에 남겨둔 채 황급히 그 곳을 도망쳐 나오게 된다. 게다가 죄수들의 폭동은 유혈사태로 이어져 쉽게 진압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고, 죄수들의 지도자를 자처하는 말라마드레를 중심으로 죄수들이 더욱 단결하게 되면서 사태는 점점 심각한 분위기로 흐른다. 이 때, 머리 부상으로 잠시 정신을 잃었던 후안이 깨어나게 되고 자신이 감옥에 갇힌 사실을 알게 되자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새로 들어온 죄수처럼 행동하며 그 곳을 탈출할 방법을 모색하는데...
Producer
After spending the night together with her idol, Sinclair, Léa hopes to see him again soon. She still finds it difficult to quite grasp what has happened to her when a trivial accident brutally puts an end to her dream.
Producer
임신 중이던 사라는 자신이 운전하던 자동차 사고로 남편을 잃는 끔찍한 일을 겪는다. 그로부터 몇 개월 후, 아기를 출산하기 전날 자신의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던 사라에게 한 여자 불청객이 찾아온다. 누군지 밝히지도 않은 채 무조건 문을 열어 달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여자. 그녀는 사라의 이름과 몇 개월 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다. 두려움에 경찰을 불러 보지만 사라에 대한 그녀의 기괴한 집착은 막을 수 없어 보인다. 많은 공포영화들이 ‘노약자나 임산부 관람금지’라는 상투적인 문구를 광고로 사용하지만 [인사이드]만큼은 단순한 광고가 아닌 경고 문구로 들릴 정도로 그 잔인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베티 블루]에서 자학적인 연기를 선보인 베아트리체 달은 이 작품에서 난도질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들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진짜 슬래셔 영화가 어떤 것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